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지역 시군 담당자와 예방요원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 농작업 안전사고 대응,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동아오츠카는 수분 섭취 관리와 이온음료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했고, 응급처치 전문기관은 농기계 사고 대응과 응급처치 교육을 맡았다.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체계적인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대상 올바른 수분 섭취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