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를 통해 ‘Hyper E&C’ 전략 실현에 속도를 낸다. 대우건설은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하고, 스마트건설 기술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의로,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기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드론, Q-Box, 건축 BIM, 바로답 AI 등 현장에서 활용중인 다양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소개하며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Q-Box를 활용한 현장 업무 효율 개선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입력이 가능해지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현장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품질 관리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이와 함께 ‘LL AI Agent’ 개발 계획도 공개됐다. LL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해결 사례를 축적한 지식체계로, AI를 통해 이를 통합·활용함으로써 유사 프로젝트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서 ‘다크나이트’와 ‘소서러’ 클래스 전이 로테이션을 2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두 개의 어둠’ 이벤트는 4월 15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진다. 이용자는 두 클래스 중 원하는 캐릭터로 자유롭게 전환해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장비는 1은화만으로 전이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크나이트는 태도와 각성 무기 ‘베디안트’를 사용하는 마검사 클래스이며, 소서러는 부적과 사신낫을 활용하는 마법 계열 클래스다. 전이 시 기존 캐릭터와 전이 캐릭터 모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 성장 효율도 높다. 이와 함께 접속 보상과 함께 4월 8일까지 특별 낚시 이벤트가 열려 색다른 형태의 물고기를 획득하고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만우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 세포라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포라는 제품 효능과 브랜드 이미지를 엄격히 검증하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이다. 이번 입점은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닥터그루트는 앞서 아마존과 틱톡 등 디지털 채널에서 높은 인기를 확보했으며, 북미 코스트코 600여 개 매장에도 입점하며 입지를 넓혔다. 이러한 성과는 LG생활건강이 반세기 이상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디지털 중심 마케팅 전략이 결합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1967년 국내 최초 샴푸 출시 이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38명의 연구진, 528건의 특허, 148건의 임상 시험, 6만 명 규모 유전자 데이터 등을 확보하며 기술 기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닥터그루트는 고객 후기를 중심으로 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단일 영상 최대 224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틱톡 채널 누적 노출 5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의 비교 평가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를 제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기아는 EV9 GT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앞서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우토빌트는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춘 매체로, 평가 결과는 소비자들의 구매 판단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EV9 GT와 EX90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9 GT는 총점 583점을 기록해 565점을 받은 EX90을 18점 차로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요 항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이며 전반적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세부 항목에서는 공간 활용성과 성능, 가격 경쟁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적재공간에 대해 “트렁크 공간에서 확실히 앞선다”고 판단했다. 또 2열과 3열을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에 달하는 적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해외 주식을 매도한 뒤 국내 시장에 재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본격 도입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이번 주부터 관련 계좌를 출시한 가운데, 자산운용사들도 투자 전략 지원에 나섰다. 삼성자산운용은 RIA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Kodex RIA 투자 가이드북’을 최근 발간했다. RIA는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국내 주식 등으로 1년 이상 투자할 경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50%에서 최대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 외환시장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 증시는 기업 실적 개선과 정책 변화 기대감 속에서 재평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RIA 제도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절세와 자산 배분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가이드북은 RIA 제도의 구조와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ETF 투자 전략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1부 ‘RIA 인사이트’에서는 제도의 개념과 도입 배경, 투자자 관점에서의 활용 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사회공헌에 나섰다. CLS는 최근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방문해 노후 가전과 가구를 교체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삭의집은 인근에 보육시설이 부족해 입소가 어려운 아동까지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이삭의 집은 50여명의 원아가 거주하고 있어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CLS는 ‘로켓설치’ 서비스를 활용해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10대, 서랍장 4개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고 전문가가 직접 설치를 완료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실제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18일 홍용준 대표를 비롯한 CLS 희망봉사단 20여 명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에 참여했다. 특히 빗물이 고여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운동장에 흙을 메우는 작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남긴 감사 메모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변화가 아이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협약식을 열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대표팀 항공 이동을 지원하고 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12번째 선수’이자 파트너로 대표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사용, 경기장 광고, 초상권 활용 등 다양한 권리를 확보했으며, 기내 콘텐츠 협업도 추진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가 상장 약 2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바이오 업종과 기술이전 테마에 대한 투자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3월 30일 기준 순자산 1,1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상장 이후 단기간에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유동성 확대 기대 속에 바이오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상당수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구성되며 시장 내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또한, 주요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에 대응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기회가 늘고, 관련 계약 규모와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해당 ETF는 코스닥 바이오텍 중심으로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글로벌 학회와 기술이전 계약 흐름을 반영해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성을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장 정원택 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가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판매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판매 종료 시점은 27일이었으나, 출시 첫날 922억원이 몰린 데 이어 둘째 날 잔여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온·오프라인 판매가 모두 종료됐다. 이번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한도는 100억원이다.기준수익률은 4%로 설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동시에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업대출과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중심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면서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와 메자닌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IMA 1호’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호 상품까지 연속 완판되며 시장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기업금융과 글로벌 투자 확대를 통해 관련 상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수원에서 올해 첫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본격적인 인재 확보에 나섰다. CFS는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 단독 채용박람회에 총 434명의 구직자가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동탄, 용인, 이천, 평택 등 수도권 남부 권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다. 모집 분야는 입·출고, 재고 및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청년부터 경력직까지 폭넓은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는 취업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이 운영돼 구직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쿠팡 알바관’ 부스를 통해 물류 업무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수현 CFS CHRO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26일 대구, 4월 인천 등 전국 단위 채용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