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기반 브랜드 소통 성과를 입증했다. ‘오케롯캐’는 롯데캐슬과 르엘을 중심으로 주거 및 부동산 정보는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기존 건설사의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상 공감형 스토리텔링과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딱딱한 건설사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Z세대 시청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 전략이 주효하며 브랜드 호감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건설은 ‘소셜아이어워드 2025’ 등 주요 시상식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기적인 화제성에 얽매이지 않고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고객과의 공감’을 중심에 두고 주거 공간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롯데건설은 ‘오케롯캐’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금융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행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전주시 금융혁신도시에 위치한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안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험금 청구 절차와 필요 서류, 유의사항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안내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금융기관이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기반 금융 안전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전주 지역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복지관, 노인회 등과 협력해 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8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장기간 이어진 1위 기록을 통해 국내 주스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델몬트는 조사 시작 연도인 1999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이어왔다. 특히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부여되는 ‘골든브랜드’ 인증도 유지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국내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 평가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지표다. 올해 조사에는 약 1만35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델몬트는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등 인지도 항목과 이미지, 구매 의향, 선호도 등 충성도 항목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델몬트 드링크 제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7일,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메디컬과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방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역량과 의료기기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비올메디컬의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경쟁력을 접목해 제품 기획과 개발, 마케팅 전반에서 협력한다.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공동 개발과 판매 전략을 추진하며 시장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과 함께 비올메디컬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사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적인 홈케어를 아우르는 통합 뷰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과학 연구와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연계 스킨케어 확장을 추진하고, 비올메디컬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개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31일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업클래스 시니어)’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세대별 맞춤형 교육 ‘업클래스’의 시니어 특화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9월 시작된 ‘업클래스 시니어’는 디지털자산 이해를 중심으로 재무·투자 관리, 절세, 상속·증여 등 은퇴 이후 필요한 자산관리 전반을 다루는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 올해 3월까지 총 148회 교육이 진행됐다. 누적 참여 인원은 2570명에 달한다. 교육 효과도 뚜렷했다. 수강생 설문 결과 금융 상품 이해도는 2.15점에서 4.68점으로 약 118% 상승했다. 또 디지털 금융 자신감은 1.72점에서 4.41점으로 156% 증가해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 연금·절세 전략 이해도와 자산관리 체계성도 2.34점에서 4.55점으로 상승했다. 금융 사기 예방 역량 역시 3.01점에서 4.79점으로 높아지는 등
과거에 비해 문신(타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문신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지만 취업, 결혼, 육아 등 여러 이유로 제거하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문신 제거는 통증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유명 연예인이 수년간 수천만원 비용이 들여 전신 여러 곳의 문신을 제거한 사례가 잘 알려져 있다. 게다가 어렵게 제거하더라도 문신 흔적이 얼룩덜룩하게 남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로 문신을 제거하는 방식은 레이저 에너지와 광충격파를 이용해 문신 잉크(색소)를 파쇄하는 방식이다. 검정색, 붉은색, 푸른색 등 피부 속 문신 잉크(색소)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정상적인 피부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교하게 제거한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대한 문신 잉크 입자를 아주 미세한 가루 형태로 잘게 부숴 인체 면역 체계(대식세포)를 통해 자연 배출되도록 한다. 잉크 색깔마다 적합하게 반응하는 파장을 이용하지만, 모든 색깔마다 확실하게 제거하기는 쉽지 않다. 여러 색깔의 컬러 문신일 수록 까다롭고 색이 선명할수록 힘들다. 충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차례 이상 수십 차례의 장기적인 반복 시술이 필요할 수 있고, 피부 재생 기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새로’ 브랜드 리뉴얼을 알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 ‘새로중앙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탈출 형식의 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기획전시실, 체험존, 굿즈존 등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복원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관련 콘셉트 디저트도 선보인다. 팝업은 4월 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한국사업장에 총 6억 달러(약 8,800억 원)를 투자하며 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M은 제품 경쟁력 제고와 공장 설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3억 달러에 더해 추가 3억 달러가 포함됐다. GM 한국사업장은 생산 설비 고도화와 첨단 기술 도입, 작업환경 개선 등에 투자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신규 프레스 설비 도입을 통해 제조 공정의 안전성과 품질, 생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이날 부평공장에서는 노사 공동 행사를 열고 투자 계획을 기념하며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투자는 최근 GM 한국사업장의 실적 개선 흐름을 반영한 결정이다. GM은 2018년 경영 정상화 계획 이후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왔다. 이에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2023년과 2024년까지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사업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소형 SUV를 생산하며 핵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이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적 절약 조치를 시행한다. 삼성은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확대 적용하고 임직원 참여를 독려한다고 25일 밝혔다. 차량 10부제는 26일부터 즉시 시행되며 전기차, 수소차, 장애인 차량 등 일부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비업무 공간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도 폐쇄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 차단, 실험장비 대기전력 절감 등 생활 속 실천 캠페인도 병행한다. 삼성은 이번 조치를 통해 산업계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향후에도 관련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본격 나선다.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심화된 ‘식품 사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빌리티 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다. 기아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준영 대표이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멸위기지역 고령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용 유선 콜센터를 통해 주문한 식품을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거점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이동형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PV5 카고 모델을 투입해 안정적인 배송 체계를 구축한다. 동시에 지역 식료품점과의 협력을 통해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