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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델몬트’, K-BPI 주스부문 28년 연속 1위

1999년부터 최장 기록…브랜드 경쟁력 입증
브랜드 인지도·충성도 전 항목서 고른 평가
제로·스테비아 제품 출시로 헬시 트렌드 대응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8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장기간 이어진 1위 기록을 통해 국내 주스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델몬트는 조사 시작 연도인 1999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이어왔다. 특히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부여되는 ‘골든브랜드’ 인증도 유지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국내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 평가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지표다. 올해 조사에는 약 1만35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델몬트는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등 인지도 항목과 이미지, 구매 의향, 선호도 등 충성도 항목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델몬트 드링크 제로’와 식이섬유를 더한 ‘스테비아토마토 플러스’를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과일의 신선함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로 소비자와 함께해 온 델몬트 주스가 28년 연속 주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돼 영광이다.”라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주스 브랜드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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