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GF리테일이 작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와 편의점 업계 평균 매출 신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점포 운영 혁신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상품 측면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 선도적으로 출시해 수요를 선점했다.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이 흥행하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쿠팡이츠 입점과 get 커피 배달 확대 등 퀵커머스 강화로 상품 회전율을 높여 기존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특히 4분기에는 일반상품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담배 비중은 0.7%p 감소해 이익 구조가 개선됐다. 점포 전개에서는 손익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점포 수가 전년 대비 253점 순증한 1만8,711점을 기록했다. 신규점 일매출도 6.4% 성장했다. 중대형 점포 비중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BGF리테일은 올해도 양질의 신규점 출점을 이어가는 동시에 상품 및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차별화 등에 집중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비용 안정화를 통해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둔 경영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선물하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W컨셉이 최근 2주간(1/21~2/3)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물하기 매출이 직전 주(1/7~1/20) 대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뷰티 75% ▲라이프 65% ▲여성 의류 40% ▲가방 15% 등 순으로 늘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와 디지털기기는 각각 280%, 135% 증가하면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테이블 웨어 ▲디지털기기 ▲메이크업 ▲헤어∙뷰티 디바이스 ▲프래그런스 등 추천 상품을 모은 ‘선물하기’ 행사를 선보인다. 3만원, 5만원, 10만원대 가격별 추천 상품 코너도 마련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서 오는 12일부터는 18일까지는 설 연휴 세일을 열고, 엄선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프론트로우, 틸아이다이, 온앤온,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휴 기간 한정 진행하는 타임딜, 최대 50% 할인 랜덤쿠폰 혜택과 뷰티, 가방 등 상품별 연관 행사도 선보인다. 이지현 W컨셉 온사이트 마케팅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0,000 인분과떡국떡, 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000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2월 12일부터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명절한상’으로 제공된다.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나눔은 무료급식 현장을 고려해, 설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쌀과 식용유를 함께지원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전으로 구성된 한상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물품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 비롯해 원봉공회 강우희 상임이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철호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캐릭터 ‘필리’가사회공헌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착한 가성비 이미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8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비이자부문 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은행부문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3억원 늘어난 7321억원을 기록했다. 부산은행이 287억원 증가한 반면 **경남은행**은 174억원 감소했다. 비은행부문은 캐피탈, 투자증권, 자산운용 등의 실적 개선으로 188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년 대비 433억원 증가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 낮아졌고, 연체율은 1.14%로 20bp 하락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기별 건전성 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적정 이익 실현과 위험가중자산 관리로 전년 대비 6bp 상승한 12.34%를 기록했다. 그룹은 향후 CET1의 추가 개선을 통해 신용리스크 대응력과 주주환원 여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배당성향 28.1%, 주당 735원(분기 360원·결산 37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강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설날을 맞아 다양한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여명의 정원 출석’, ‘여명의 7일 출석’ 등 다양한 출석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출석 1일차 보상으로 설날 신규 성의 ‘진홍의 차사’는 물론, 미션 수행 시 ‘엘의 소환 선택 상자’, ‘2026 고대 금고’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스페셜 7일 출석’을 통해 ‘레이븐2 스페셜 쿠폰 4종(스텔라, 성유물, 룬,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10일까지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 시 ‘영웅 스킬 강화석’, ‘영웅 파편 선택 상자’, ‘2026 고대 금고’, ‘영웅 제작 도안’ 등의 풍성한 보상을 매일 지급한다. 이외에도 설 이벤트 던전 ‘여명의 정원’을 25일까지 운영하며, ‘여명의 복주머니’ 등의 설날 특별 아이템을 이벤트 던전에서 획득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넷마블은 지난 1월 29일 ‘레이븐2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방송에는 넷마블몬스터 조두현 개발실장이 출연해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3일 이재홍 준법감시인 및 본부부서 전 부서장 등 임직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리원칙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변함없는 기준! 원리원칙 10계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원리원칙 10계명에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근무시간 사적행위 금지, 업무공간 내 올바른 호칭 사용 등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윤리규범이 담겨 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원리원칙 10계명 준수 서약을 진행하고, 전 임직원이 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원리원칙에 기반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금융업계 최고의 청렴도를 달성하겠다”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원리원칙을 깊이 새기고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원리원칙 10계명 준수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이번 콘텐츠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한국배터리가 제공하는 가치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과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결합한 신규 BI를 앞세워,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브랜딩 영상은 ‘세상의 모든 움직임, 한국(Hankook)이 함께 합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배터리를 단순한 차량 부품이 아닌 모든 이동과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의 근원으로 재정의했다. 브랜드 슬로건의 지향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보안 인증 형식을 차용한 이색적인 릴스 콘텐츠도 공개했다. 겨울철 시동 성능을 주제로 한 퀴즈형 영상은 변함없는 성능과 기술 경쟁력을 재치 있게 전달하며 높은 주목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약속(Promise)’의 가치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보험의 약속을 넘어 일상에서 소비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안전편 ‘PROMIZ’는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세 명의 히어로를 통해 ‘언제나 함께하는 약속’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건강편 ‘감정약국’은 취업준비생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판타지 드라마로 풀어내며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보험의 역할을 담았다. 사랑편 ‘ICE SEOUL’은 얼어붙은 서울을 배경으로 소녀와 강아지가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으로, 반려가족의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PROMISE Series는 OTT 플랫폼 티빙에서 선공개된 후 유튜브에 공개됐다. 지난달 23일 공식 채널 공개 이후 열흘 만에 전편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2일부터는 유튜버 차다빈, 가수 황가람, 인플루언서 박다혜의 커버송 영상이 공개돼 응원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각 편의 OST는 주요 음원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고강도 운동이 일상화되면서 30·40대 사이에서 관절을 ‘아픈 뒤 치료하는 대상’이 아닌, 미리 관리해야 할 신체 자산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직장과 가정, 운동을 병행하는 생활 패턴 속에서 관절에 반복적인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이 연령대는 예방 중심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40대 무릎관절증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관절 과사용에 따른 부담이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세대까지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특히 러닝 인구가 급증하면서 ‘러너스 니(Runner’s Knee)’로 불리는 무릎 과사용 증후군에 대한 인식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러너스 니는 달리기나 점프 등 무릎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과 염증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달리기 시 무릎에는 체중의 3~5배, 내리막길에서는 최대 6배의 하중이 전달돼 연골과 인대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인다. 이로 인해 일상에는 큰 지장이 없더라도 시큰거림과 뻐근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씨스팡은 식약처로부터 관절 기능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CT-P55 임상 3상 대상 환자 수는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줄어든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 기조에 맞춰 EMA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로, 셀트리온은 임상 비용 절감과 함께 환자 모집 기간 단축을 통한 개발 일정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경우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을 면제하거나 간소화하는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규제 환경 변화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간과 비용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구조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셀트리온은 현재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코센틱스와 CT-P55 간 유효성·안전성·동등성 입증을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코센틱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에 사용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