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6일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의 회복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총 1,23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고, 보증료를 추가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을 통해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주력산업기업과 지역협력산업기업, 지방이전 중소기업, 지역코어기업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들이다. 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지역경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선제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회복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비수도권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형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사업에도 참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과 상업용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으로 글로벌 공조 전시회에서 8개의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나흘간 열린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26’에서 ‘MCE 어워드’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해당 어워드는 기술 혁신성,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 시스템 통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특히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분야에서 LG전자의 주요 제품들이 다수 수상했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공기의 열을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제공하는 고효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유럽 친환경 정책과 맞물려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은 지구온난화지수(GWP)가 0.02에 불과한 친환경 냉매 R290을 적용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내기 부문에서도 컨트롤 유닛, 하이드로 유닛, 콤비 유닛 등 신제품이 수상하며 제품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콤비 유닛은 200리터 물탱크를 내장한 올인원 구
치과 치료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단기적인 증상 개선을 넘어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은 치료 결과뿐 아니라 의료기관의 진료 방식과 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치아 상태나 잇몸 건강,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초기 상담과 진단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최근에는 일회성 치료보다 지속적인 관리 중심의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특정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과 사후 관리가 병행되지 않으면 구강 건강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예방 중심의 관리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진료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진료 환경과 장비 역시 고려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디지털 장비 도입 등을 통해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장비 자체보다 환자 상태에 맞는 적용이 중요하다. 아울러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도 중요한 요소로 언급된다. 장기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는 점은 의료기관의 책임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온라인 여행사(OTA)의 부당한 계약 해제와 불명확한 가격 표시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주요 OTA 플랫폼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사업자에 개선을 권고했다. 소비자원이 OTA 6개사의 여행상품 200개를 조사한 결과,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은 총 246건으로 집계됐다. 피해 유형별로는 사전 안내와 다른 서비스가 제공된 ‘계약불이행’이 28.0%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투어 직전 취소를 통보하는 ‘계약해제’ 26.4%, 환급을 거부하는 ‘청약철회’ 25.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계약 해제 시점과 관련한 문제도 확인됐다. 국외여행 표준약관은 최소 출발 인원 미달 시 출발 7일 전까지 소비자에게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 대상 상품 중 72.7%는 출발 1~3일 전에 취소를 알리거나 별도 기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표시 방식도 문제로 지적됐다. 전체의 20.5%는 어린이 요금이나 옵션 가격을 대표 가격처럼 표시하는 등 소비자를 혼동시키는 사례가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여행일 7일 전 취소 통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동양생명은 23일 해당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소비자 보호 정책을 이사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 보호를 단순한 내부 관리가 아닌 핵심 경영 의제로 격상하기 위한 목적이다. 위원회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기능한다. 이를 통해 상품 기획·개발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반영되도록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동양생명은 불완전판매 예방과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한 관리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조운근 상무는 “이번 위원회 신설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배달앱 ‘땡겨요’ 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매일 1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야구 시즌과 함께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하루 기준 총 8만장의 쿠폰이 제공되며, 고객은 두 종류 쿠폰을 모두 받아 각각 다른 주문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쿠폰은 브랜드 및 가맹점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야구 중계를 즐기며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잠실 스탠다드치과는 지난 21일 서울 리네트워크에서 ‘2026 스탠다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소 삭제 라미네이트 임상 증례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각 지점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료 프로토콜을 정교화하고, 의료 서비스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잠실본점 연제웅·홍동환 원장을 비롯해 이천점 장현민 원장, 부천점 김성룡 원장 등 주요 의료진이 참석해 지점 간 협력과 진료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세미나의 주요 발제자로 나선 잠실본점 연제웅 원장은 '최소 삭제를 위한 라미네이트 임상'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연 원장은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심미성을 높일 수 있는 라미네이트 치료 증례를 타 지점 원장들과 공유하고 실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 교류에서는 환자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춘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 의료진들은 각 지점에서 축적된 방대한 치과 진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 과정의 안전성을 재점검했다. 또 환자가 어떤 지점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금리 혜택을 연계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 가능한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다. 고객이 선택한 응원팀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연 2.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5.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1.5%포인트, 진출 시 1.0%포인트, 포스트시즌 진출 시 0.5%포인트가 제공된다. 여기에 ‘SOL 판타지야구’ 참여 시 0.5%포인트, 급여 또는 연금 이체 실적 충족 시 0.5%포인트가 추가된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도 개편했다. 해당 플랫폼은 퀴즈, 승부예측, 팬투표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금융 거래 고객 대상 혜택과 경기 입장권 제공 범위를 7개 구단으로 확대했다. 또 이용자가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SOL 판타지야구’ 서비스도 28일 개막과 함께 선보인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여성장애인의 일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 LG생활건강은 내달 10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구직, 학업 등 사회활동을 하거나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0명을 선발하며, 1인당 최대 400만원 수준에서 수량과 품목 제한 없이 개인 상황에 맞는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학업 및 업무용 보조기기부터 이동, 가사·육아, 건강관리, 생활편의, 안전용 기기까지 다양하다. 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휠체어, 운전보조기, 베이비모니터, 음성인식 조명 등 일상 전반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장비가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필요에 맞는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교육과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돼 실질적인 생활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2020년 시작된 LG생활건강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2026 KBO 리그 개막과 함께 야구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용자들이 꼽은 올 시즌 우승 후보로 LG 트윈스가 1위에 올랐다. 컴투스는 유저 대상 설문을 통해 2026 시즌 판도를 전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 LIVE 2026’ 등 공식 커뮤니티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총 4만5천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사 결과 LG 트윈스는 34.5%의 지지를 얻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선정됐다. LG는 지난 시즌 안정적인 전력과 핵심 타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스틴과 홍창기를 중심으로 한 타선과 함께 염경엽 감독의 경기 운영, 탄탄한 불펜진이 결합되며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25%의 지지를 받은 삼성 라이온즈가 차지했다. 강력한 타선과 베테랑 전력 보강,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명가 재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한화 이글스는 12.7%의 득표율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백호, 노시환 등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