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 우리금융은 10일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올림픽 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장의 감동을 실시간 콘텐츠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체류하며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등 주요 경기를 직접 관람한다. 현장에서 포착한 응원과 환호의 순간은 숏폼 영상과 리포트로 제작돼 SNS를 통해 국내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장 밖 활동도 이어진다. 서포터즈는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단 인터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중계 화면으로는 담기 어려운 현장의 온도를 전한다. 이를 통해 올림픽을 즐기는 또 다른 방식의 참여 문화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발로 뛰며 만들어낼 역동적인 콘텐츠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이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60년대 초 개장한 청량리종합시장은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종합시장으로,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1월부터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점 준비 교육을 제공하고, 메뉴·상품의 전문가 사진 촬영 지원과 판매 전략 컨설팅을 병행한다. 또한 약 150개 점포, 450여 명의 소상공인이 활동하는 시장에 온라인 판매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용기 9만여 개를 지원했다. 향후에는 청량리종합시장의 특화 상품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함께,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한 밀키트 개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 내 견과류 판매점 ‘경동상사’는 “전통시장에도 디지털 전환은 필수”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글로벌 타이틀 ‘SMiniz(슴미니즈)’ 출시에 앞서 일본 현지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지도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K-팝 팬덤이 집중된 SMTOWN 콘서트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게임과 팬 경험을 결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SMiniz’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미니즈’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즐기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최애 캐릭터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캐주얼한 퍼즐 플레이와 팬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카오게임즈는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를 앞두고 ‘SMiniz’ 공식 X 계정을 활용한 디지털 이벤트를 먼저 진행했다. 계정 팔로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콘서트 티켓을 제공하며 사전 관심을 유도했다. 이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콘서트 현장 인근에 ‘SMiniz’ 체험 부스를 설치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했다. 체험 부스에는 실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기기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SMiniz’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2월은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는 시기다. 달력상으로는 봄을 향해 가고 있지만, 일상은 여전히 실내 중심으로 이어진다. 이 시기 독감은 오히려 방심을 파고들며 유행을 지속한다. 이미 한겨울을 지나며 체력이 소모된 상태에서 맞이하는 2월 독감은 증상이 갑작스럽고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다. 감기와 비슷하다는 인식 때문에 대응이 늦어지기 쉬운 점도 이 시기 독감의 특징이다. 독감은 단순한 호흡기 불편함에 그치지 않는다. 고열과 함께 근육통, 두통, 심한 피로감이 동반되며 몸 전체가 무겁게 가라앉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짧은 시간 안에 기력이 떨어져 일상 유지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특히 2월에는 이미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증상이 시작돼 몸살처럼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기침이나 인후통보다 전신 통증과 열이 먼저 나타나 독감임을 뒤늦게 인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독감은 원인 바이러스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A형 독감은 전파 속도가 빠르고 유행 규모가 큰 편으로, 갑작스러운 고열과 심한 근육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비교적 급격하게 나타나며, 전신 컨디션 저하가 뚜렷하다. 반면 B형 독감은 전파 범위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편이지만, 기침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은 HNW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2026 KB Premier Summit’의 첫 프로그램으로 ‘2026 상반기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보다 명확한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강연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물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이 ‘2026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거시경제 흐름과 국내 증시의 주요 테마를 분석했다. 이어 김세환 수석연구위원이 ‘2026년 미국주식 Top Pick’을 주제로 유망 종목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 KB증권 이재옥WM사업그룹장은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부의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번 KB Premier Summit은 이러한 변화속에서 고객들이 2026년을 대비한 명확한 투자 이정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KB증권은 온ᆞ오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나섰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냉난방 제품과 고효율 상업·산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총 447㎡ 규모의 전시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공간별로 적용 가능한 HVAC 토털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안정적인 운전 성능을 통해 집 전체에 균일한 냉난방을 제공하고, 냉매 누출 감지 센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해 단독주택 비중이 높고 천장이 높은 북미 지역의 주거 특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유니터리 시스템은 규격화된 실외기와 실내 공조 장치를 덕트로 연결해 집 전체에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유니터리 시스템은 북미 주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SKT)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R&D) 인턴 모집에 나선다. SKT와 크래프톤은 최근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AI 인턴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독파모 2차 단계평가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인재 육성을 통해 연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SKT 인턴은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6월 말까지 이어지는 2차 단계평가 준비 기간 동안 개발에 참여한다. SKT 정예팀의 파운데이션 모델 ‘A.X K1’ 성능 평가와 데이터 처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모델 최적화 등 AI 핵심 기술 전반을 실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크래프톤 역시 딥러닝 관련 전공 석·박사 학위 소지자 또는 이에 준하는 연구 역량을 갖춘 학부생을 대상으로 인턴을 모집한다. 인턴들은 멀티모달 LLM 학습과 선행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성과를 기술 리포트나 논문·워크숍 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와 초콜릿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KB Pay 럭키드로우!’라는 이름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행사 응모 및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달콤 여행지원금 100만원(KB Pay 머니쿠폰) 5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10명, 노티드 상품권 5만원권 50명, 스타벅스&티라미수 세트 100명 등 총 1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12일까지 GS25에서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페레로 로쉐 2종(T-3, T-5) 2개 구매시 2개 증정 ‘2+2’ 행사를 실시한다. 교차 구매는 불가하고 1회 결제 시 T-3은 최대 8+8(16개), T-5는 최대 6+6(12개) 결제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의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매출 1조4천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메가 뷰티 브랜드로 도약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기준 메디큐브의 화장품 부문과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합산한 연간 매출이 1조4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메디큐브 론칭 10년 만에 단일 브랜드 기준 ‘1조 클럽’에 입성했으며, 국내 뷰티 브랜드 가운데 단일 브랜드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고효능 스킨케어와 기술 기반 뷰티 디바이스의 결합이 있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 피부 고민별 솔루션이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성장을 견인했다. 디바이스와 병용 사용 트렌드가 확산되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해 1조 원을 넘어섰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디바이스 매출은 4천억 원을 상회했으며, 2021년 론칭 이후 4년 만에 약 100배 성장했다. 에이피알은 R&D, 생산, 물류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내재화를 통해 클렌징부터 탄력·윤곽 관리까지 기능별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글로벌 성과도 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AI데이터부문은 삼성SDS와 함께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취약계층을 찾아‘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과 직원들을 비롯해 삼성SDS 임직원이 참여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가파른 언덕길을 오가며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새해를 맞아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집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