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명품 백화점 쁘렝땅에서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트 전시에 참여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쁘렝땅 백화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현지 시간 4월 27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전시에 파트너로 초청돼 ‘꽃’을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에 위치한 쁘렝땅의 문화·예술 공간 전반에서 진행된다. LG전자는 전세계 방문객과 금융 중심지 고객층을 대상으로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전시에는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한 디지털 작품을 공개한다. 작품들은 LG 올레드 G5 에보를 통해 구현된다. 또 높은 색 정확도와 명암 표현으로 실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백화점 곳곳에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며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전시 중심에 배치돼 주목을 끈다. 해당 제품은 화면 뒤 공간이 비쳐 보이는 투명 디스플레이와 무선 연결 기술을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관람객은 360도 모든 방향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간과 콘텐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와 연계해 자사 스마트 TV 플랫폼 webOS 기반 아트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 쁘렝땅 특별관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디지털 작품 30여 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일상 공간에서도 예술을 즐길 수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현재 5000개 이상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내셔널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사치아트, 세디션 등 글로벌 미술 기관 및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앞서 지난해에도 쁘렝땅에서 ‘예술과 순환성’을 주제로 한 전시에 참여해 ‘LG 스탠바이미 2’를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서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뉴욕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공간에서의 협업은 LG 올레드 TV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화질을 기반으로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