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2026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적용된 보안 솔루션이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보안 경쟁력을 입증했다. CC 인증은 정보보호가 필요한 IT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이는 전세계 36개국이 상호 인정하는 권위 있는 인증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 TV에 자체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Knox)’를 적용했다. 올해로 12년 연속 CC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 모니터까지 인증을 확대하며 디스플레이 전반에서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삼성 녹스의 핵심 보안 기능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통해 부여됐다. 주요 평가 항목에는 커널 영역 무결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SIM(System Integrity Monitor)’, 웹 브라우저 사용 시 피싱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WBS(Web Browser Security)’, 비인가 실행을 막는 ‘UEP(Unauthorized Execution Prevention)’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삼성 녹스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영역인 ‘트러스트존’, 민감 정보를 별도 보안칩에 저장하는 ‘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M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톱티어 해운사 도약 의지를 밝혔다. HMM은 25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Move Beyond Maritime’ 비전을 선포했다. 행사에는 최원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비전은 해운을 넘어 더 큰 가치와 미래를 창출하는 종합 해운·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MM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W.A.V.E’를 제시했다. 인재(Workforce), 혁신(Advancement), 가치(Value), 친환경(Eco)의 4대 축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운업 특성상 숙련 인력의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인재 확보와 육성에 집중하는 한편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으로 운영 효율성과 미래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 중심 경영과 친환경 선대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최원혁 대표는 기념식에서 “지난 50년의 성과는 현장에서 헌신한 임직원 덕분”이라며 “이제는 100년 기업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e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에 나선다. 검색과 가격 비교 중심의 기존 온라인 쇼핑 구조에서 벗어나 ‘발견’과 ‘선택’ 중심의 큐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유통의 방향성을 재정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기존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오는 4월 6일 공식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픈에 앞서 25일부터 12일간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 반응을 반영할 예정이다. 더현대 하이는 더현대 서울의 혁신 DNA를 온라인으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이름의 ‘하이(Hi)’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의미와 고객을 환대하는 인사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50년 이상 축적된 현대백화점의 유통 역량과 바잉 파워를 집약한 점도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메인 화면 구성이다. 일반 e커머스가 할인과 특가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더현대 하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정 계절과 취향, 공간에 맞는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안해 고객이 자연스럽게 취향을 발견하도록 유도한다. 플랫폼 내부는 패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신규 상품을 선보이며 포용금융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Cap)’ 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적용한다. 우리은행은 23일부터 기존 대출 연장 및 재약정 고객에 적용해온 금리 상한 제도를 신규 개인신용대출까지 확대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과 예·적금, 신용카드, 청약저축 등을 1년 이상 거래한 고객이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최장 1년, 최대 1회에 한해 금리가 연 7%를 넘지 않도록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고객들은 금리 상승기에도 고객의 이자 부담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이같은 조치가 1만여건 이상의 대출에 적용 금리 상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처럼 신규 대출까지 금리 상한을 적용하는 경우는 은행권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긴급 생활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소득 2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뿐 아니라 프리랜서, 주부 등 비임금 근로자까지 폭넓게 대상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전국 벚꽃 명소 인근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벚꽃 데이트 맛집 지도’를 공개했다. 이번 지도는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벚꽃 감상과 외식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보다 풍성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도에는 접근성이 뛰어난 주요 벚꽃 명소와 인근 아웃백 매장이 함께 담겨 있어 동선 설계의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 지역에서는 여의도 윤중로 인근 ‘아웃백 여의도점’이 대표 코스로 소개됐다. 식사 후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이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봄철 데이트 코스로 주목된다. 석촌호수 벚꽃길과 인접한 ‘아웃백 잠실점’과 ‘아웃백 잠실롯데점’은 롯데월드 일대와 연계해 도심 속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또 신촌점은 연세대·이화여대 캠퍼스 벚꽃길과 가까워 2030 커플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양재점은 양재천 벚꽃길과 인접해 한적한 산책형 코스로 제시됐다. 수도권 외 지역도 다양한 코스가 포함됐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인근 ‘아웃백 해운대점’은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힌다. 진해군항제로 유명한 창원 ‘아웃백 중앙점’은 축제 방문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에 신규 콘텐츠 ‘S등급 약탈전’과 버프 시스템 ‘아스트라’를 추가하며 전투와 성장 요소를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중심 전투 콘텐츠와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동시에 확장하고,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봄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등급 약탈전은 S급 점령전 결과에 따라 길드 간 수성과 공성으로 나뉘어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수성에 성공한 길드는 다이아를 방어해야 하며, 공성에 성공한 길드는 길드 기준 최대 300만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확보된 보상은 길드 창고로 지급되며, 길드 마스터가 구성원에게 분배할 수 있어 협력 플레이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함께 추가된 ‘아스트라’ 시스템은 재료 아이템을 분해해 얻은 ‘순수 오르의 결정’을 활용해 캐릭터 능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마스터리 레벨 50 이상 이용자는 항마력, 피해, 명중 등 다양한 버프 중 최대 3개를 선택해 중첩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출석 이벤트와 미션 이벤트를 통해 마스터 승급서, 아바타 소환권 등 핵심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봄맞이 이벤트 5종도 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플랫폼 간 연동과 대규모 보상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3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 플레이는 3월 24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이용자는 기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버전 계정을 연동해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 환경을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집중해왔다. 출시를 기념한 보상으로, 이용자는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추가 이벤트를 통해 SSR 영웅 ‘길라’를 비롯해 장비, 무기 선택 상자, 뽑기권 등 총 370회 이상 뽑기가 가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 ‘마검 로스트베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손잡고 봄 골프 시즌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할인과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행사를 통해 골프 수요 확대와 고객 경험 강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전국 주요 점포에서 골프 테마 행사 ‘그린 마스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프 성수기인 봄을 맞아 다양한 상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판교점, 목동점, 천호점, 중동점, 울산점 등 5개 점포에서는 ‘봄 골프대전’을 열고 골프 의류와 용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풋조이 등 30여 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점포별로 구성은 상이하다.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KLPGA 공식 팝업스토어가 열려 선수 애장품 전시와 함께 시즌권, 의류, 장갑 등 다양한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 골프존 시타실에서 진행되는 ‘그린 마스터 샷 챌린지’는 비거리 측정 결과 끝자리가 ‘26’인 고객을 대상으로 거리 측정기, 대회 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신인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27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중요성이 커진 소비자 보호를 영업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해당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충청·호남·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장이 직접 지역단을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 권역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경력 25개월 이하 신인 설계사로, 실무 중심의 대면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이해를 비롯해 대면설명의무, 부당권유 금지 등 필수 준수 사항과 위반 시 제재 기준을 포함한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설계사들이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지난 1월 온라인 필수 강좌를 개설해 기존 설계사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2만명 이상이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국 단위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비자 보호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4월 8일 개최하고 출시 전 이용자 소통에 나선다. 이번 쇼케이스는 4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마련된 행사로,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을 사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쇼케이스에서는 게임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전투 시스템, 몬스터 테이밍 등 핵심 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액션 중심 전투 방식, 몬스터 포획과 수집·합성을 결합한 컬렉팅 시스템 등 차별화된 요소가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넷마블은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파트너 크리에이터 플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사전 모집을 진행한다.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하면 이용자는 서포터로 참여해 결제 금액 일부를 후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몬길: STAR DIVE’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