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약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초 부산충북대전울산 등 4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 중 12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추가 협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공급 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농협은행은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인사업자 자금이 현장에 빠르게 전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농협은행은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지난달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뿌링퀀시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혜택을 이어가는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2’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던 문화를 치킨에 접목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다. 실제 지난 1차 챌린지는 ‘꽝 없는 혜택’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치테크(치킨+재테크)’ 이벤트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참여 방법은 2월 한 달 간 bhc 앱을 통해 총 3번의 주문 미션을 달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션은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콰삭킹’ 주문 1회와 ▲2만 원 이상(배달비 제외)의 일반 메뉴 주문 2회로 구성된다. E-교환권이나 모바일 금액권을 사용한 주문도 2만 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다. 미션을 완수한 모든 고객에게는 ‘bhc 앱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이 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해 해외 식품사업의 사상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과 바이오 부문 부진으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CJ제일제당은 9일 공시를 통해 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한 기준으로 작년 매출 17조 7,549억 원, 영업이익 8,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2% 줄었다. 4분기 매출은 4조 5,375억 원으로 1.4%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813억 원으로 15.8% 감소했다. 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27조 3,426억 원, 영업이익 1조 2,33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 감소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11조5,221억 원으로 1.5%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5,255억 원으로 15.3% 줄었다. 연간 해외 식품 매출은 5조 9,247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누들 등 글로벌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K-푸드 확장이 성과를 냈다. 해외 식품사업의 4분기 매출도 1조 6,124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결합한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일상속 친환경 실천을 기부와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참여형 모델을 통해 ESG 실천의 현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SK에코플랜트는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성원 기부 캠페인 ‘한끼나눔’의 취지를 되새기고, 자원 재순환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끼나눔’은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구성원이 월 1회 간소한 식사를 선택해 잔반을 줄이고, 절감된 식비(1식당 2000원)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달 약 1000명이 참여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종로구 푸드뱅크를 통해 쌀·김치 등 식료품으로 환원돼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금은 2345만 원에 이른다. 바자회 물품 역시 구성원들이 ‘CE100(Circular Economy 100)’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기증한 물품으로 채워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3일,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의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SMiniz(슴미니즈, 이하 SMiniz)’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3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외에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NCT, 에스파(aespa), 라이즈(RIIZE)의 모습을 닮은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출시 이후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SMiniz’의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용자는 브랜드 페이지에 방문해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SMiniz’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 나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한편, ‘SMiniz’는 26년 1분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SMiniz’는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페루 의약품관리국 DIGEMID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헌터라제 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직접 투여하는 치료제로, 기존 전신 투여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표로 개발됐다. 헌터증후군 환자의 약 70%는 중추신경계 손상이 동반되는 중증 환자로, 질환이 진행될수록 인지 기능 저하와 기대 수명 감소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헌터라제 ICV는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 헤파란 황산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으며, 지적·신체적 발달을 평가하는 발달 연령이 개선되거나 안정화되는 효과를 보였다. 5년간의 장기 추적 관찰에서도 해당 수치가 낮게 유지되며 인지 기능 퇴행이 지연되거나 개선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헌터라제 ICV는 현재 일본과 러시아에서 상업 판매 중이며,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GC녹십자는 향후 동남아를 비롯해 중동·중남미 지역으로 허가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우 GC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설 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와인 특가전을 열며 홈술족 공략에 나선다. 고물가와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식 대신 집에서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편의점이 생활 밀착형 주류 쇼핑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설 명절 시즌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연말 시즌인 11~12월에도 23% 신장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와인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 수요가 확대된 결과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폭넓은 가격대와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창고 대방출’을 콘셉트로 이달의 와인 9종에 대해 제휴 결제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토스페이(머니·계좌), 삼성, 현대, BC카드로 결제하면 프리미엄 와인과 데일리 와인을 포함한 행사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상품에는 신상품 ‘프레스코발디 카스텔 지오콘도BDM’을 비롯해 ‘앙드레끌루에 실버브뤼’, ‘드보뀌베D’, ‘파이퍼하이직 빈티지18’, ‘미니북 까버네 소비뇽’, ‘산타리타 트리플C 블랙에디션’, ‘앙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중공업은 4일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가 추진중인 잠수함 도입 사업인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조선·방산 기업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장관 일행은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의 안내로 구축함과 호위함, 잠수함, 무인수상정 등 그동안 개발해 온 주요 함정 라인업을 살펴봤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 미래형 선박의 개발 현황을 청취하며 디지털 선박과 자율운항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은 “매우 놀랍다. 마치 미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Amazing, I literally feel like I'm in the future)”며 HD현대의 함정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퓨어 장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선박 개발 환경과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캐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다른 금융사 대출을 포함해 한 번에 금리인하요구 신청이 가능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오는 23일 출시한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일부터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요구를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한번만 신청하면 은행이 금융기관별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이 충족될 경우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 요구를 진행하게 된다. 서비스 도입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신한은행은 제도 취지에 맞춰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완화한다. 또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방법은 ‘신한 SOL뱅크’ 앱 자산관리 화면에서 ‘금리인하요구권’ 메뉴 또는 배너를 통해 접속한 뒤,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로 본인 대출계좌를 연동해 신청 계좌를 선택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은 고객당 1개 금융회사에서만 가능하다. 특히 금리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해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온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그 철학을 집약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2018년 올리브영 입점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한 이 제품은 크림 부문 어워즈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1회 사용만으로 2배 보습 효과, 10분 만에 피부 장벽 개선, 120시간 지속 보습 등 효능이 민감 피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는 ‘국민 장벽 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에스트라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진심은 피부로 느낀다’는 메시지의 신규 TVC 캠페인을 선보이며, 1994년 아모레퍼시픽 의약연구소 설립 시기를 배경으로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를 조명한다. 일본·베트남·태국·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캐나다·호주·영국으로 진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K-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