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28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활동이다. DB손해보험은 보험업 본연의 보장 기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연계한 역할 수행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보험업의 본질인 만큼,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라이나손해보험 모재경 대표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다음 참여자로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청소년 금융교육, 청소년 안전리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도급계약 체결식은 이날 오전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조합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윤우진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과 김영식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63.1%의 높은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한 이후 진행된 후속 절차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 수주 과정에서 50여 년간 축적해 온 도시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용산역 일대와 용산철도병원 부지 개발 경험을 토대로 ‘HDC용산타운’ 구상을 제안하며, 용산 전반의 도시 가치 상승을 이끌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단지는 국내 최장 길이의 스카이브릿지를 비롯해 용산역 지하공간과의 입체적 연계,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파크하얏트** 유치 등을 통해 상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3.3㎡당 공사비 858만 원, 가구당 최저 이주비 20억 원 보장, 물가 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발판으로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 디지털 자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출범한 케이뱅크는 주택담보대출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보증서대출을 국내 최초로 100% 비대면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다. 신용대출과 전세대출, 예·적금,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자동목돈모으기 ‘챌린지박스’ 등도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인터넷은행의 경쟁력을 키워왔다. 케이뱅크의 강점은 빠른 성장과 수익성이다. 2025년 말 기준 고객 수는 1,553만 명, 여신 잔액은 18조4천억 원, 수신 잔액은 28조4천억 원에 달한다. 업계 최저 수준의 대출금리와 경쟁력 있는 예·적금 금리를 바탕으로 2020~2025년 연평균 수신 49.9%, 여신 42.8%라는 은행권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4년에는 당기순이익 1,281억 원으로 사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리니지W’가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미라클’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월드 ‘아리아’를 오픈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보상 확대와 클래스 개편, 성장 환경 개선을 핵심으로 삼아 게임 전반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씨는 미라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의 플레이 이력에 따라 ‘미라클 주화’와 ‘미라클 휘장’을 제공한다. 주화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휘장은 보유 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3월 18일까지 진행되는 ‘미라클 시즌 패스’에서는 미션을 달성하면 시즌 패스 주화를 획득해 전설 등급 장비 등 주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운명의 미라클 큐브’를 개봉하면 전용 주화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신화 변신·마법인형 도전권’ 등 고급 보상을 제작할 수 있다. 도전권 사용 시 최소 ‘드래곤 슬레이어’ 변신과 ‘데스나이트’ 마법인형을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총사 클래스 리뉴얼도 이뤄졌다. 전투 유지력과 대미지를 강화해 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신규 스펠과 리뉴얼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5개 완성차의 올해 1월 자동차 판매 실적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여 주목된다. 현대차와 기아, KGM 등은 내수시장에서 판매실적이 강세를 보인 반면 GM과 르노는 수출부문에서 양호한 성적표를 받는 등 상반된 모습을 나타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를 포함해 총 30만7,69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9.0%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가 2.8% 줄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국내에서는 그랜저·쏘나타·아반떼 등 세단이 1만5,648대를 기록했고, 팰리세이드·싼타페·투싼 등 RV는 1만8,447대가 팔렸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라인업의 존재감을 유지했다. 기아는 같은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4% 성장했다. 국내 판매는 12.2% 늘며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7,788대로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고, 셀토스와 쏘렌토가 뒤를 이었다. 해외에서도 스포티지가 4만1,773대를 기록하며 주력 차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는 신차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올해 첫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용품 등 6,000여 개 뷰티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는 분기당 1회 열리는 행사로, 매달 진행하는 뷰티컬리페스타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로션’,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컬러 샤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향수’ 등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가족, 친지 등에게 선물하기 좋은 럭셔리 뷰티 상품도 다수 포함됐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클리어로션, 피테라 에센스 30ml와 마스크팩 3개도 증정한다. ‘숨37 시크릿 에센스’는 쇼핑백이 제공돼 근사한 뷰티 선물로 제격이다. 새해 첫 대규모 뷰티 행사인 만큼 행사 첫 일주일은 선착순 2종 쿠폰 (10만 원 이상 25%, 6만 원 이상 15%)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타임 특가를 제공한다. 12일 단 하루 진행되는 샘플마켓에서는 ‘스킨수티컬즈’, ‘아르마니 뷰티’, ‘연작’ 등 인기 브랜드 샘플을 쿠폰 적용 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9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2025년 기준 총 1,022억 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대표적인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로, 10/2.5mg부터 10/20mg까지 다양한 용량 옵션을 갖췄다. 이에 따라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표에 맞춘 유연한 처방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임상에서는 70세 이상 고령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고강도 로수바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근육 이상반응과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으면서도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로수바미브는 연간 100만 건 이상 처방되며 의료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고령화 시대에 부합하는 지질 관리 솔루션을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이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춰 글로벌 마케팅과 고객 혜택을 강화하며 ‘K-백화점’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본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 신장률은 40%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외국인 매출은 연평균 35%의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25%까지 확대돼, 연 매출 2조 원을 웃도는 대형 점포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외국인 고객의 국적 구성도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약 7% 수준이던 미주·유럽 국적 고객 비중은 지난해 14%로 두 배 늘었다. 동남아 국적 고객 비중 역시 같은 기간 5.5%에서 15%까지 확대됐다.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방문 구조가 형성되며 명동 상권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본점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선보였다. 여권 스캔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 가능한 간편 절차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입소문을 타며, 출시 두 달 만에 발급 건수는 2만5천 건을 넘어섰다. 이 카드는 본점 5% 할인, 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 10% 할인, 롯데마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일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해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해 총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영업점과 재단 종합지원센터간 1대1 상호결연을 도입해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지원하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 기존 정책자금대출과 고금리대출 이용 고객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 한도와 금리 우대가 적용되는 소상공인 특화 보증부대출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고객을 위해서는 양측 모바일 앱을 연계한 원패스를 구축,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디지털 금융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앞서 하나은행 공덕동지점과 서울신용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서비스 플랫폼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기업 재무복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주식보상제도(RSA) 운영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통합 금융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국내 주요 대기업 2곳의 주식보상제도를 동시에 구축·운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식보상제도는 세무, 법률, 인사 관리까지 연계되는 고난도 업무다. 주식보상제도는 신한투자증권은 총 2만3000건의 업무를 평균 1개월 내에 처리하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약 8개월간 누적 6만5000건의 업무를 수행한 점도 눈에 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대기업은 물론 비상장 기업과 스타트업까지 상담 문의가 확대되고 있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 ‘신한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투자전략, 세무·부동산 자문, 퇴직연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Premier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