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ECM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를 출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GC녹십자웰빙은 25일 자체 에스테틱 브랜드 ‘지셀르(GCELLE)’의 첫 제품으로 ‘지셀르 리본느’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지셀르는 생명과학 브랜드 ‘GC’와 프랑스어 ‘Elle’를 결합한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인체조직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ECM 부스터로, 피부 구조 자체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면, ECM 구조를 직접 전달해 조직 재형성의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볼륨 개선 중심의 HA 필러에서 PN 기반 재생 시술을 거쳐, 조직 구조를 직접 복원하는 ECM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구조 재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제품 생산에는 인체조직 전문기업 엠에스바이오의 탈세포화 기술이 적용돼 면역 반응과 염증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GC녹십자웰빙은 음성공장 분배조직은행을 기반으로 원료 관리와 공급 체계도 구축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며 전사적 에너지 절약 활동을 강화한다. 셀트리온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업 가치와 사회적 가치,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적 결정으로, 국가적 에너지 수급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셀트리온은 임직원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7대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차량 10부제 자율 시행 ▲조명 소등 및 냉난방 기준 강화 ▲대기전력 차단 ▲전자보고 확대 ▲계단 이용 독려 ▲태양광 설비 도입 ▲클린룸 조명 교체 등이다. 차량 10부제는 임산부와 장애인,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제외해 실효성과 편의를 동시에 고려했다. 또한 냉방은 26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로 기준을 강화하고,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하는 등 대기전력 관리도 강화한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에는 스마트 플러그를 적용해 전력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생산시설에서는 클린룸 형광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신규 공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검찰이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큐텐 구영배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을 추가 기소하며 수사를 확대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이날 구 대표와 류광진 전 티몬 대표, 류화현 전 위메프 대표 등 임직원 8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2024년 12월 이 사건과 관련해 약 1조8500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로 주요 경영진 10명을 기소한 바 있다. 추가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 고소를 토대로 8억4000만원 상당의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서 이번 기소가 이뤄졌다. 이들은 판매자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대금을 보관하는 구조를 악용해 자금을 큐텐 등으로 유출하고 정산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다만 내부 임직원과 외부업체 관계자 등 13명에 대해서는 혐의 입증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다중 피해가 발생한 민생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펀드서비스가 중소형 자산운용사의 업무 효율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ERP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핑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은 하나펀드서비스의 펀드 사무관리시스템 ‘HINTs(힌츠)’와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에 핑거의 클라우드 기반 패키지 ERP를 결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자산운용사의 경영 관리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양사 시스템이 연동되면 임원의 6대 의무 관리, 전자결재 기반 ERP 운영, 책무 이행 과정의 데이터 보존 등 내부통제 기능이 강화된다. 특히 업무 흐름과 데이터가 통합 관리되면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춘 경영 환경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형 운용사 입장에서는 인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금융 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인사·재무·회계 등 주요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과 디지털 관리 역량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서비스 개발부터 유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윈드로즈’의 데모 테스트 성과와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토브는 26일 ‘윈드로즈’가 최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인기 데모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누적 데모 플레이어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위시리스트 수가 150만 건을 넘어서며 정식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개발사 윈드로즈 크루는 이번 데모 기간 동안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전반의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협동 플레이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기존 최대 4인에서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용자가 함선 포대를 직접 조작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해상 전투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탐험과 보상 체계도 개편된다. 고정된 보상 구조에서 벗어나 무작위 전리품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 변수를 확대하고, 전투 난이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구조를 적용해 긴장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높인다. 편의성 개선도 병행된다. 자원 채집 방식 간소화와 함께 야간 항해를 돕는 봉화, 잉여 자원 재활용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수출기업이 신용장 거래 시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등 주요 서류를 국제 기준과 신용장 조건에 맞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기술력을 결합해 개발됐으며, 자체 학습한 AI-OCR과 자연어처리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신용장 조건을 자동 분석하고 서류 작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방지한다. 이를 통해 서류 하자로 인한 결제 지연을 줄이고 수출 대금 회수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AI 엔진을 은행 내부 서버에 구축해 고객 정보 보안성을 강화했다.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영업점 방문 절차를 생략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중소 수출입 기업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향후에도 AI 기반 외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애경산업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코스모프로프는 제조사와 브랜드, 원료사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뷰티 박람회다. 라스베이거스·홍콩 행사와 함께 세계 3대 뷰티 산업 박람회로 꼽힌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시에서 유럽 시장 내 유통망 확대와 신규 파트너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AGE20’S, 루나, 시그닉 등 유럽 화장품 인증(CPNP)을 획득한 주요 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지 유통사 및 리테일 업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용 부스에 체험존을 마련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바이어와 소비자 모두에게 제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 어워드’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이번 전시 주요 제품으로 소개한다. 해당 제품은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와 협력해 래미안 단지내 차세대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섰다. 주거 공간에 데이터 기반 학습 솔루션을 접목해 입주민 대상 교육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은 24일 서울 강남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 ‘주택 상품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과 이동준 아토스터디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토스터디는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기존 상가 중심이던 서비스를 아파트 단지로 확장한다. 해당 솔루션은 IoT 기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출결, 순공 시간, 집중도 등을 실시간 분석하고, 게임 요소를 결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이를 래미안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에 도입해 단지 내에서 전문 관리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사 홈플랫폼 ‘홈닉’과 연계해 학부모가 자녀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은 "단순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하고 서울 강남권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낸다. 컬리나우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받아볼 수 있는 즉시 배송 서비스다. 이번 서초점 오픈으로 컬리는 서초동, 방배동, 반포동, 잠원동 일대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운영 시간은 주 7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신선식품과 간식, 밀키트는 물론 럭셔리·인디 뷰티와 생활용품 등 약 6,000여 개 상품을 제공한다. 컬리가 엄선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서초점은 DMC점과 도곡점에 이은 세 번째 거점으로, 기존 지역에서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오피스와 주거 단지가 밀집한 서초구 특성상 도시락, 간식, 신선식품 수요가 동시에 높은 점도 고려됐다. 오픈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특정 시간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첫 이용 고객에게는 7,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우유, 두부, 계란 등 장보기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한 초저가 할인 행사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웰니스 기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선다. 단순 복지를 넘어 구성원의 건강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풀이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자발적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최종 30명을 선발해 4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된다. 참여 임직원은 식단 관리와 운동,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실천하게 된다. 개인별 맞춤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는 49개 항목의 유전자 검사와 함께 결과 리포트를 제공받는다. 식사 이력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임상영양사의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 주말 건강 도시락 10식 또는 건강 보조식품 패키지중 선택이 가능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앱 기반 건강 미션과 주간 이벤트를 병행 운영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해 참여도와 동기 부여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이 임직원 건강을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