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웰니스 기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선다. 단순 복지를 넘어 구성원의 건강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풀이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자발적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최종 30명을 선발해 4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된다. 참여 임직원은 식단 관리와 운동,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실천하게 된다.
개인별 맞춤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는 49개 항목의 유전자 검사와 함께 결과 리포트를 제공받는다. 식사 이력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임상영양사의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 주말 건강 도시락 10식 또는 건강 보조식품 패키지중 선택이 가능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앱 기반 건강 미션과 주간 이벤트를 병행 운영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해 참여도와 동기 부여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이 임직원 건강을 조직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유전자 검사와 맞춤형 영양관리, 케어푸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한 복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임직원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그룹은 구성원의 건강한 삶이 곧 조직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웰니스 중심의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왔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