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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전서 ‘KB골든라이프’ 세미나…시니어 맞춤 자산관리 강화

수도권 중심 프로그램 지방 확대…지역 고객 접점 강화
금융·비금융 결합 콘텐츠로 은퇴 준비 지원
대구·부산 등 전국 단위 세미나 확대 추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고객 초청 세미나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존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확대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다 밀착된 은퇴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서로의 삶을 이어주는 말하기’를 주제로 시니어 세대의 소통과 관계 형성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김세환 KB증권 부부장이 최근 시장 흐름을 반영한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3부에서는 지혜진 KB국민은행 변호사가 상속 설계를 중심으로 한 노후 자산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를 기반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 간 협업을 통해 정기 세미나를 운영하며 은퇴 설계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대전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등 주요 지역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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