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근로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작업중지권이 전 현장에 뿌리내리며 ‘근로자 중심 안전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 행사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제도를 적극 운용한 결과, 지난해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 건수가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대비 7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리자의 지시가 아닌 근로자 스스로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활용을 적극 독려했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이 규정한 ‘급박한 위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즉시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행사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후 관리감독자가 안전조치를 완료하면 작업을 재개하는 구조다. 경영진의 의지도 제도 정착에 힘을 보탰다. 박상신 대표는 최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을 찾아 “안전은 현장에서 가장 잘 안다”며 “근로자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인식이 정착될 때까지 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 서비스를 정식 버전으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RCS는 기존 SMS·MMS보다 긴 텍스트와 고화질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국내에서 그동안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제공됐다. 지난해 iOS에서도 RCS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통신 3사는 기업 메시징 오픈 베타를 운영했다. 안정성과 호환성 검증을 거쳐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는 아이폰 11 시리즈 이후 모델 가운데 iOS26 이상을 사용하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전환으로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 환경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에는 기업이 발송한 장문형 메시지가 일부 생략돼 표시되며 가독성이 떨어졌지만, 이제는 버튼이 없는 텍스트형 메시지에 한해 긴 내용이 끝까지 전달되도록 변경됐다. 특히 아이폰에서도 기업이 보낸 메시지에 ‘브랜드 프로필’이 노출된다. 기업이 RCS Biz Center에 브랜드를 등록하면 메시지 수신 화면에 로고와 브랜드 정보가 표시돼 발신 주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스미싱 등 문자 기반 금융사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이하 ‘역전우동’)이 1월 26일~2월 1일까지 일주일간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주문 시 4,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역전우동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여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할인쿠폰은 ID당 1일 1회 발급되며, 배달·포장·가게배달 주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단, 타 쿠폰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역전우동 매장에서 진행된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기에 집에서도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 출시 2주년을 기념해 QWER과 함께하는 신년 운세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용 미니 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자신의 닉네임을 입력하면 ‘오늘의 추천 동료’와 ‘오늘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속 유물과 음식을 활용한 ‘행운의 아이템’과 ‘행운의 음식’도 재치 있게 제시된다. SNS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운세카드를 다운로드해 엑스, 인스타그램, 틱톡, 쓰레드 등에 게시하고 링크를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QWER 멤버를 소울 스트라이크 캐릭터로 재해석한 한정판 아크릴 스탠드 굿즈를 증정한다. 이번 굿즈는 QWER 멤버들을 소울 스트라이크 캐릭터로 재해석한 아크릴 스탠드 8종으로 만들어 팬들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유저들과 적극 소통하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여 왔다. 앞서 진행된 ‘QWER 친필 사인 포토카드 이벤트’ 역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두번째 컬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21일 신규 업데이트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성장 방식과 플레이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F5라는 콘셉트처럼 게임 경험을 새롭게 ‘리프레시’하고, 다양한 보상을 통해 성장 동기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업데이트 기념 특전 쿠폰을 통해 ‘새로 고침의 첫 번째 성물’을 제작할 수 있다. 해당 성물은 HP +270,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이동 속도 2% 상승 효과를 제공한다. 오는 2월 4일부터는 방어력과 내성, 대미지 감소 효과를 지닌 ‘두번째 성물’도 추가 제작할 수 있어 전투 안정성과 성장 효율이 한층 강화된다.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PSS)도 대폭 개선됐다. 경로 스케줄링 기능이 새로 도입되고, 회복·버프·공격 마법 사용이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정됐다. PSS 종료 및 주변 사냥 기능 역시 강화돼 장시간 플레이 시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혈맹 콘텐츠는 3월 4일 개편된다. 콘텐츠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세계적인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백화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류 서비스를 구축하고, 고연산·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를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에는 전세계 20병만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브랜드 역사상 최고 연산 제품으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컬렉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2월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등 주요 라인업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주류 기업인 페르노리카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초대형 초고화질 기술과 함께 설치·운영·유지보수 전 과정을 혁신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내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신형 LG 매그니트(모델명 LMPB)를 공개한다. ‘매그니트’는 ‘magnificent(감명 깊은)’와 휘도 단위 ‘nit’를 결합한 이름으로, 탁월한 밝기와 경이로운 화질을 통해 전시장, 대형 강당,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B2B 고객의 실제 운영 환경을 고려한 편의성 강화다. 대표 기능인 ‘LTD(Line to Dot)’는 외부 영향으로 일부 광원이 작동하지 않을 때 기존처럼 한 줄 전체가 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최소화한다. 화면 제어를 도트 단위로 선제 대응해 미세한 크기의 LED 하나로 영향 범위를 줄여, 일정 거리에서 시청하는 고객의 시각적 이질감을 크게 낮춘다. 설치 효율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이퍼스타는 라네즈, 달바, 디어달리아, 메디필 등 K-Beauty 브랜드와 국내 대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한 파티포스트와 AI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파티포스트는 싱가포르 본사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9년 이상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업을 운영해온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는 동남아 시장내 방대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현지 소비자 데이터 기반 캠페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수천 건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들은 단순 노출 중심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넘어 실제 매출 성과와 데이터 기반 전략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기존 운영 중심 마케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AI 기술을 통한 글로벌 확장 전략 고도화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인플루언서 성과 분석 및 매칭 기술을 보유한 하이퍼스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예측 가능한 글로벌 마케팅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하이퍼스타는 인플루언서의 구매 전환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항공이 22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승객은 항공기 안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없게 된다. 기존 국토교통부 지침이 기내 보조배터리 ‘충전’만 제한해 온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사용 자체를 막아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원천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 제주항공은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전면 사용 금지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알림톡과 키오스크 수속 과정에서도 관련 메시지를 제공한다.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도 직원이 직접 보조배터리 사용 제한을 고지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조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2월부터 기내에 화재 진압용 파우치를 탑재해 운영 중이다. 국토부 안전관리 체계 강화 표준안에 따라 보조배터리에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몸에 지니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기내 선반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부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리튬배터리 관련 습득 유실물은 즉시 폐기하고 있다. 고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 6조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5조 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1조 원이 늘어난 것으로, 잔고 증가분의 57%가 운용수익, 43%가 신규 가입금액으로 집계돼 성과 중심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성과는 시장 환경에 대응한 전략적 자산배분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사(PB)들은 금리 변동 국면에서 채권형 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국내 증시 회복 흐름에 맞춰 국내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상승 국면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했다. 체계적인 관리 인프라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회사는 랩어카운트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구축해 운용 현황, 성과, 리스크 지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맞춤형랩은 PB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을 분석해 시황 진단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매매, 리스크 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