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은 걷기나 계단 오르내리기,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부위로, 체중 부담까지 더해져 다른 관절보다 퇴행성 변화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최근. 무릎 관절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무릎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찾는 사례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연골은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지만 노화나 반복적인 사용, 외부 충격 등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 무릎뼈 끝을 감싸는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 허벅지뼈와 정강이뼈가 서로 부딪혀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무릎 관절염이라 한다. 관절 주변이 뻣뻣하게 느껴지거나 부종이 나타나고 보행 기능이 떨어지는 증상도 동반될 수 있으며, 이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늦지 않게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 관절염은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다. 질환 초•중기에는 약물복용, 물리치료, 주사 요법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적용해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주사(BMAC) 치료를 적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 치료는 환자의 장골능에서 채취한 골수를 원심 분리해 농축한 뒤 무릎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군 복무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국세청이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의 수익이 모친 명의 법인과 소속사, 개인에게 분배되는 구조에서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이 적용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 판단에 불복해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심사 결과에 따라 과세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에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다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행사에 나섰다.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이마트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과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우선 과일로는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1.4kg)’을 정상가 20,980원에서 8천원 할인한 12,980원에 판매한다. 돌빌레 감귤은 제주도 돌밭에서 재배한 감귤이다. 배수가 잘되어 평균 12브릭스 이상으로 단맛이 진하고, 과육도 탱글해 이마트 전체 감귤 매출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다. ‘제스프리 골드키위(7입~10입)’는 정상가 16,980원에서 7천원 할인한 9,980원에, ‘칠레산 체리(500g)’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천원 할인한다. 제주 세척당근(3입)과 흙당근(1kg)를 각각 20% 할인한 2,384원, 2,784원에, 양상추(봉)는 30% 할인한 1,736원에, 하우스 햇 감자(1kg)는 1천원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 양배추 ‘눈꽃 샐러드 2종(400g)’은 3,480원에서 1천5백원 할인한 1,980원이다. 구이용, 국거리, 찌개, 보쌈 등에 알맞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에서 열렸으며, 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과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범국민 기부 운동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해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약 164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사용돼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그룹 통합 사회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바탕으로, ‘모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2025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9.1%로 0.5%p 개선됐다. 4분기 실적도 매출 1조9,357억원, 영업이익 2,160억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성장의 중심에는 AI와 클라우드가 있다. 두 분야의 연간 매출은 3조5,872억원으로 7.0% 성장했다. AI 부문에서는 금융·제조·공공 등 산업 전반에서 대외 고객을 확대하며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본격화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기반으로 산업·업무별 특화 에이전트를 확장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결합한 AX 모델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또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파인튜닝 방법론과 데이터 정제 체계 구축에도 기여 중이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을 선도하며 ‘원(One) LG’ 솔루션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높였다. 고효율 냉각 솔루션과 첨단 전력 시스템을 결합한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전 세계 상위 1% 기업 대열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일 이번 성과가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 투명한 정보 공개까지 전반적인 경영 성숙도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해당 평가는 글로벌 제약사와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골드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플래티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폐수 품질 관리와 위험 물질 대체, 체계적인 용수 관리 등을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동·인권 부문에서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를 운영해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강원도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 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 참석해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동복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부문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60여 곳의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 회장은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내실 있는 현장 운영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도 길을 찾아온 우리의 경험과 저력, 자신감이라면 2026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원가 절감과 인력 관리,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 현장 운영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더욱 중요해진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통합 안전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폭넓은 토론을 벌였다. 우 회장은 “안전은 단순한 사업 목표가 아닌 건설산업의 존립을 떠받치는 기초이자 근간”이라며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전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의 피부건강기능화장품 브랜드 ‘CKD Guaranteed(씨케이디 개런티드)’가 2월 올리브영 ‘올영픽’ 선정에 맞춰 고객 참여형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영픽 프로모션과 연계해 운영되며, 대표 제품을 경험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달 주목할 만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대표 프로모션이다. 씨케이디는 모공, 기미·잡티, 주름 등 겨울철 피부 고민을 겨냥한 홈케어 제품군을 앞세워 이번 2월에도 선정됐다. 특히 CKD 겔마스크 2종은 누적 66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올영픽에서는 ‘모공탄력 마스크팩’, ‘기미잡티샷 마스크팩’, ‘괄사 목주름크림’을 중심으로 총 3종의 스테디셀러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구매인증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기획세트를 구매한 뒤 포토 리뷰를 작성하고 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경품 구성도 눈길을 끈다. 1등에게는 순금 1돈이 증정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000원권이 제공된다. 여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지역 청년의 취업 진로 개발과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고용노동행정유공 표창의 일환이다. 회사는 2022년부터 4년간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온라인 학습과 가상환경 기반 실무 체험을 결합한 과정으로 디지털 역량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지역 대학생을 포함한 3,000여 명의 경력 개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또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기반 창업 모델 발굴에도 기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9개 지역 거점 국립대와 유관기관, 파트너사와 협력해 진로 상담과 직무 교육 등 청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재 CJ올리브네트웍스 글로벌DT담당은 “청년들이 업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실제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1일까지 설 기획전 ‘온마음 설’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정수량으로 공개되는 특별한 가격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공개되는 '온마음 초특가딜'로 스팸 선물세트, 마장동 한우 명품 선물세트, 과일 선물세트, 폰타나 오일 선물세트, 대천김 선물세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CJ제일제당, 정관장, LG생활건강, 애경 등 명절 대표 브랜드도 다채로운 혜택으로 참여한다. 테마별 설 선물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제수용품으로는 수제전, 갈비탕, 만두, 사과, 유과, 전통과자 등을 준비했으며, 궁중팬, 압력솥, 프라이팬 등 주방 생활 가전, 안마의자·어깨 안마기·목 마사지기 등 효도 선물, 골드바 초콜릿·파베 초코 등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상품도 함께 제안한다. 부담을 낮춘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3만 원·5만 원·10만 원·20만 원·프리미엄 등 금액대별 추천 상품도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은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1만 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특별 혜택 브랜드를 구매하면 최대 35만 엘포인트(L.POINT)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