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배당은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우수한 운용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당 ETF는 연초 대비 약 16.6%, 1년 기준 약 84.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에도 2.5%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다. 분기별 배당 역시 1.5~2.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1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하며, 분배락일은 1월 29일,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월 3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배당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현금 흐름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해, 단순히 현재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이 아니라 미래 이익 성장과 자사주 매입 여력까지 평가해 투자 대상을 선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정량적 지표 분석과 함께 개별 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정책 변화를 살피는 정성적 분석을 병행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과 뷰티업계가 감각적인 신제품으로 소비자의 일상 공략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마시멜로우를 결합한 ‘두쫀 타르트’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했다. 오뚜기는 동파육과 창펀을 만두로 구현한 프리미엄 ‘X.O. 만두’ 2종을 선보이며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중식 경험을 제안한다. 삼립 하이면은 광천김 우동과 안동식 온면을 컵 타입으로 출시해 간편성과 지역 특색을 동시에 살렸다. 물만 부으면 3분 만에 완성되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는 저자극 세정과 장벽 보호를 강조한 클렌징 밀크로 민감 피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두쫀 타르트’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한다. 진한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고소한 페이스트와 얇은 면 형태의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달콤하고 쫀득한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해 바삭함과 쫀득함,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도록 식감을 살렸다. ■오뚜기, 프리미엄 중식 담은 ‘X.O. 만두’ 2종=㈜오뚜기가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 김태우)은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최초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종목코드 0131V0)의 순자산이 2천억 원을 돌파한 지 4영업일 만에 3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개인과 연금 투자자들의 꾸준한 순매수가 자산 증가를 이끈 결과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38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며 누적 약 2,004억 원이 유입됐다. 특히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1,379억 원에 달해, 대표지수를 제외한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하나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자금 유입이 장기 성장 테마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항공 테크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 상품이다.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핵심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특히 로켓랩의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향후 스페이스X가 상장될 경우,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제품 관세 재인상 발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27일 3%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고가와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오천피’에 안착했다. 지수는 장 초반 4,932.89로 출발해 한때 4,890선까지 밀렸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빠르게 반등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46.2원으로 전일 대비 5.6원 올랐다. 하지만 증시 상승 흐름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13억원과 232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도 1조19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개인이, 중후반에는 기관과 외국인이 번갈아 가며 주도적으로 순매수에 나서며 시장을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29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792억원과 3556억원 매도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한 것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다우지수와 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1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KB ART 갤러리’에서 그룹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를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 ‘스타프렌즈 찐팬 인증 챌린지: ‘오고 또 오고, 보고 또 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열리고 있는 스타프렌즈 특별 기획전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Once upon a time: The Tale of a Star)’와 연계해 관람객이 전시를 보다 깊이 체험하고, 나만의 수집품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시장을 방문해 현장에 비치된 16종의 캐릭터 일러스트레이션 엽서 중 8종 이상을 모은 뒤, 수집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에 성공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전시 작품 액자와 스타프렌즈 봉제 인형 등 한정판 굿즈를 총 30명에게 증정한다. 엽서에는 <어린왕자>, <피노키오>, <셜록 홈즈> 등 명작속 주인공으로 재해석된 스타프렌즈 일러스트가 담겼으며, 하루 200매씩 총 2,800매 한정 배포된다. KB금융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보는 맛’과 ‘손맛’을 동시에 살린 캐주얼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앞세워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퍼즐 플레이를 넘어 K-팝 팬덤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캐주얼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팬덤 중심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SMiniz’는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외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해 선보이는 전략 타이틀이다. ‘SMiniz’는 오랜만에 공개하는 캐주얼 장르 신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SM엔터테인먼트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은 ‘프렌즈팝콘’, ‘프렌즈타운’ 등으로 캐주얼 운영 역량을 입증한 메타보라가 맡아, 카카오 계열사 간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임업계는 ‘SMiniz’를 단순 신작이 아닌 전환점으로 평가한다. 기존 카카오프렌즈 중심의 캐주얼 라인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SM 아티스트 기반의 글로벌 팬덤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축을 개척하는 작품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를 통해 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 영역에서도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집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켰다. 박 부사장은 또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여러 사업부 간의 유기적인 지원을 훌륭히 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의 경우 지난해 자사앱의 성공적 오픈과 더불어 내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ISMS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최용철 bhc 운영담당의 경우는 현장에서 점주들과 밀착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선을 다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편, 특히 지난해는 bhc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전년대비 20%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도록 영업 실행력을 강화한 부분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27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주식시장은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코스피 지수 5000과 코스닥 1000 포인트 돌파를 동시에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흐름에 국내 30대 그룹의 시가총액(시총)도 최근 8개월여 만에 1600조 원대에서 3400조 원대로 2배 이상 몸집이 커졌다. 이중 삼성은 이달 27일 기준으로 그룹 시총 외형이 1300조 원을 넘으며 ‘시총 천조(1000조) 클럽’에 신고했고, 한화는 ‘시총 백조(100조) 클럽’에 신규 입성했다. 李정부 출범 이후 30대 그룹 중에서는 SK그룹 시총 증가율이 200%를 넘어서며 가장 눈에 띄게 증가했다. 반면 본사 이전을 놓고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HMM는 20% 가까이 시총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30대 그룹의 2025년 6월4일 대비 2026년 1월 27일 기준 시총 변동 분석’ 결과 이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 李정부가 출범한 작년 6월4일 기준 30대 그룹의 전체 시총 규모는 168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 개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집에서 생선을 직접 구워 먹기 번거로운 불편을 줄이고, 건강과 식단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까지 적극 반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난달 선보인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으로 연어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리면서 허브와 흑후추를 더해 비린맛을 낮춘 제품이다. 과열증기 오븐으로 구워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큰 뼈부터 잔가시까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제거한 순살 형태로 출시돼 먹는 과정의 부담도 줄였다. 트레이에 담겨있어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약 1분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단백질 11g과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을 함유해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단백 제품으로 설계된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주로 밥반찬으로 먹는 생선구이와 달리 생선 스테이크 자체로 즐기거나 식단 관리를 위한 샐러드 등과 함께 곁들이기 좋아 소비자들 사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금석호),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 등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향후 남해안 벨트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과 HD현대중공업은 각각 230억원과 50억원, 총 280억원을 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해 올해 1분기 내 약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유동성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 우대, 외국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수출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