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유통업계가 여름철 수요 증가에 맞춰 음료와 디저트, 유아용 제품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기온 상승에 따른 아이스 음료 소비 증가와 간편식 수요 확대, 영유아 대상 생활건강 제품 시장 성장 등이 맞물리며 제품 경쟁이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계절 수요와 기능성을 결합한 상품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우유를 활용한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을 출시했다. 저온살균 우유를 원료로 활용한 디저트 제품으로, 유제품 기반 간식 시장 확대에 대응한 제품군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CU는 하절기 대표 PB 상품인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18종을 순차 출시한다. 가성비 음료와 믹솔로지 음료, 스페셜티 커피 등으로 구성해 여름철 음료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동아제약은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선보였다. 유통업계에서는 식품과 생활건강 분야에서 기능성과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 출시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