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비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사명 변경을 검토한다.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9일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사명을 ‘GC메디아이(GC MediAI)’로 변경하는 안건을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새 사명인 ‘GC메디아이’는 Medical과 AI의 결합을 통해 의료 전문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6년을 기점으로 ▲의사랑 AI 고도화 ▲클라우드 EMR 전환 가속화 ▲데이터 기반 의료 서비스 확장 등을 추진하며 ‘의료 현장의 운영체제(Medical OS)’로 진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유비케어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EMR 중심 사업 구조를 AI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Medical OS’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정부기관, 제약사, 보험·금융, 헬스케어 기업 등 다양한 산업 주체를 연결하는 의료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유비케어 측은 기존 ‘유비케어’라는 사명이 전통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의 공식 방송 ‘Vol.20’을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공개 방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방송은 2025년 4월 이후 두 번째다. 넷마블은 더 많은 이용자가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전보다 규모가 큰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방청 인원을 맞이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MC 김규환, 차보경과 패널 ‘수행사제 시나맨’, 그리고 넷마블 이우영 사업 PM이 출연한다. 이들은 4월 예정된 신규 캠페인과 이벤트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 관람 희망 티켓 예매는 3월 18일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3,000원이며, 228명의 이용자가 구매 가능하다. 방청객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 스낵 박스, 콘텐츠 참여 굿즈, 운영진의 친필 편지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장인 DN 콜로세움 체험존은 ▲서번트 보구 강화 ▲NP 차지 ▲클래스 소환 등 게임 내 요소를 활용한 3개 구역으로 운영되어 현장을 찾은 이용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에 개관 3일동안 총 1만55000명 이상이 몰렸다. 견본주택이 문을 연 이후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특히 오픈 첫날부터 상담석이 대부분 만석을 이루며 청약 자격과 임대 조건을 확인하려는 실수요자 상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몰렸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신혼부부, 청년층, 중장년층 등 실거주 목적의 방문이 주류를 이뤄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69A1, 84A 타입 2개의 유니트가 공개됐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일반 아파트에 준하는 마감이 적용됐다. 현장을 찾은 한 30대 방문객은 “푸르지오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 방문했다”며 “69타입은 4베이 구조에 팬트리와 드레스룸까지 갖춰 공간 활용이 좋고, 내부 마감도 일반 분양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부담이 합리적인 데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실거주 목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진행되는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과 총 1,484세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해당 단지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단지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한 기술로, 바닥 충격음을 크게 줄이면서 구조적 안정성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기존에는 고급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단지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푸르지오 단지 가운데서는 이번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처음 도입된다. 대우건설은 조합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 조건도 함께 제시했다. 조합 필수사업비 2,000억 원을 최저금리로 조달하게 된다.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의 대표 제품 ‘바이오코어 건강한 유산균’, 일명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을 리뉴얼 출시하고 가수 화사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코어는 CJ웰케어의 60년 발효 기술과 유산균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고함량 유산균 브랜드다. CJ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장 건강 관리에 특화된 기능성 제품으로 꾸준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CJ웰케어는 그동안 과학기술포장 대통령상과 장영실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유산균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장용성 캡슐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상당수가 사멸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는데,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위에서는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이 장 끝까지 살아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상온 제품 기준 최대 수준인 500억 CFU의 보장 균수를 유지하면서도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비피더스균을 기존 1종에서 4종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 홍범식 CEO(사장)가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찾아 작업자 안전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이후 홍 CEO의 첫 현장 행보다.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통신 사업의 기본기인 안전과 품질을 다시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CEO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찾아 네트워크 설비 점검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구성원들과 안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봇대나 건물 외벽 등에 설치된 통신 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탑승해 약 5m 높이에 위치한 광접속함체를 확인하며 작업 환경을 체감했다. 홍 CEO는 “숫자로 생각하는 5m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감하는 5m는 하늘과 땅 차이”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작업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구성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 CEO는 이어 “재작년에 비해 지난해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은 현장에서 노력해준 구성원들 덕분”이라며 “다만 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엘레브의원 이정우 원장이 최근 파마리서치 임직원을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에 대한 학술 강연을 진행하고 보툴리눔 톡신과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를 활용한 최신 시술 접근법을 공유했다. 이번 강연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제품의 순도와 입자 기술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리엔톡주’와 PLLA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에버클’의 특성과 시술 적용 노하우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원장은 강연에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핵심 요소로 ‘예측 가능한 결과’를 강조하며 제품의 역가 안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매우 정교한 시술이기 때문에 제품의 역가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리엔톡주는 제조 과정에서 역가 안정성을 엄격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돼 의료진이 의도한 시술 효과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에버클’의 특징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도 소개됐다. 에버클은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2026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귀농 청년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21년 시작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농심은 올해 청년농부 10명을 선발해 감자 재배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경험 많은 생산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씨감자 관리와 파종 시기 등 재배 노하우도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할 계획이다. 농심이 구매한 청년농부 감자는 수미칩과 포테토칩 등 감자 스낵 생산에 활용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선발된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1 년 남짓으로, 이제 막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농업인들” 이라며, “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성공적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환절기 시즌을 맞아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맑은하늘 도라지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깔끔하고 구수한 맛으로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하늘이 답답하고 목이 예민한 날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빙그레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를 온라인 전용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기존 ‘맑은아침 호박팥차’, ‘맑은얼굴 루이보스’ 무라벨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무라벨 차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무라벨 패키지는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재활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환절기 시즌 목이 예민한 날에 수분 충전하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무라벨 패키지 제품과 같이 맛과 건강뿐 아니라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전 부문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과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이 참여하며 총 171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기술 혁신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함께 운영해 균형 있는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채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대차는 오는 25일 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팀 현대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 소개와 채용 절차를 설명하고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은 22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