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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청년농부 감자 전량 구매…6년째 청년농부 지원

농정원과 ‘함께하는 청년농부’ 협력 MOU 체결
자금 지원·영농 교육·판로 보장까지 전 과정 지원
청년농부 감자 구매량 4배 증가…누적 1793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2026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귀농 청년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21년 시작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농심은 올해 청년농부 10명을 선발해 감자 재배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경험 많은 생산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씨감자 관리와 파종 시기 등 재배 노하우도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할 계획이다. 농심이 구매한 청년농부 감자는 수미칩과 포테토칩 등 감자 스낵 생산에 활용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선발된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1 년 남짓으로, 이제 막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농업인들” 이라며, “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성공적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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