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에 입점하며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인도 대표 뷰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인도는 약 15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인구 국가 중 하나로, 최근 중산층 확대와 디지털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BFF)에 따르면 인도 뷰티 및 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2024년 280억 달러에서 2028년 34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카는 인도 온라인 뷰티 플랫폼 1위 기업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인도 전역에 26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약 90%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중심 유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인도 내 K-뷰티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대해 온 나이카는 이번 메디큐브 입점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군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1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과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 및 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정상혁 은행장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차 핵심 부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차량 안전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 차종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KGM 전기차 전 모델이다. 무쏘 EV를 비롯해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기차 핵심 안전 부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검이 진행된다. 진단 장비를 활용해 고전압 배터리 상태와 절연 저항을 확인하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도 함께 점검한다. 또 모터용 냉각수량과 누수 여부,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등 모터룸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배터리팩 충격 및 파손 여부 등 차량 내외부 상태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KGM은 전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는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대한수면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면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민수 시몬스 대표와 박찬순 대한수면학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내 수면 산업과 수면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국민의 수면 건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 조사와 발표, 수면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공개 및 데이터 축적, 대국민 수면 클래스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6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대한수면학회 주관 심포지엄도 열렸다. 올해 세계 수면의 날 슬로건은 ‘좋은 잠, 더 나은 삶(Sleep Well, Live Better)’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시몬스와 공동 조사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가 발표돼 국민들의 수면 실태와 임상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이어 수면 전문의들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위반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와 대규모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재를 결정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사항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재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다. FIU는 지난해 3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빗썸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관련 현장검사를 실시했디. 그 결과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금지 의무, 고객확인 의무, 거래제한 의무, 자료보존 의무 등 총 665만건의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빗썸은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18곳과 총 4만5772건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를 지원해 미신고 사업자와의 거래 금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거래 중단을 여러 차례 요청했음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또 고객확인 및 거래제한 의무 위반도 약 659만건 확인됐다. 신원 확인이 어려운 신분증을 제출받거나 주소 정보가 부정확한 고객을 정상 확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통신 인프라를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 추가 배치,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서는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 통신 트래픽이 집중되면서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행사 전 단계부터 현장 설비 보강과 네트워크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LTE와 5G 트래픽이 특정 구간에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우선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 10여 곳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추가 설치한다. 기존 기지국의 용량과 네트워크 상태도 점검해 트래픽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데이터 사용 증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응에는 LG유플러스의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술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행사 전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셀의 운영 조건을 미리 설정해 트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가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과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새파란 녀석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숏폼 콘텐츠 시장에 맞춰 전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주류 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월 출범 이후 두 차례 기수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뒀다. 1기와 2기 참가자들은 총 367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전체 플랫폼 기준 약 2097만 건 이상의 소비자 참여와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브랜드와 주류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이번 3기 모집에서는 ‘키워드 기반 선발’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캠핑, 홈술, 홈파티, 하이볼, AI 콘텐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키워드에 강점을 가진 크리에이터 30명을 선발해 콘텐츠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도 도입했다. 조회수와 댓글 참여율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해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며,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미션별 리워드가 제공된다. ㈜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 지역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하나은행은 11일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량 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제주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상담과 투자설명회(IR), 워크숍 및 세미나 장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경영, 세무, 투자, ESG 관련 자문 등 비금융 서비스도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책자금, 투자펀드, 보조금 등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해 기업들이 제주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서고, 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FC 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과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2026 시즌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FC안양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 등 주요 제품을 제공한다. FC안양은 경기장 내 광고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단순한 후원 마케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FC안양 선수단과 대학생 마케터, 구단 사무국 관계자, 동아오츠카 임직원이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FC안양과의 파트너십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건강한 수분 보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3년 연속 이어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최상의 경기력과 팬들의 건강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시니어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도입하며 초고령사회 대응형 스마트 주거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해밀리 황성주 박사,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 황의현 대표,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 조혜정 DxP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은 해밀리PFV가 경기도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추진중인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이 하반기 출시를 준비중인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은 AI·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해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가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러티 기반 서비스다.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과 24시간 안전 관리 기능을 통해 시니어가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를 위해 거주자 건강 및 생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대시보드와 AI 챗봇 매니저 등 운영 지원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