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에 탑재된 신규 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한 금융상품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배타적사용권이 적용되는 6개월동안은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는 일종의 보험상품 특허로 불리며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무)심폐소생술급여보장특약’과 ‘(무)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보장특약’이다. 두 특약의 위험률인 ‘무배당 예정 심폐소생술발생률(급여)’과 ‘무배당 예정 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발생률(급여)’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응급치료의 핵심 의료행위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술, 전기적 심조율 전환 치료에 대한 보험금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험이 주로 진단과 수술 중심의 보장 구조였다면, 이번 특약은 응급치료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뇌·심장질환 보장 체계를 치료 여정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채권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중심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채권 관리 업무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바일 기반 업무 환경을 도입해 현장 중심 채권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NH농협캐피탈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채권 추심 활동 녹취 기록과 상담·방문 활동 관리, 위치 기반 업무 관리 등 현장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채권 관리 담당자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약 6.5개월 일정으로 분석, 설계, 구축, 테스트, 안정화 단계를 거쳐 2026년 8월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프로젝트에는 약 2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채권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행사인 ‘넥스트 업 데이’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턴십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 교육,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총 1421명에 달한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 경험을 쌓고 창업 교육과 금융 교육 등을 통해 직무 역량과 경제적 자립 능력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직무 수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의 자사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올들어 두달간 약 180억원이 판매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원금 보장 기능과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결합한 구조가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산다는 게 미래에셋생명의 분석이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 납입 원금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실적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일정 금액 지급을 보증한다. 또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인 ‘MVP펀드’를 활용해 연금 수령 기간에도 자산 운용을 지속한다. 연금 수령 기간중 발생한 운용 수익으로 적립금이 남아 있을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지급이 이어진다. 예를 들어 투자 수익률을 4.125%로 가정할 경우 20년 후 환급률은 167.5%
▲박복순씨 별세, 윤석헌(전 금융감독원장)씨 모친상 = 14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17일 오전 7시 20분.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재단이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를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세대를 대상으로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 교육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의식 확산에 나서고 있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습관, 환경 보호 실천,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먹거리 교육이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누적 수강생은 35만명을 넘어섰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시작으로 2015년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2017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도입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시작 이후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26만 명을 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Uber)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며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셔널은 우버 플랫폼을 통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운영 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주요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어 상업지구 등이다. 모셔널은 향후 이용 가능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 방식은 기존 차량 호출 서비스와 동일하다. 고객이 우버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했을 때 이동 경로가 서비스 운영 구역에 포함되면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일반 차량과 동일한 요금으로 로보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일반 차량으로 재배차를 요청할 수도 있다. 차량이 픽업 지점에 도착하면 승객은 우버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탑승할 수 있다. 탑승 이후에는 환영 메시지와 함께 안전벨트 착용 안내 등이 음성으로 제공된다. 이동 중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우버 앱을 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AR(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장 외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3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한 뒤 제품 이미지를 비추면 화면 속에 포털이 열리고 두바이에서 출발한 우주선이 매장 앞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후 UFO를 타고 등장한 외계인이 아이스크림을 고객에게 건네는 스토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체험 후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경품 응모도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모양 콩알금 1g(5명)과 배스킨라빈스 해피콘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한다.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시그니처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ESG연구소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현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 체제 유지에 힘을 실었다. 연구소는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과 회사 측 주요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한 반면, 영풍·MBK 측이 제안한 이사 선임안과 일부 정관 변경안에는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한국ESG연구소가 이날 발간한 의안분석보고서에서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했다. 또 현 이사회가 추천한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 김보영 감사위원 선임안, 감사위원이 되는 이민호 사외이사 분리선임안 등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영풍·MBK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가운데 최연석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와 이선숙 사외이사 후보 등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 특히 이번 주총의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집중투표에 의해 선임할 이사의 수 결정’ 안건과 관련해 연구소는 회사 측이 제안한 이사 5인 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하고, 영풍·MBK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에는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현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제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지주·자회사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그룹 내 이해도를 제고하고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연금 분야 권위자인 남재우 박사(한국연금학 회장·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가 강연자로 나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과 금융기관의 대응’을 주제로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Amundi 자산운용 등 자회사 연금 사업 담당 임원·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차원의 대응 방향과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농협금융지주 홍순옥 사업전략부사장은 “고객의 노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증식시키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며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규모의 경제와 운용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기에, 그룹 자산관리 역량과 자산운용 노하우를 결집해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