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리더들과 의견을 나눴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와 학계 인사들이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정 회장은 2023년 이후 네 번째로 이 행사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주요 공식 세션에서 AI가 촉발할 산업 구조의 변화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적 선택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기술 혁신과 데이터 기반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 회의에도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 에너지 안보 강화, 기술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전환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HD현대는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병행하며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공동 퍼블리싱 중인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가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에이전트와 보스 추가, 핵심 시스템 개편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에 변화를 더했다. 이번에 합류한 신규 에이전트 ‘캐시(Cassie)’는 기존 캐릭터와 차별화된 전투 스타일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전투 전개와 전략적 선택이 가능하다. 또 이용자들은 캐시를 통해 새로운 플레이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능력치 시스템도 대폭 개편됐다. 핵심 능력치가 여섯 가지 항목으로 정리돼 캐릭터 성장 구조가 보다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아티팩트를 능력치 젬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이 도입돼 영구적인 성장 요소와 빌드 설계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신규 시설 ‘트레이닝 센터’는 무기 성능 시험과 대미지 측정 등 실험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투 조합과 전략을 자유롭게 점검할 수 있어 숙련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 게임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보스 콘텐츠도 강화됐다. 전작의 보스 ‘프로메테우스’가 무료 DLC로 재등장하며, 신규 일반 보스가 추가돼 반복 플레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선보인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오는 2월 6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는 WL난 2023년 글로벌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 700만장을 기록했다. ‘데이브’는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처음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중국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과 ‘벽람항로’ 등을 흥행시킨 XD 네트워크가 퍼블리싱을 맡는다.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PC와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 PC 버전은 탭탭(TapTap)에서 선출시된 뒤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 등 주요 플랫폼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은 추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모바일 버전은 PC의 핵심 플레이 요소를 유지하면서 터치 기반 조작과 UI를 최적화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차이나조이와 위플레이 등 현지 게임 행사에서 시연을 진행했다. 현재 사전 예약 참여자는 145만명을 넘어
최근 들어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젊은층까지 확대되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의 노화 개선 중심으로 인식되던 리프팅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얼리케어 차원의 시술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때문에 리프팅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의 연령대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고주파 리프팅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민을 개선해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 속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유도함으로써 피부 타이트닝을 돕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이에 관계없이 자연스러운 탄력 유지를 목적으로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써니리프팅은 피부 상태나 부위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써니리프팅의 써니팁은 에너지 파장을 소프트 모드와 하드 모드로 선택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부위에 따라 적용해야 할 강도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리프팅이 가능하다. 이러한 모드 선택은 통증에 민감한 환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25개의 고주파 전극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퀘이사팁의 경우 굴곡진 부위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BBC와 함께 전 세계에 전한 ‘사람을 향한 금융’의 가치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술과 혁신을 통해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메시지가 세대와 국경을 넘어 확산되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토스뱅크는 영국 BBC StoryWorks와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이 6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전 세계 18개 비콥(B Corp) 기업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했다. 토스뱅크는 아시아 및 국내 기업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참여해, 기술 중심의 금융 혁신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시각장애인 첼리스트와 자영업자 등 실제 고객이 등장해 토스뱅크를 통해 경험한 일상의 변화를 전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BBC StoryWorks가 공개한 6개월 리포트에 따르면, 토스뱅크 필름은 전 세계에서 약 460만 회 조회되며 ‘사람을 향한 금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랠리는 눈과 빙판, 젖은 노면과 건조 노면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는 예측 불가능한 겨울 산악 코스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프랑스 알프스 산맥을 따라 이어진 아스팔트 구간은 급변하는 주행 환경으로 인해 경기 내내 변수로 작용했다. 타이어 성능과 전략적 선택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대회는 모나코와 프랑스를 오가는 총 339km, 17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드라이버들은 매 스테이지마다 변화하는 노면 조건에 대응해야 했다. 또 정밀한 핸들링과 순간적인 판단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랠리로 평가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타막 랠리용 ‘벤투스 Z215’와 스노우 랠리용 ‘윈터 아이셉트 SR20’을 공급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벤투스 Z215는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코너링 안정성을 제공했다. 윈터 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케미칼은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와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과 ESG 활동을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하고, 대기오염물질 감축과 사업장 인근 농산물 기부 등 농어촌 상생과 환경 보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산공장은 금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여수공장은 1회용품 사용 저감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ESG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근 농가 농산물 기부, 이주여성 심리상담, 호국보훈세대 생필품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올해도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사업장 인근 농어촌과 상생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3억달러(약 4419억원) 규모의 신규 ESG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으로, 국내 회사채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적용해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통화·금리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행분은 사회적 채권으로 분류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롯데카드는 지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7억6000만달러(약 2조 3088억원) 규모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 지원 등에 사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조달한 자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 금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국희(세일내산 회장)씨 별세, 이재명(세일 대표)·재근(금융투자협회 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박희정·성동아(교사)씨 시부상 = 21일, 광명성애병원장례식장 301호, 발인 23일, 02-2684-44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와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조 부회장은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이 모이는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설비 증설이 산업에 미칠 장기적 파급효과를 논의했다. 이번 미팅에는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등 글로벌 주요 화학 기업 10여 곳이 참여했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동과 중국의 대규모 설비 확대가 글로벌 수급 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HS효성이 추진중인 친환경 소재 개발과 저탄소 전환(Net-Zero) 전략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조 부회장은 또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캐나다 재무장관과 만나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협력이 확대된 점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부회장은 이어 데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