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평가 기구로부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단계에 해당하는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전략과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며, 결과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기업의 환경 목표 설정과 실행 의지, 실제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리더십 ▲매니지먼트 ▲인식 ▲공개 등 4단계로 구분된다. SK에코플랜트는 탄소 감축 목표와 배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 확대와 저탄소 경영 전략을 추진한 점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등급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직접 배출(Scope1)과 전기·동력 사용에 따른 간접 배출(Scope2) 기준 탄소 배출량을 전년 대비 약 5% 줄였으며, AI를 활용해 CDP 평가 지표와 방법론을 분석하고 공급망 전반의 감축 실행력을 높일 개선 과제를 도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기능성 비타민 브랜드 ‘비맥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아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비맥스는 기능성 비타민 부문에서 고객 만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라인업은 비타민 B군을 비롯해 10여 종의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출시된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 메코발라민을 최대 기준 함량으로 적용해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했다. 두뇌와 신체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활성비타민 5종을 함유했다. 비맥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GC녹십자 CHC본부 이정우 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패턴 변화 등을 반영하여 매번 새로운 라인업을 고심하고 있다”며 “5년 연속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은 이에 대한 결과를 보여준 거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자본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자사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IFS) 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13년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한 이후 14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생보사 가운데 최장기간 기록이다. 이번 기록은 교보생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장기적인 재무 건전성과 경영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로 풀이된다. 피치는 이번 평가에서 교보생명의 수익성 강화와 견조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A+ 등급 유지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피치는 “보험손익 개선과 투자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전속 설계사 중심의 대면 채널을 통해 보험금 지급 변동성을 관리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성 지표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 기준 교보생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4%로, 2024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29일 LG전자 신용등급을 기존 Baa2·Positive(긍정적)에서 Baa1·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LG전자 신용등급이 올라간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무디스는 “지난해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며 등급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LG디스플레이의 실적 회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무디스는 LG전자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부채비율이 2024년 2.4배에서 2025년 2.1~2.2배로 낮아지고, 향후 1~2년 내에는 1.7~1.9배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인도법인 IPO를 통한 지분 매각과 LG디스플레이 대여금 회수로 순부채 감소가 이어질 가능성도 언급했다. 무디스는 또 TV 사업의 수익성 개선 노력과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수익 회복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판매·생산 거점을 분산하고 가격 전략을 통해 미국 관세 영향을 낮추는 한편, 비소비재 및 구독 사업 비중 확대, AI·로봇 기반 가전, 첨단 차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기존 ‘KB국민 WE:SH All 카드’를 ‘KB 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의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카드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름과 디자인을 변경하면서도, 기존 상품의 핵심 혜택과 경쟁력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KB ALL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 패턴에 상관없이 꾸준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2% 할인이 적용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내외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다. 전월 실적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쇼핑 멤버십, OTT, 이동통신요금 등 자동납부 영역에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해 생활 전반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에는 1만4천원으로 부담을 낮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ALL 카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선택해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이라며, “신규 브랜드 체계 ‘ALL·YOU·NEED’의 방향성을 반영해 고객 관점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년 설, 신세계백화점이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 세트 5스타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선보인다. 5스타는 지난 2004년 처음 선보인 이래 20여년간 매 명절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5스타 선물 세트는 신세계 바이어가 전국 명산지를 직접 발굴하고, 생산과 재배·가공의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탄생한 프리미임 미식 선물이다. 5스타 로고를 달기 위한 기준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정육, 청과, 수산 전 품목에서 선도와 당도는 기본이고 크기와 형태, 색상, 마블링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엄격한 자체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특히 5스타 품격을 더욱 높이고자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먼저 ‘신세계 명품 한우’는 국내 최고 등급인 마블링 스코어 9등급의 비중을 50%이상 늘리며 품질의 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블링 9등급만으로 구성한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300만 원), 무항생제 인증 '명품 목장 한우 특호'(160만 원), 한우 한 마리에서 2%만 나오는 특수부위를 담은 '명품 미각 한우'(95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 명품 청과’는 과일에 손상을 주지 않는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는 넥슨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한 범용 상품 ‘넥슨팩’과 대표 모바일 게임에 특화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두 가지로 출시됐다. 게임 플레이와 일상 소비를 결합한 적립 구조를 통해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팩’을 선택하면 넥슨의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할 수 있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2만 포인트다. 여기에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 등 게임 유저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가맹점에서도 각 대상점별 최대 2,000포인트씩, 월 최대 8,000포인트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넥슨이 운영하는 게임 내 재화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게임 혜택으로 이어진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000캐시까지 쌓을 수 있으며, PC방과 배달 앱, 편의점, 주요 온라인몰 이용 시에도 각 대상점별 최대 200캐시씩, 월 최대 800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특히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정국이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는 이날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가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두 멤버가 패소한 부분을 일부 취소하며 배상액을 상향했다. 앞서 1심은 박씨가 빅히트뮤직에 5100만원, 뷔와 정국에게 각각 1000만원과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뷔와 정국 측은 박씨가 허위 영상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회사 업무를 방해했다며 2024년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박씨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아이돌 등 유명인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게시했다. 또 BTS 멤버들 외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 박 씨는 민·형사 재판을 받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전재연)가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재초환법)이 주택 공급의 ‘파이프라인을 차단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즉각적인 폐지를 요구했다. 전재연은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중인 ‘2030년까지 주택 135만호 공급’ 정책과 재초환법이 구조적으로 충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재연은 재건축이 단순한 사적 개발이 아니라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개선이라는 공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추산에 따르면 재건축을 통해 서울·수도권에서 최소 37만 가구, 최대 61만 가구의 신규 주택 공급이 가능하지만, 재초환법으로 상당수 사업장이 장기간 정체되거나 추진을 포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재연이 폐지를 주장하는 재초환법은 재건축으로 조합원 1인당 8000만원을 초과하는 이익이 발생할 때 초과이익을 최대 절반을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전재연 측은 재초환이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배치되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류완희 전재연 공동대표는 “재건축은 국가 주택공급 정책의 핵심 축”이라며 “재초환으로 사업이 멈추면 주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가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로봇 펀드’가 최근 6개월 수익률 41.8%(Ae클래스, 1월 21일 기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중점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공모펀드로,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수탁고 2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포착한 점과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이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최근 6개월 기준 수익률은 언헤지(UH)형 41.8%, 헤지(H)형 36.4%로,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상승률(약 7.9%)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설정 초기에는 테슬라와 로보티즈의 비중이 낮았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성장 모멘텀을 반영해 편입 비중을 각각 최대 22%, 15%까지 확대하며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이후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 실현으로 현재는 두 종목의 비중을 10% 이하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