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홈쇼핑이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는 이색 패키지 여행인 ‘테마투어’를 강화한다. 단순 관광 위주의 여행보다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목적형 여행 수요가 늘면서 관련 상품 기획과 편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5일 오후 6시 25분 일본의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투어 ‘도쿄 후지산&예술 기행’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과 도쿄 근교 예술 공간을 함께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후지산 관광뿐 아니라 국내에 비교적 덜 알려진 명소를 포함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에는 후지산 5대 호수 중 가장 깊은 모토스호와 후지산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시즈오카 후지산 세계유산센터’ 전망대 방문이 포함됐다. 이어 도쿄 근교에서는 일본 최초의 야외 미술관인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을 찾아 산책하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피카소 컬렉션 등 다양한 현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숙박은 전 일정 천연 온천 호텔에서 진행되며,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요리 등 미식 경험도 제공된다. 상품 가격은 139만9000원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콘텐츠 ‘미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콘텐츠 ‘미로’는 다양한 전장에서 방어전을 펼치는 모드로, 전장마다 서로 다른 구조와 조건이 적용돼 전략적인 소환수 배치와 덱 운용의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수 패턴과 전장 환경에 맞춘 전략이 필요해 보다 깊이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전장 클리어 보상으로 ‘애장품’을 획득할 수 있다. 애장품은 마법진에 장착해 패시브와 액티브 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템으로, 조합에 따라 전투 전략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미로’에서 획득 가능한 5종의 애장품을 모두 모으면 특별 패시브 마법진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소환수 바람 속성 발키리 ‘카타리나’도 추가됐다. 원거리형 소환수인 카타리나는 치명타 공격 시 적의 피해 저항을 감소시키고 방어형 및 근거리형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아군의 강타 확률을 높이고 적에게 쉴드 차단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카타리나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도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전통주 기업 국순당이 한국적인 미감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공간 연출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눈에 띄는 공간상’을 수상했다. 국순당은 지난 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백세주당, 백세주가 함께하는 집’이라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주최사 디자인하우스로부터 ‘눈에 띄는 공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행사에 참가한 약 510개 기업과 브랜드 가운데 공간 연출이 뛰어난 5개 브랜드에만 수여된다. 체험 공간 ‘백세주당’은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디자인실과 협업해 한지와 한옥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전통 건축의 미감과 백세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합해 관람객이 공간 속에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한옥의 따뜻한 분위기와 한지의 질감을 활용해 편안한 쉼터 같은 분위기로 연출됐으며, 백세주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순당은 지난해에도 온지음과 협업해 한옥과 마당을 재해석한 ‘백세주막’ 체험 공간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순당은 ‘전통을 오늘에 맞게’라는 디자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홈쇼핑은 자체 리빙 브랜드(PB) '알레보'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알레보의 대표 제품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는 전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BPA-Free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했다.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편의성, 지속가능성 등이 수상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독일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어워드로 불린다. 알레보는 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알레보 브리앙 풀트라이탄 밀폐용기를 비롯해 인기 제품 40여 종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특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구매 고객에겐 수납함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또한, 알레보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16일 12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에 나섰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인력 관리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근태 관리 자동화는 물론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 해당 제도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현장 근로자 정보를 관리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건설 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데이터 연계를 통해 근로자 출입 현황과 인력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제이클 정의 임상 3상 연구 결과와 대장내시경 검사 전처치 과정에서의 임상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 검사나 X선 촬영 등 각종 검사 전 대장을 세척하기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비교적 적고 삼킴이 쉬운 필름코팅 정제 형태로 제작돼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장정결제는 주로 산제 또는 액상 형태로 제공돼 복용 과정에서 구역이나 두통 등 이상반응이 발생하거나 복용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부담은 검사 전처치 과정의 순응도를 낮추고 검사 정확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반면 정제형 제형은 이러한 불편을 줄여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제이클은 삼투성 하제로 작용하는 마그네슘설페이트, 포타슘설페이트, 소듐설페이트를 주요 성분으로 하며 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대형 K-팝 공연을 앞두고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을 활용한 특별 통신 대책을 마련했다. 초대형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 현장에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용량 확대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시청 일대에서 진행되는 K-팝 공연을 대비해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Access All-in-One)’을 적용한 특별 통신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과 서울시청 일대에서 개최된다. 티켓 관람객 약 2만2000명을 포함해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 당일 주요 도로가 차량 통제될 예정이어서 관람객이 특정 구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SK텔레콤은 공연 현장에서 사진과 영상 공유, 실시간 방송 시청 등으로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사전 네트워크 설계부터 실시간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을 처음으로 적용한다. A-On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는 1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다. 롯데카드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정 대표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과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친 카드업계 전문가다. 이후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맡으며 핵심 사업을 이끌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대표는 전략·마케팅·영업 등 카드 비즈니스 전반을 경험한 30년 경력의 전문가”라며 “변화하는 지불결제 시장 속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카드는 중동발 원유 가격 급등으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민과 소상공인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4주간 전국 농협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 pay에서 이벤트에 사전 응모한 뒤 행사 대상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주유하면 리터당 2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시 반드시 NH농협 개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비씨·선불·기프트·기업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포용금융’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NH pay에서 사전 응모해야 하며, 행사 대상 주유소와 세부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NH pay 앱과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MUSSOMAN AI AWARD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KGM의 픽업 브랜드 ‘무쏘’ 캐릭터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제작을 주제로 기획됐다. 접수 기간 동안 총 263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118만 회를 기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KGM은 조회수, 창의성, 브랜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독창적인 기획력을 인정받은 ‘이해불가상’에는 무쏘를 타고 신비한 세계를 여행하는 무쏘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SSO BEAUTIFUL’이 선정됐다. 가장 유쾌한 영상으로 평가된 ‘웃참실패상’은 회를 먹고 싶어 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거대한 생선을 잡으러 나선 무쏘맨의 이야기를 담은 ‘내 남친은 무쏘맨’이 차지했다. 조회수 기반 시상에서는 ‘픽업 무쏘, 본능으로 질주하다’가 ‘상상초월상’을, 육상 경기에 도전하는 무쏘맨을 그린 ‘무쏘맨의 도전’이 ‘묘한중독상’을 수상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