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2일 서울 중구 소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 본사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1044만5816원)과 기부 물품(쌀 700kg)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 한 해 동안 고객이 직접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신정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훤 부행장은“NH포인트를 통한 기부는 고객의 작은 참여를 모아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범농협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기반의 상시 기부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고 서비스 조직 개편에 나서기로 했다. GM 한국사업장은 대전·전주·창원 등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의 운영을 유지하되, 명칭을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를 확대 운영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기술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일부는 해당 3개 센터와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에서 근무를 이어가며, 나머지 인력은 회사 내 다른 직무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정비서비스기술센터는 고난도 차량 진단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차량에 대한 전문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복잡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 대한 문제 해결과 기술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해 GM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애프터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지원과 정비 기술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내수 판매 차량에 대한 정비 기술 전수와 고난도 정비 대응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로버트 트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비레디(B.READY)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송승일, 임수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비레디는 두 모델의 깔끔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이미지를 통해 비레디가 지향하는 '티 나지 않게 완성하는 남성 뷰티'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두 모델과 함께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 생기 립밤 등 비레디 주요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브랜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공개된다. 비레디 관계자는 "두 모델이 보여준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 메시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남성들이 쉽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자기관리 문화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BMW의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iX3’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더 뉴 iX3’는 BMW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세(Neue Klasse)’가 처음 적용된 양산 모델로, BMW 전동화 전략의 핵심 차량으로 평가받는다. 6세대 eDrive 전동화 기술을 탑재해 주행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강화했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정보를 전면 유리 아래에 넓게 표시하는 ‘파노라믹 비전’ 기술 등 첨단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iX3 전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이온 에보 SUV’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주도해 개발한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 타이어는 전기차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네 가지 핵심 성능의 균형을 구현해
최근 노화를 늦추기 위한 의료적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피부 관리나 생활 습관 개선 중심으로 접근했다면, 최근에는 세포 기능 자체를 개선하려는 재생의학 기반 치료가 주목받는 분위기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안티에이징 연구는 얼굴 주름 개선이나 생활 습관 관리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세포 기능을 직접 개선하거나 건강 수명을 연장하려는 연구는 일부 대학 연구소나 개인 후원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분위기는 크게 달라졌다. 기술과 데이터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연구를 추진하는 기업가들이 등장하며 관련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항노화 바이오 스타트업에 약 30억 달러를 투자해 세포 수준에서 노화를 되돌리거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메타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 챈 역시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ZI)’를 통해 특정 질병 치료를 넘어 노화 자체를 이해하고 조절하는 연구를 추진중이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가들의 경쟁적인 투자와 프로젝트가 이어지면서 의료적 안티에이징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접근이 점차 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가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는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한화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하는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자원,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청하고 이를 평가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2025년에는 약 2만2100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이중 약 4%만이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한화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형 RE100인 ‘K-RE100’에 가입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GI서울보증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로, 보건·복지·보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종로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장학금과 생활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미래세대 지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 역시 SGI서울보증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아동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종로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6명에게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종로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과 나눔,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기초 개념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는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한 눈높이 교육이 제공된다. 첫 번째 교육 과정인 ‘돈이 Money?’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 개념 등을 배운다. 지폐 퍼즐 키트와 나만의 여권 만들기 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금융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두 번째 과정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나눔이 제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빗썸나눔이 제주 지역에서 진행한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빗썸나눔은 지난 6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0명과 봄맞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 동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행사는 해당 복지관과 협력해 마련했다. 빗썸나눔은 복지관 차량을 통해 어르신들의 왕복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 진행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참여를 도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활어회, 전복, LA갈비, 수육, 칠리새우 등 메뉴로 구성된 뷔페 식사를 마련해 제공했다. 식사 이후에는 웃음 교실과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인화해 현장에서 전달했다. 아울러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후드집업과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는 11일 임원과 신입사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봄맞이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1000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복지센터를 방문한 1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어구이와 소고기국 등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명도 함께 참여해 배식과 안내를 돕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