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국제자동차연맹(FIA)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과 지속가능성,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한국타이어 유럽본부장 박종호 부사장과 FIA 모하메드 벤 술라엠 회장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12월 열리는 ‘FIA 어워즈’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을 기념하는 글로벌 시상식과 협업한다. FIA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주요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행사로, 산업 전반의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IA 지속가능 혁신 시리즈’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포뮬러 E, WRC, F1, 세계 내구 선수권(WEC) 등 FIA 주관 월드 챔피언십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혁신 기술이 일반 도로용 차량으로 확산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예금으로, 상승추구형과 상승낙아웃형 등 총 세 가지 수익 구조로 구성됐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00%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최저 연 2.45%에서 최고 연 5.65%까지,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1.80%에서 최고 연 11.2%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관찰 기간 중 지수가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각 상품별로 정해진 최저 또는 고정 이율이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까지다. KB스타뱅킹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익 구조별로 각 500억 원씩, 총 1,5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KB Star 지수연동예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안
▲신순자씨 별세, 오우택(한국투자캐피탈 대표이사)·영란씨 모친상, 나병록씨 빙모상, 신성주(전 강남구약사회 회장)씨 시모상, 나호제·오정수·오준식씨 조모상 = 24일, 여의도성모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02-3779-1526
눈꺼풀 처짐은 노화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변화 중 하나다. 피부 탄력 저하와 함께 눈 주변 근육 기능의 변화, 지방 구조의 이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눈이 무거워 보이거나 시야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외형 문제를 넘어 일상적인 눈의 사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상안검 수술은 위 눈꺼풀의 늘어진 피부와 구조를 정리하는 수술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피부를 제거하는 개념을 넘어 눈꺼풀 구조 전반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눈을 뜨는 기능을 담당하는 근육과 눈꺼풀의 두께, 좌우 균형 등을 함께 평가하지 않으면 수술 이후 불편함이나 인상 변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안검 수술을 계획할 때 구조적 요소를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눈꺼풀 처짐은 단순히 피부가 늘어졌다는 한 가지 이유로 설명하기 어렵다. 피부, 지방, 근육의 상태가 서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상안검 수술은 개인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눈꺼풀 피부의 여유 정도, 눈을 뜨는 근육의 힘, 기존 쌍꺼풀 유무와 같은 요소에 따라 수술 범위와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산업은 우수기업 표창 명단에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호반산업은 지난해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호반산업을 비롯한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사용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도민참여숲’을 조성했다. 호반산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도민참여숲 조성 사업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충남 당진시 장애인복지관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호반그룹은 인구감소지역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의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하며,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온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을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출시한 ‘릴 솔리드’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총 3종의 디바이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형 카트리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구조와 자동 예열 기능인 ‘스마트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혁신성을 제시했다. 릴 에이블은 사용모드 선택, 예열시간 단축, 일시정지 등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혁신적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각 라인업에 맞춰 40여 종의 전용 스틱을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권역 통합 ‘월드 크로스’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의 나라> 이용자들은 이번 ‘월드 크로스’ 업데이트를 통해 매칭 콘텐츠 진행 시 한국은 물론, 일본·대만·홍콩·마카오 등 각 권역을 넘어 모든 지역의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월드 크로스’를 기념해 오는 4월 중 진행 예정인 GVG 대회에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대석 응원 이벤트’, ‘고대석 68단계 이벤트’를 통해 장비 강화 아이템인 ‘고대석’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지역별 경쟁 및 단합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51 강화 이상의 희귀 장비 전투력을 상향하는 등 강화 능력치를 조정하고, 장비 2종을 60 강화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강화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사장 유재철)가 지난해 역대 최고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작년 수준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의 확정 실적을 거뒀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1.7% 증가하며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5% 감소하며 뒷걸음질쳤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관세 부담과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며 전사 매출 확대를 이끌었고, 두 사업 모두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수익성은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 하반기 전사 희망퇴직에 따른 수천억원 규모의 비경상 비용 반영 등으로 둔화됐다. LG전자 측은 희망퇴직 비용이 중장기적으로 고정비 부담을 완화해 체질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질적 성장 영역으로 꼽히는 B2B, Non-HW, D2C 부문에서는 성과가 이어졌다. B2B 매출은 24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 늘었고, VS사업본부와 ES사업본부의 합산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데이터센터 운영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LG유플러스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받는다. 해당 전력은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한 총 6개 사옥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정책 달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해, 2027년부터 향후 3년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데이터센터와 주요 시설의 탄소 배출을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재생에너지 시장 환경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은 “GS건설과의 협력으로 데이터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2026년 영업 핵심 전략인 ‘No.1 견실조직 구축’을 위해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삼성생명은 28일 신인부터 베테랑까지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교육과 실전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영업 경쟁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우선 신인 교육체계를 유연화해 교육 효율과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영업 현장에 일정 수준 적응한 3년차 신인은 필수 교육과 영업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들은 태블릿 기반 ‘교육On’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수강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을 이어가게 된다. 보험 기초 역량이 중요한 2년차까지는 기존과 같이 대면 교육을 유지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방침이다. 현장 성과로 직결되는 실전형 교육도 대폭 강화된다. ‘고객캠프’에서는 보유 계약 분석을 통해 고객의 잠재 니즈를 발굴한다. 또 ‘활동캠프’에서는 건강보험 트렌드와 영업 활동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뤄 실질적인 영업 역량을 끌어올린다. 또 보험업계 최초로 ‘생애주기형 교육’ 과정을 도입해 장기 활동을 지원한다. 10년차 ‘라이프 마스터즈’는 상품 이해와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