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밴드 디스커버리’는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밴드 디스커버리’는 현재까지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앨범 제작과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하며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해왔다. 특히, ‘윤마치(MRCH)’, ‘지소쿠리클럽’, ‘더 폴스’ 등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20년 이후 데뷔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팀은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 등 총 8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며, 팀별 단독 공연을 비롯해 상상마당 홍대 공연장 출연과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가 공식 출범하며 민간 공공외교 협력 확대에 나섰다.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 온두라스, 콜롬비아, 멕시코, 이집트, 페루, 호주, 베트남, 태국, 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2011년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 허브’ 역할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산업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인도주의적 협력,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연계한 경제 영토 확장, 글로벌 인재 육성과 미래 외교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배당 결정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하고 주주환원 정책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한다. 대신증권은 9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현물배당 결정의 건 등을 오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건은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안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배당 총액은 약 944억 원 규모이며 배당 기준일은 3월 27일이다. 대신증권은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중장기적으로 자본 확충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오는 2028년까지를 ‘자본 확대 기간’으로 설정하고 자기자본 확충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초대형 IB 진입을 위한 자본 기반 확대가 핵심 목표다. 이후 2030년까지를 ‘이익 확대 기간’으로 설정하고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자본 확대를 통해 이익을 성장시키고 이후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절세관리’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앱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의 세금 현황 조회부터 세금 계산, 신고 지원, 증명서 발급까지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세금관리 기능을 하나의 메뉴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와 관련된 세금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업무를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화면 구성과 안내 문구를 고객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계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손쉽게 세금 현황을 파악하고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절세관리’ 서비스는 신한 SOL증권 앱 내 자산·뱅킹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MY절세자산’ 기능을 통해 연도별 과세소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해외주식 양도소득 등 투자와 관련된 주요 소득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연금과 ISA 납입 현황에 따른 절세 효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우리은행은 9일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중에게 알리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은행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 서비스도 제공돼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WON뱅킹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 내 ‘생활혜택’ 메뉴의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해 작가 후원과 미술품 구매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WON 아르떼 갤러리는 단순한 온라인 전시 공간을 넘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 플랫폼”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재단이 가족 돌봄 부담을 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유한재단은 지난 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돌봄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취업,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네트워크 및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대상자를 찾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청소년과 청년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생활 지원과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성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협력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볼 여력이 없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B인재양성’은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해 왔으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참가자들이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에 참여하고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수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국내 주요 기업 인턴십 합격 등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지방 거주자와 지방 소재 대학 재학생의 선발 비중을 전년보다 확대해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 1인당 최대 350만원의 성장지원금, 여름캠프를 통한 네트워킹 기회, 우수 참가자 특별 시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KB인재양성’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17세부터 만 25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26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회장과 그룹 여성 임원, 본부장들이 참석해 쉬어로즈 9기로 선발된 60여 명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다. 또 지난해 교육 과정을 수료한 쉬어로즈 8기 멤버들도 함께 자리해 ‘일류(一流) 신한’을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을 공유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와 실행 계획도 발표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390명의 그룹 여성 리더를 선발해 체계적인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여성 인재 발굴과 역할 확대를 지원하며 그룹 내 다양성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여성 리더라는 범주를 넘어 본업에서의 혁신과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변화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 리더를 넘어 신한을 이끄는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과거에는 라식(LASIK)과 라섹(LASEK)이 주된 선택지였으나, 최근에는 두 수술의 장점만을 결합해 안정성을 높인 3세대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SMILE LASIK)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스마일(SMILE)은 최소 절개 각막 추출술의 약자로, 그 이름처럼 각막을 아주 조금만 절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1세대인 라섹은 각막 상피를 얇게 벗겨내 통증과 회복 시간이 필요했고, 2세대인 라식은 각막에 절개창을 내어 뚜껑(절편)을 만드는 방식이었다. 반면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그대로 통과하는 특수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 내부에서 교정량만큼의 조각(렌티큘)을 만든 후, 미세한 틈으로 이를 꺼낸다. 각막 표면의 손상을 줄인 것이다. 이러한 미세 절개 방식 덕분에 스마일라식은 빠른 회복과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라식에 비해 각막 절개량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각막 표면에 분포된 지각 신경 손상이 적으며, 이는 시력교정술의 대표적인 불편함인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 발생 확률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진다. 또한 각막 표면을 온전히 보존하므로 수술 후 통증이 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사회복지사의 복리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회복지사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모임의 운영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복리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회원 복지 서비스와 문화·여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축구, 야구, 클래식, 산악자전거, 스터디클럽 등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13개 모임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iM사회공헌재단 임원들도 참석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복리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동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와 상생하는 다양한 ESG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