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던킨이 서울역 대합실 2층에 ‘원더스 서울역점’을 오픈하고, K-디저트 콘셉트의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국내 대표 교통 허브인 서울역은 내·외국인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는 상권으로 꼽힌다. 던킨은 서울역이라는 입지적 특성과 이용객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원더스 서울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제공한다. 먼저 11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서울역 11 곡물 라떼’와 ‘서울역 11 곡물 쿨라타’ 등 음료 메뉴를 출시했다. 또, 한국 경단을 먼치킨으로 재해석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와 도넛으로 구성한 ‘레디투고 도넛팩(6개입)’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여행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국식 비빔밥 스타일 샐러드 ‘소불고기 비빔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 2종도 운영한다. 해당 메뉴는 원더스 매장 3곳(강남·청담·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화 메뉴다. 서울역점에서는 여행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로 제공된다. 던킨은 원더스 서울역점에서 한국 전통 식재료와 간식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열차 이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모여 2026년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WOORI 가족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손편지를 담은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가졌다. 포장된 물품은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WOORI 가족봉사단’ 활동을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사단 규모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수도권·경상권·전라권 등 권역별로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봉사단에 참여한 우리은행 직원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아이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이민하 대리는 직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 나선다. 벨리곰은 2024년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해 현재 9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20%에 달한다.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도 2억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캐릭터 IP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캐릭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간 벨리곰’을 주제로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싱가포르 관광 명소와 문화 요소를 반영해 구성됐다. 전시는 창이공항 1~4번 터미널 전역에서 펼쳐진다. 유동 인구가 많은 3번 터미널에는 높이 7m 규모의 벨리곰 대형 조형물과 싱가포르 전통 건축 양식인 페라나칸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메인 포토존이 마련됐다. 공항 내 휴게 공간과 식당가 곳곳에도 벨리곰 장식과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싱가포르 전통 상점 ‘마마샵’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에서는
암 치료는 단순히 종양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환자들은 체력 저하와 면역력 감소, 심리적 불안 등 여러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치료 이후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통합 맞춤 암치료’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극심한 피로감과 체력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면 장애, 식욕 저하, 소화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신체 변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치료 부작용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암 치료 이후에는 환자의 치료 단계와 면역 상태, 체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마다 치료 과정과 회복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보다는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 맞춤 암치료는 환자의 정신과 육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체계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면등 정신적인 불안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 상상마당은 예비 작가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기획전 ‘아티스타트(ARTISTART)’ 전시를 오는 4월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200여 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신진 작가들의 개성과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타트’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우수 작가로 선정된 8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일부 작품은 울산국제아트페어 등 외부 전시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작가들이 ‘아티스타트’ 전시를 통해 잠재력을 펼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신진 아티스트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가 개발한 글로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OOTP 베이스볼)’의 최신작 ‘OOTP 27’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리즈 27주년을 맞은 ‘OOTP’는 매년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야구 운영의 재미를 구현한 PC 기반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용자는 신인 드래프트와 선수 육성, 스카우팅, 트레이드 협상은 물론 감독 역할까지 수행하며 구단 운영 전반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이번 ‘OOTP 27’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한국 프로야구(KBO)뿐 아니라 네덜란드,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리그까지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글로벌 야구 환경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라이선스 콘텐츠가 도입됐다. 실제 국가대표 선수 명단과 공식 대진표, 토너먼트 방식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야구 강국이 경쟁하는 국제 대회를 게임 속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게임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AI 트레이드 모델을 고도화해 구단 간 협상 전략성을 높였으며 새로운 통계 지표와 실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오픈했다.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특화 공간이다.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한 신선한 말차를 즐길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이용해 누구나 블렌딩과 시음을 할 수 있다.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서는 즉석에서 갈아낸 말차를 틴 캔 용기에 담아낸 ‘제주 순수 말차’와 편리하게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RTD(Ready To Drink) ‘제주 드래프트 말차’,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 또한 말차에 곁들이는 ‘제주 말차 허니 시럽’도 준비했다. 오설록은 이번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연내 차 경험을 선보이는 신규 공간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차(茶)를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먹고 즐기고 경험하는’ 문화로 확장하며,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자녀의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 보장을 제공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자녀의 전 생애 보장을 고려해 설계한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자산 가치가 커지는 구조를 적용해 장기적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입 20년 이후부터 보장 금액이 최초 가입금액의 최대 20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최초 암 진단비를 5000만원으로 가입할 경우 20년 이후에는 보장금액이 1억원까지 확대돼 성인 이후 증가하는 치료비 부담과 물가 상승에 대비할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보험 가입 후 10년과 20년 시점(30년 납의 경우 30년)에 ‘보너스보장 서비스’를 제공해 보장 금액을 확대하고 환급률 경쟁력을 높였다. 상품 유형은 고객의 보장 전략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과 수술비를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3대질환보장형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2026년 각 지자체와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이며 이 가운데 남원은 올해 처음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다. ‘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한 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 지원 정책이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도시의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순군은 부영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2년 12월 화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올해 추가로 100세대를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나주와 여수에서도 이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B2C) 제품 3종(총 6 SKU) 가격을 제품에 따라 각 3~5.2% 인하한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