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내 자동차접합실험실과 수소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연구실의 안전활동 수준과 관리 체계, 연구원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현대제철은 연구원들이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발적 안전 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자동차접합실험실은 자동차용 강재의 용접 성능과 접합 기술을 연구해 차량 품질과 생산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수소실험실은 고로 수소 주입 기반의 공정 안정화와 탄소 배출 저감 기술을 실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현대제철의 우수연구실은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됐다. 현대제철은 이를 통해 연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안전 기반의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연구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안전 기반의 연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7일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과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금융교육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감염병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대한결핵협회가 운영하는 ‘복십자의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검진을 지원하게 된다. 또 마약류 검사 할인권과 예방접종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측은 농어촌 등 금융·보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계절근로자를 위해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점포와 이동검진 차량을 동시에 운영하는 등 현장 접근성도 높이기로 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한국 생활 필수 파트너로서 16개국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특수채권은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된 채권을 별도로 관리하는 것으로,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연장하지 않은 채권이 대상이다. 이번 조치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2000만원 미만 채권 차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개인 및 개인사업자 3,183명과 보증인 212명 등 총 3,395명이 혜택을 받는다. 감면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 계좌 지급정지와 연체 정보, 법적 절차가 해제돼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진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알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내 ‘간편조회서비스’를 통해 감면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신용대출 119프로그램, 주택담보대출 프리워크아웃, 소상공인 119플러스, 기업성공·재도약 프로그램 등 맞춤형 채무조정과 대환대출을 운영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 김태우)은 ‘코스피 5000 시대, 국장 투자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피200 기반 액티브 투자 전략과 ETF 운용 성과, 보수 인하 배경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개된 ‘1Q 200 액티브 ETF’는 코스피200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결합해 2025년 연간 수익률 94.99%를 기록하며, 순자산 1000억 원 이상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하나자산운용은 2025년 국내 증시가 기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힘입어 글로벌 주요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코스피200 ETF 순매수 규모도 2조 원을 넘어, 국내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2026년 전망으로는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휴머노이드 로봇 등 핵심 산업의 이익 성장과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법 개정 추진 등 정책 모멘텀이 증시의 긍정적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자산운용은 코스피가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처럼 연금 포트폴리오의 필수 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장기 자금 유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와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기부 옷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365mc는 누적 11만 벌 이상의 의류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365mc병원에서 지난 21일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과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가 대표자로 참석했다.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365mc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365mc와 만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더 이상 입지 못하는 옷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벼워진 나, 커진 나눔, 나의 뉴시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총 4790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1만3896벌의 의류가 모였다. 특히 10년간의 누적 기부 벌 수는 11만1769벌에 달했다. 365mc는 국내에서 이미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부위에 연간 3만건의 지방흡입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의류 재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역풍’은 2026년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5단계의 ‘진열장’을 완성하는 장기 이용자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각 단계 완료 시 처치한 적과 관련된 설계도와 ‘레이더 토큰’을 얻을 수 있으며, 모든 단계 완료 시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초등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위해 2026년 ‘N키즈 금융학기제’ 교육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N키즈 금융학기제’는 금융과 경제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서울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 지역을 확대해 왔으며, 2026년에는 서울(본부·강남)을 비롯해 강원, 경기, 경남,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충남, 충북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뉘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한 학기 동안 진행되며, 월별 금융특강, 은행체험 교육, 금융골든벨 등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 지역은 학년별 최대 35명, 기타 지역은 학년별 12명 이내로 선발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국장급 전보 ▲ 원전전략기획관 김창희
▲정현화(삼원종합기계 이사)씨 별세, 이상숙씨 남편상, 정웅재·연비·연경(비에스인 과장)씨 부친상, 홍연용(계산공고 교사)씨 장인상 = 21일 오전 10시55분, 부천장례식장 3호실(23일 오후 6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5일 오전 6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2-651-04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부행장 이상선)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자금운용 및 유동성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자금시장부문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선 부행장은 “수익도 중요하지만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어려운 시장 환경일수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금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경영목표 달성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내부통제 강화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과 고객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앞으로도 안정적 자금관리와 책임 있는 금융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