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자녀의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 보장을 제공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자녀의 전 생애 보장을 고려해 설계한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자산 가치가 커지는 구조를 적용해 장기적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입 20년 이후부터 보장 금액이 최초 가입금액의 최대 20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최초 암 진단비를 5000만원으로 가입할 경우 20년 이후에는 보장금액이 1억원까지 확대돼 성인 이후 증가하는 치료비 부담과 물가 상승에 대비할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보험 가입 후 10년과 20년 시점(30년 납의 경우 30년)에 ‘보너스보장 서비스’를 제공해 보장 금액을 확대하고 환급률 경쟁력을 높였다. 상품 유형은 고객의 보장 전략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과 수술비를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3대질환보장형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2026년 각 지자체와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이며 이 가운데 남원은 올해 처음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다. ‘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한 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 지원 정책이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도시의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순군은 부영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2년 12월 화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0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올해 추가로 100세대를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나주와 여수에서도 이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B2C) 제품 3종(총 6 SKU) 가격을 제품에 따라 각 3~5.2% 인하한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GA영업채널을 대상으로 최근 세종시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건강보험 판매역량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GA채널의 사업국장을 비롯한 지점장, 영업실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10일 출시 예정인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상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치매 보장뿐만 아니라 간호간병 분야와 뇌혈관·심혈관 질환 등 주요 건강보험 영역에 대해 심화 교육을 받았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건강보험 전문성을 높이고 GA시장의 건강보험 시장점유율(M/S)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전략영업부문 김민자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GA시장에서 신상품 출시와 연계한 이번 판매역량 강화 워크샵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보험상품과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생명 GA채널은 건강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신상품 개발과 기존 상품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적극적인 영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중국 슈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며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 확대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중국 대표 플랫폼인 ‘고덕지도(高德地圖)’와 ‘따종디엔핑(大众点评)’에 공식 채널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고덕지도는 월간 이용자 수 약 10억 명을 보유한 중국 1위 지도 앱이며, 따종디엔핑은 7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중국 최대 리뷰·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두 플랫폼을 합하면 약 17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중국 ‘슈퍼 앱’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은 이들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 관광객의 여행 동선을 입국 전 단계부터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현지에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롯데백화점 관련 쇼핑 정보와 이벤트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해 방한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오는 18일부터 고덕지도에 공식 채널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통사 가운데 유일하게 고덕지도의 공식 인증 태그인 ‘관방자영(官方自營)’을 취득해 채널 신뢰도를 확보했다. 채널 내 ‘쇼핑 뉴스’ 기능을 통해 백화점 이벤트와 브랜드 소식 등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목적지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 한미그룹은 지난해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등 3개 계열사가 주주환원율 20% 이상 수준의 현금배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각 사의 총주주환원율은 한미사이언스 30%, 한미약품 20%, 제이브이엠 20% 이상으로 계획됐다. 배당안은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 상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금배당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한미약품 보통주 1주당 2,000원, 제이브이엠 보통주 1주당 650원으로 책정됐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그룹의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적, 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그룹은 2030년 계열사 합산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공급한 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이 총 1,226세대 임대 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만 100여 명을 넘어섰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지의 계약은 일찌감치 마무리됐으며, 현재까지도 태백 영업소로 잔여 세대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은 1·2단지 지하 2층, 지상 12~28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26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한편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고 이중 23만호가 민간임대 아파트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글로벌 협업 환경을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사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AI 서비스 ‘컴HK(CommHK)’에 도입했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글로벌 조직 간 회의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낮추고 보다 원활한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도입된 실시간 통역 기능은 회의 중 발생하는 음성 대화를 AI가 즉시 인식해 번역하고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며, 최대 3개 언어까지 동시에 자막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실시간으로 내용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회의 기록’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이 기능은 회의 중 발화된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회의 종료 후 핵심 내용을 구조화된 형태로 정리해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이를 통해 회의 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기능은 기업 내부 환경에서 운영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중학교를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기금을 조성해 식수·식량·의료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척박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레텟 중학교’를 건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이다.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BBQ는 아프리카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 마사이부족 지역에 노레텟 중학교를 2024년 건축을 시작해 2년여 만에 2026년 1월 완공하는 등 교육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추가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BBQ는 매칭펀드로 2023년 완공된 노레텟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서울 압구정에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 이번 공간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아크로 브랜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아크로가 추구하는 주거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잠재 고객뿐 아니라 실제 입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DL이앤씨가 아크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신사동에서 첫 라운지를 선보인 이후 한남동과 성수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하며 고객과 시장에 아크로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했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