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여아전용보육원 ‘선덕원’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주임 9명과 함께 ‘ESG Day’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회사의 사회공헌 가치인 ‘함께 행복’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신입주임들은 ESG 교육을 마친 뒤 선덕원으로 이동해 아이들에게 “앞으로 종종 만나게 될 이모, 삼촌”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간식을 나누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팀을 이뤄 승부를 겨루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이어졌다. SK증권과 선덕원의 인연은 202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관계로 만들어 왔다. SK증권은 앞으로도 선덕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포함해 진정성을 담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신입주임들에게 ESG는 보고서나 지표보다 먼저 사람을 통해 체감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선덕원 아이들을 돕는다는 표현보다, 서로의 삶에 잠시나마 의미 있는 존재로 자리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아이파크 전국 50여개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 소장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우수 직원 포상,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벽한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어가자”라고 강조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직접 우수 협력회사 대표와 우수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상생 안전의 의지를 다졌다. 또 안전 종합평가 및 품질성능지수(I-QPI)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THE I.L, 가경아이파크 6단지, 인덕원-동탄 12공구,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등에는 각 본부장과 PD들이 직접 방문해 시상과 함께 현장 인력들을 격려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을 앞두고 집 안을 정돈하고 대청소를 계획하는 이른바 ‘집단장’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신세계까사 ‘자주(JAJU)’의 1월 청소용품 전체 매출이 전월 대비 33% 신장했다. 이는 청소 수요가 증가한 것과 맞물려 청소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생활 속 불편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설계가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자주는 청소 동선을 단순화하고 도구 사용 과정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용 후 보관까지 고려한 구조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도록 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청소용 폴(봉)에 욕실청소솔, 스펀지솔, 싹쓸이스퀴지, 먼지클리너, 클립걸레헤드 등 총 5가지 헤드 유닛을 용도에 따라 교체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청소도구를 별도로 구비할 필요가 없고, 보관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으며 전월 대비 매출이 40%가량 크게 신장했다. ‘탄탄솔 시리즈’ 역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틈새솔, 다용도솔, 운동화솔, 바닥솔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26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전 계열사 CEO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 실적 달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6년 경영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또 성과의 기반이 되는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약속을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계열사 CEO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 증대와 내실 경영을 위한 전략적 비용 절감·효율화 방안을 공유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iM금융그룹은 단순한 실적 추구를 넘어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 핵심 아젠다로 격상하고, 새롭게 제정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 박은숙 그룹 CCO는 “재무적 성과는 강력한 소비자보호와 고객 신뢰가 전제될 때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룹은 최근 신설한 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일관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상품 기획부터 판매·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보호 요소를 반영하는 관리·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iM금융그룹 황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테크기업 100종목에 분산 투자하면서, 나스닥1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매일 일정 비중(10%)의 콜옵션을 고정 방식으로 매도하는 ‘고정형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한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다. 이 ETF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인컴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초지수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추종하도록 설계돼 인컴과 성장의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8.18%, 1년 수익률은 21.80%를 기록했다. 출시 이후 총 15회의 분배금을 지급했으며, 누적 연 분배율은 25.85%에 달한다. 이는 월평균 약 1.72% 수준의 분배를 제공한 것이다. 즉, 월 단위 인컴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예측 가능성과 분배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장기 성장성이 입증된 미국 우량 테크주 투자와 예측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7월 ‘카카오’와 대학생 대상으로 제휴한 ‘톡학생증’ 인증 프로모션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여행 수요가 높은 직장인 고객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톡 지갑의 디지털 카드인 ‘톡학생증’과 ‘톡사원증’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톡학생증과 톡사원증은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에서 발급하는 디지털 신분 증명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한 인증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은 톡학생증 또는 톡사원증을 연동한 고객에게 △신라인터넷면세점 전용 특별 할인가 및 더블적립금,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전용 신라선불, △골드플러스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디지털 인증 기반의 간편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개를 판매한 데 이어, 판매 속도가 더욱 가속화된 결과다. bhc는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고 활기찬 시작을 다짐하는 소비자들이 붉은 빛깔의 ‘스윗칠리킹’을 ‘행운의 음식’처럼 즐기는 트렌드가 형성되며 주문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로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바삭함이 특징이다.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고, 새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선사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또한, bhc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주기 위한 ‘뿌링퀀시 챌린지’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이어간다. ‘뿌링퀀시’는 bhc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로, 총 3회의 주문 미션을 완료하면 bhc 앱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bhc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22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U$30억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5년 만기 트랜치에서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발행하며 산업은행의 견고한 대외 신인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일관된 SSA 발행전략을 구사하여 해외 중앙은행(월드뱅크, 캐나다, 마카오 등) 등 우량 SSA투자자를 유치하였고, 특히 5년 변동금리 채권은 아시아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포착하여 적시에 발행하였다. 한국산업은행은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물에 대한 안전자산으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고 벤치마크 수립을 통해 한국계 기관의 유리한 발행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발행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외화조달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며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25개 단지, 약 1만4천 세대에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내 공동주택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적용 사례 중 최대 규모다.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는 전력수급 상황이 악화될 경우,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AiQ를 통해 서비스 가입 세대의 가전기기와 홈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을 줄이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수요 감축 효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다. 실제 서비스에 가입한 84 타입 세대의 경우 연간 약 1달치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 절감분은 현금, 상품권 등의 금전적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더샵 전 단지로 확대 적용하고,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기와도 연계해 에너지 절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 10만 호 보급 목표를 달성할 경우 연간 약 1,000MWh의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