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모여 2026년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WOORI 가족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손편지를 담은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가졌다. 포장된 물품은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WOORI 가족봉사단’ 활동을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사단 규모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수도권·경상권·전라권 등 권역별로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봉사단에 참여한 우리은행 직원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아이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이민하 대리는 직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 나선다. 벨리곰은 2024년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해 현재 9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20%에 달한다.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도 2억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캐릭터 IP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캐릭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간 벨리곰’을 주제로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싱가포르 관광 명소와 문화 요소를 반영해 구성됐다. 전시는 창이공항 1~4번 터미널 전역에서 펼쳐진다. 유동 인구가 많은 3번 터미널에는 높이 7m 규모의 벨리곰 대형 조형물과 싱가포르 전통 건축 양식인 페라나칸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메인 포토존이 마련됐다. 공항 내 휴게 공간과 식당가 곳곳에도 벨리곰 장식과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싱가포르 전통 상점 ‘마마샵’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에서는
암 치료는 단순히 종양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환자들은 체력 저하와 면역력 감소, 심리적 불안 등 여러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치료 이후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통합 맞춤 암치료’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극심한 피로감과 체력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면 장애, 식욕 저하, 소화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신체 변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치료 부작용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암 치료 이후에는 환자의 치료 단계와 면역 상태, 체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마다 치료 과정과 회복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보다는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 맞춤 암치료는 환자의 정신과 육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체계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면등 정신적인 불안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며 CDMO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해당 기업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억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향후 양사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셀트리온은 생산 준비를 조기에 완료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품질 경쟁력과 생산 안정성을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그동안 고품질 생산 역량과 효율적인 공정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CMO 사업은 지난해 사업 본격화를 선언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초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6787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 상상마당은 예비 작가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기획전 ‘아티스타트(ARTISTART)’ 전시를 오는 4월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200여 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신진 작가들의 개성과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타트’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우수 작가로 선정된 8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일부 작품은 울산국제아트페어 등 외부 전시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작가들이 ‘아티스타트’ 전시를 통해 잠재력을 펼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신진 아티스트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이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병리 검사실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은 지난 2월 13일 사쿠라 파인텍 재팬(SFJ)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의 주요 단계인 육안 검사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자동화 장비를 통해 조직을 파라핀 블록으로 만드는 포매(Embedding) 과정까지 참관하며 병리 검사실 자동화 장비가 실제 검사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함께 살펴보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쿠라 파인텍 재팬 대표단은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에서 운영중인 ‘검체 트래킹 시스템'을 확인했다. 이 시스템은 검체가 검사실에 유입되는 단계부터 최종 진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로 검사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어 진행된 면담에서는 허주영 GC녹십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가 개발한 글로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OOTP 베이스볼)’의 최신작 ‘OOTP 27’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리즈 27주년을 맞은 ‘OOTP’는 매년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야구 운영의 재미를 구현한 PC 기반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용자는 신인 드래프트와 선수 육성, 스카우팅, 트레이드 협상은 물론 감독 역할까지 수행하며 구단 운영 전반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이번 ‘OOTP 27’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한국 프로야구(KBO)뿐 아니라 네덜란드,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리그까지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글로벌 야구 환경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라이선스 콘텐츠가 도입됐다. 실제 국가대표 선수 명단과 공식 대진표, 토너먼트 방식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야구 강국이 경쟁하는 국제 대회를 게임 속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게임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AI 트레이드 모델을 고도화해 구단 간 협상 전략성을 높였으며 새로운 통계 지표와 실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20여 명과 신민철 청주시 서원구청장 및 서원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외천천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맥주의 필수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개최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해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과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자원 보호 활동도 해당 사업의 일환이다. 외천천은 청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시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지역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오픈했다.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특화 공간이다.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한 신선한 말차를 즐길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이용해 누구나 블렌딩과 시음을 할 수 있다.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서는 즉석에서 갈아낸 말차를 틴 캔 용기에 담아낸 ‘제주 순수 말차’와 편리하게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RTD(Ready To Drink) ‘제주 드래프트 말차’,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 또한 말차에 곁들이는 ‘제주 말차 허니 시럽’도 준비했다. 오설록은 이번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연내 차 경험을 선보이는 신규 공간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차(茶)를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먹고 즐기고 경험하는’ 문화로 확장하며,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이하 GMF)’가 오는 9월 본선 무대를 앞두고 예선 참가단체 모집에 나선다. GMF는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다. 2017년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행사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특히 2019년부터는 대상 수상팀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축제의 권위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선 접수는 오는 4월 21일까지 하트-하트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클래식 또는 실용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2인 이상의 발달장애인 연주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은 오는 9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대상 1팀을 포함한 총 6개 팀에 총상금 21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GMF는 지난 10년 동안 발달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으며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