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조에 맞춰 단발성 자금 지원을 넘어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구조적 지원 모델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금융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종합 지원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단계에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여자들에게 활동비와 추가 지원금을 제공해 도전 과정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방과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이 창업 마중물 대출을 연계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총 1천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해 청년·지방 창업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에 나선다. 그룹사 출자를 통해 마련되는 이 펀드는 사업화 가능성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한다. 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검찰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일가의 회삿돈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재기수사에 착수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서울고검의 재기수사 명령에 따라 홍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은 기존 기소에 포함되지 않았던 2017년 이전 배임 정황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고액 연회비의 VVIP 신용카드를 회삿돈으로 발급받아 사적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앞서 중앙지검은 홍 전 회장이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끼워 넣은 뒤 그 업체에 이른바 '통행세'를 지급하고, 법인 소유 별장·차량 등을 사적으로 유용해 회사에 총 201억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보고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앞서 법원은 지난 1월 통행세 지급 혐의는 무죄로 판단해 홍 전 회장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43억76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냉동피자 신제품 ‘피자 이딸리아나’ 3종(마르게리따, 페퍼로니 살시챠, 5 포르마지오)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완성도 높은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냉동피자다. 나폴리식 피자에서 영감을 받아 도우의 수분감을 살리고, 480℃의 고온에서 1분 내외로 빠르게 구워 촉촉하면서도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을 구현했다. 에어프라이어·오븐·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마르게리따’는 모짜렐라 슬라이스에 생바질과 선드라이 토마토를 더한 정통 스타일의 마르게리따 피자다. ▲‘페퍼로니 살시챠’는 페퍼로니와 이탈리아식 다진 고기 살시챠의 풍미를 강조했다. ▲‘5 포르마지오’는 모짜렐라, 에멘탈, 체다, 고다, 파슬리 펄 치즈 등 총 5가지 치즈를 사용해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피자 이딸리아나는 핫플레이스 이태리 피자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과 콘셉트의 제품으로 냉동피자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된 LG가(家) 장녀 부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1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인 미공개 중요 정보의 생성 시점과 정보 전달 여부 모두에 대해 검찰의 입증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중요 정보는 합리적인 투자자의 관점에서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구체화돼야 생성된 것으로 본다”며 “BRV와 코스닥 상장사 메지온 간 투자 협의 과정과 이사회·공시 준비 상황을 종합하면 해당 정보는 구 대표의 주식 매수 이전에 이미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윤 대표가 해당 정보를 구 대표에게 전달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직접 증거가 전혀 없고, 전달 시점과 방식 역시 특정되지 않았다”며 “간접 정황만으로 유죄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증명이 필요하지만 이 사건은 그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구 대표의 주식 거래 행태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검찰 주장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 10종을 출시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관련 소비가 사료와 간식을 넘어 위생·청결·관리 등 일상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대응한 행보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실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의 건강과 쾌적함을 동시에 고려한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주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간식, 그루밍, 위생관리로 구성된 케어 중심의 제품군을 완성했다. 먼저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은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도록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했다.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을 비롯해 닭고기와 황태를 활용한 고단백 큐브저키, 저지방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든 고구마 말랭이까지 총 5종으로 구성했다. 그루밍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신규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3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에 혜택을 더하다’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우리WON모바일을 새롭게 개통한 고객은 Npay 포인트 3만원과 멤버십 등급에 따라 연 최대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2종 대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청년 할인 연 최대 5만 2800원과 우리금융 통합 포인트 ‘꿀머니’ 연 16만 8000원이 추가로 제공돼, 통신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표 요금제는 △청년드림 요금제 4종 △더블쿠폰 요금제 5종 △가성비 요금제 3종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사용량과 이용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은 요금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메뉴의 ‘지금 진행중인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허광진 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통신비 등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의 유튜브 채널 LIFEPLUS TV가 6일 오전 11시,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라플위클리 시즌6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라플위클리는 영화 평론가 이동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정리·추천하는 큐레이션 유튜브 시리즈다. 시즌6의 첫 키워드는 ‘행운’이다. 세 출연진은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행운의 의미를 공유하고, 관련 작품과 콘텐츠를 추천하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포맷에도 변화를 줬다. 세 사람이 최신 화제작 한 편을 선정해 작품의 맥락과 숨은 의미를 깊이 파고드는 ‘디깅(Digging) 에피소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올해 주목받는 작품을 라플위클리만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세 사람의 ‘지식 케미’는 방송가로도 확장된다. 이들은 오는 2월 11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유튜브에서 쌓은 호흡을 예능 무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구독자와의 소통도 강화된다. LIFEPLUS TV는 시즌6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 횟수를 늘려 출연진과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교류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38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화재 고객패널은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제도로, 2005년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올해 고객패널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해 △오프라인 고객패널 △온라인 고객패널 △소비자·법률·의료 분야 전문가 패널을 결합한 3단계 체계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고객패널은 월별 과제를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단순 평가를 넘어 고객의 이용 흐름과 맥락을 깊이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2000명 규모로 구성된 온라인 고객패널은 설문조사를 통해 오프라인 패널 의견이 다른 고객들에게도 공감되는지를 검증한다. 설문 결과는 고객의 선택 기준과 이용 관점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돼 서비스 기획과 개선의 참고 지표가 된다. 여기에 소비자·법률·의료 분야 전문가 자문을 더해 체험과 설문 결과를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재점검한다.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은 강화하고, 오해나 불편을 유발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증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증권 ETF’는 최근 거래대금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중국 증시 활성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와 온라인 금융 플랫폼 기업 등 총 12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편입 종목에는 시가총액 약 85조원 규모의 중국 1위 증권사 중신증권(CITIC Securities)과 최근 합병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선 국태해통증권 등이 포함된다. 중국 증권사는 주식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IPO), 채권 인수·발행,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군이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금융강국 건설을 목표로 증시 활성화와 시장 건전화, 금융 개방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자본시장이며, 홍콩거래소는 2025년 IPO 조달금액 기준으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를 앞서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년에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성수’에서 감성 캐릭터 ‘벌룬프렌즈’와 손잡고 브랜드팝업존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존에서는 이마트24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콜라보 상품 7종과 함께 약 90여종의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여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이마트24는 지난 11월 W컨셉과 어뮤즈에 이어 ‘벌룬프렌즈'로 ‘트렌드랩성수’ 브랜드팝업존에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1030 세대가 원하는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브랜드팝업존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