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새 사령탑 박윤영 대표의 색깔 찾기에 나섰다. KT가 통신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X(AI 전환) 중심의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KT는 31일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을 양축으로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내외 신뢰 회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과감한 인적 쇄신 ▲경영 효율 제고 ▲고객 서비스 및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를 핵심 축으로 추진됐다. 특히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해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민첩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인적 쇄신도 대폭 이뤄졌다.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B2B·AX 및 AI 분야에는 젊고 전문성 있는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김봉균 부사장이 B2B 사업을 총괄하고, 옥경화 부사장은 여성 최초 부사장으로 IT 기술 분야를 이끈다. Customer부문장에는 콘텐츠·플랫폼 경험을 갖춘 박현진 부사장이, 네트워크부문장에는 인프라 전문가 김영인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KT는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출시 12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컴투스는 오는 4월 20일까지 다양한 보상과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포춘 빙고 미션’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면 ‘황금 열쇠’와 포춘 쿠키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벚꽃 물고기’를 낚으면 12주년 기념 상품권과 특별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특정 미끼 사용 시 등장하는 ‘황금 고래’를 통해 대량 보상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게임 내에서는 ‘12주년 기념 영수증 교환소’와 전용 상점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패키지 구매 시 지급되는 영수증을 활용해 ‘이무기 배지’, ‘모래성 배지’ 등 최고급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품권을 통해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첫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보상이 즉시 제공된다. 출석 이벤트도 강화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배지 상자 열쇠’와 ‘심해 진주’ 등이 지급된다. 미션으로 획득한 티켓을 활용해 매일 변경되는 고급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창신대 RISE 사업단은 최근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2026년도 RISE 비학위과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자립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론 교육뿐 아니라 상담 참여, 가정방문 동행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주거생활 코치 인력풀’에 등록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전문가로 참여하게 된다. 윤상환 창신대 RISE 사업단장은 “현장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작침법(MSAT)이 급성 경항통 환자의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윤재 부소장 연구팀은 해당 치료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임상연구(RCT)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중의학(Chinese Medicine)’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작침법은 침 시술 후 환자의 능동적·수동적 움직임을 유도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통증과 기능장애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한의 치료법이다. 연구팀은 약물치료에 따른 부작용 우려로 침 치료가 활용되고 있음에도 급성 경항통에 대한 동작침법의 임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자생한방병원 강남·대전·부천·해운대 등 4개 기관에서 발병 4주 미만의 급성 경항통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자는 동작침군과 일반침군으로 각각 64명씩 무작위 배정됐다. 2주간 주 2~3회씩 평균 5.5회의 치료를 받았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움직임 시 통증을 측정하는 시각통증점수(VAS)와 목 기능장애지수(NDI)가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동작침군은 일반침군 대비 통증 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함태호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재단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임원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함영준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직접 증서를 전달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2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재단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고(故)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1997년 14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72명의 대학생에게 약 9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학술진흥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재단은 24개 대학에 첨단 강의실 건립을 지원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통해 식품 분야 교수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또 연구자 134명에게 12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학문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학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국내 주식 재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주식에 1년 이상 재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해외주식 매도 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을 매수하면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양도세가 단계적으로 감면된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는 1년간 우대 적용되며, 외화 환전 시에는 10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증시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장기 투자 기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글로벌 전기 SUV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기아는 EV9이 독일 유력 자동차 매체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북미·유럽 주요 어워즈를 석권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고성능 모델 EV9 GT는 독일 ‘아우토빌트’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을 기록하며 볼보 EX90(565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508마력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충전 편의성, 넓은 실내 공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존 EV9 GT-line의 성과에 이어 고성능 모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기아 전동화 기술력의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글로벌 주요 어워즈에서도 수상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EV9은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영국 ‘왓 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7인승 전기 SUV’로 뽑히며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EV9의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가격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이 평가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더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미취업 청년과 취업 초기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을 31일부터 신설해 공급한다. 아울러 청년 사업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새희망가게(가칭)’를 추진하고, 지방 중심으로 재단 지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위원회 주재 ‘포용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해 청년·지방·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금융은 재단 출연을 통해 2028년까지 연간 공급액을 2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청년 지원 비중을 50%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신설되는 ‘청년미래이음대출’은 금융이력 부족으로 기존 정책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고졸자, 미취업자 등 사회 진입 준비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 중 34세 이하 청년으로, 취업 1년 이내 청년도 포함된다. 대출 조건은 금리 연 4.5%, 최대 500만원 한도이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윤리경영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25일 임직원과 소속 라이프파트너(LP)를 대상으로 ‘2026 윤리헌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윤리경영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성수 대표이사가 윤리헌장을 선서하고,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침을 공유했다. 특히 완전판매 실현을 위한 청약 프로세스 재정비와 보험상품 비교설명 확인서 제출 의무화, 설계사 대상 교육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부통제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종합금융 판매 전문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김성수 대표는 “윤리 의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정도영업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를 쌓고 건전한 금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25일 BNK금융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해 교통 부문의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계획이다. 또 사무실에서는 냉방 26도 이상, 난방 20도 이하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한다. BNK금융은 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출장과 이동을 줄이는 등 업무 방식에서도 에너지 절감도 추진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동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이라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