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톡스나 필러 같은 비수술적 시술을 경험한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술은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피부 처짐과 얼굴 윤곽 변화가 뚜렷해진 중·장년층에서는 한계를 느끼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때 고려되는 대표적인 수술적 방법이 바로 안면거상술이다. 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인해 늘어진 피부를 단순히 당기는 수술이 아니다. 피부 아래에 위치한 근막층(SMAS)과 연부조직을 함께 재배치해 얼굴 전체 구조를 젊은 상태에 가깝게 복원하는 수술로, 노화의 원인 자체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얼굴 노화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체로 볼 처짐, 팔자주름 심화, 턱선 붕괴, 목 주름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피부 탄력 저하뿐 아니라 지방과 근막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처짐은 비수술적 시술만으로는 충분한 개선이 어렵다. 이런 경우 안면거상술은 처진 조직을 원래 위치에 가깝게 되돌려 얼굴 윤곽을 정리하고,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순히 ‘젊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얼굴 비율과 균형을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안면거상술에는 여러 수술 방식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는 SMAS 리프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은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시스템 개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보험계약 체결 시 보험사가 활용하는 핵심 인프라다. 이 시스템은 개편 시간 동안 일부 보험 가입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설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 새벽 시간대에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 시간에 보험 가입이 필요한 경우 미리 가입해 줄 것을 권고했다. 다만 국내외 여행을 위해 가입하는 여행보험은 시스템 개편 시간에도 가입이 가능해 연휴 기간 전반적인 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개편 시간에는 기존 실손의료보험 가입 여부 조회가 어려울 수 있다. 한국신용정보원 측은 "여행보험 가입 예정자는 이를 고려해 사전 가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자동차보험 등 의무보험은 만기일 자정까지 가입하면 돼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 개편의 경우 노후화된 장비의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의 보험 가입에 영향이 적은 시간을 선택하여 필수적인 작업 시간만을 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구 브이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최원석)은 지난 5일 대구 남구청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성 위생용품 6,00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과 위생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브이성형외과의원 최원석 대표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이성형외과는 AI 피부 분석 기술 도입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AI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쎄라피 프라임, 써마지, 티타늄, 리쥬란힐러 등 주요 시술을 AI 피부 분석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브이성형외과는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시술 프로그램 ‘AI핏 리프팅’과 ‘AI핏 스킨부스터’를 선보였다. 최 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 써마지, 티타늄, 리쥬란힐러 등 리프팅·스킨부스터 시술이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이뤄져 왔다"며, "최근에는 객관적인 피부 상태 분석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개인과 법인을 포함해 최대 50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총 발행 한도는 500억 원이다. 앞서 하나증권은 1차 발행어음 특판을 선보인 지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2차 특판을 통해 안정적인 금리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흡수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해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그룹 차원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벤처·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진행하고, AI·바이오·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자본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동식 하나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주거 공간과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봄 피크닉데이, 가을축제, 크리스마스 행사 등 계절별 프로그램과 카네이션·송편 만들기 같은 입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와 파주·경산 등 주요 단지들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성과까지 더해지며, 우미에스테이트의 주거 서비스 운영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우미에스테이트는 현재 공공지원 민간임대 6,676세대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17,300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빙과 상업시설 운영에 이어 시니어 주거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해 맞춤형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톡스앤필 홍대점은 최근 가오픈을 거쳐 4일 그랜드오픈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이 지점은 리프팅, 쁘띠 시술, 스킨케어, 레이저 진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탄력 강화와 톤·결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대 지역의 젊은 유동인구 특성을 반영해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쁘띠·리프팅·레이저 시술을 중점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과 효율적인 진료 동선을 구축, 대기시간과 혼선을 최소화했다. 톡스앤필 홍대점은 방문 고객별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해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고객 부담을 크게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 신규 고객을 위한 그랜드오픈 특별 이벤트로 보톡스, 필러, 레이저 시술을 1회 체험가 할인과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톡스앤필 홍대점 장예지 대표원장은 “가오픈 기간 동안 운영 점검과 시스템 최적화를 완료해 고객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홍대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는 안정적인 의료 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업계 대표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신한Premier My세미나’ 78회 설 특집 방송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Premier My세미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Premier MyPB 멤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콘텐츠다. 그동안 77회에 걸쳐 줌을 통해 프라이빗하게 운영됐다. 이번 78회 특집은 4만2000여 명의 고객이 보여준 높은 학습 열의에 보답하고 명절 이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개 라이브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오건영 신한Premier 패스파인더 단장이 연사로 나선다. 오 단장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금리와 환율 등 핵심 매크로 변수를 중심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분석한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Premier My세미나 설 특집은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CEO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룹사별·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과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했다. 투자 분과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 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 4,500억원 등 그룹 자체 투자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출 분과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여신 지원 계획을 구체화한다. 심사팀 개편과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리서치팀 신설을 통해 선구안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포용금융 분과는 미소재단을 활용한 청년·지방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고금리 부담 완화, 보이스피싱·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기존 사업의 범위를 넓힌다. 특히 이행 목표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한다. 이번 버전은 스위치 2의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그래픽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독 모드로 TV에 연결하면 1440p 해상도, 휴대 모드에서는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을 지원해 심해 탐험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조이콘 2’에 최적화된 컨트롤을 적용해 보다 정밀하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다. 크래프톤은 기존 이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미 두 작품을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닌텐도 e숍을 통해 스위치 2용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클 베렛(Michael Verrette) 언노운 월즈 PD는 “서브노티카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낯선 세계와의 교감을 다루는 작품”이라며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펼쳐지는 4546B의 심해는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처음 접하는 탐험가들에게는 잊지 못할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언노운 월즈는 개발 중인 차기작 '서브노티카 2'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근무할 의사 인력을 연평균 668명씩 양성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2031년까지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3,340명의 의사가 추가로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기준 3,058명에서 2027학년도 3,548명으로 490명 늘어난다. 이어 2028학년도와 2029학년도에는 각각 613명이 증원돼 3,671명 규모가 된다. 2030학년도부터는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신설돼 각 100명씩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전체 의대 정원은 의정갈등 이전보다 813명 많은 3,871명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증원 초기 교육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첫해인 2027학년도에는 증원 규모의 80%만 반영하는 등 단계적 확대 방식을 택했다. 특히 기존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증원분은 모두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한다. 해당 인력은 재학 기간 정부 지원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