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의 갱년기 정관장 ‘화애락’이 ‘2026년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 신뢰를 입증했다. 실구매 경험을 기반으로 평가되는 지표에서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매안심지수(KPEI)는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하는 지표로, 전국 약 9만5천 명 소비자의 실제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 의향 등을 평가한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만족도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화애락이 갱년기 여성건강 시장에서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한 여성건강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명 이상의 고객 선택을 받아왔다. 정관장의 핵심 경쟁력은 6년근 홍삼을 중심으로 한 과학적 연구와 엄격한 품질 관리에 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 등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정관장은 127년 이상 축적된 연구 데이터와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갱년기 여성의 다양한 건강 고민을 종합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 오픈 후 사흘 동안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에 지하 2~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 제외한 310가구가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 ▲84㎡B 77가구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지역에서 1만30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호반써밋 브랜드가 거모지구에 처음 선보인다는 소식에 개관 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청약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서울과 뉴욕에서 선보인 디지털 아트를 유럽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디지털 아트 플랫폼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에서 전시된 미국 AI 시각 예술가 사샤 스타일스의 작품 ‘살아있는 시(A LIVING POEM)’가 독일 카를스루에에 위치한 세계적 미디어 아트 기관 ZKM(Center for Art and Media Karlsruhe)에서 전시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 디지털 월은 현대카드와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협업으로 구축된 대형 디지털 스크린으로, 서울 여의도 본사와 뉴욕 MoMA 1층 아그네스 군트 가든 로비에 설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전시 공간이다. 이번에 ZKM으로 무대를 옮긴 ‘살아있는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디지털 월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인간의 창의성과 알고리즘이 결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ZKM은 해당 작품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직접 확인한 뒤 예술성과 실험성을 높이 평가해 전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와 MoMA의 협업 콘텐츠가 한국과 미국을 넘어 유럽의 대표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안전 경영과 글로벌 사업을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삼립은 26일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도세호 대표는 그룹 내 안전 경영과 노사 상생 분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 강화와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 정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인호 대표는 한국·대만·홍콩 켈로그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영 체계 고도화에 집중한다. 역할 분담을 통해 내실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이날 사명을 기존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브랜드 간결화와 기업 이미지 재정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사회에는 제프리 존스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신동윤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제프리 존스 이사의 글로벌 법률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해외 사업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신동윤 이사의 회계 전문성이 재무 투명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 사업에 전달했다. KB손해보험은 9일부터 20일까지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를 운영하며 조직 내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느낀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기부처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으며 기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제공하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 환경을 갖추기 어려운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동백꽃 선물함’은 추운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는 동백꽃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KB WISH 멘토링’ 2기 직원들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고 이사회 구성을 재정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경영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롯데지주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고정욱·노준형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경춘·김해경 이사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또 조병규 이사가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도입과 전자 주주총회 관련 조항이 신설됐다. 자기주식 처분 및 보유 기준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는 주주 권익 보호와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의장을 맡은 고정욱 대표는 향후 경영 방향으로 수익성 중심 전략을 제시했다. 비핵심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진행 중인 사업도 지속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고 대표는 “실질적인 턴어라운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주주들의 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테쪼 국제공항’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공항 거점 확대에 나섰다. 공항 매장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동남아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공항을 글로벌 브랜드 경험의 핵심 채널로 활용하며 K-베이커리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테쪼 국제공항 매장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에 이어 7번째 입점이다. 지난해 개항한 캄보디아의 신규 국제공항으로 연간 약 1,3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인프라다. 관광 산업 성장과 함께 외식·베이커리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항은 글로벌 여행객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향후 단계적 확장을 통해 인도차이나 반도의 항공 허브로 성장할 전망이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은 도착장에 위치해 국내외 여행객과 공항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 227㎡ 규모에 5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테이크아웃 제품과 식사 대용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선하게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 케이크, 커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치료비 3억 원을 기부하며 7년째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로 시몬스의 누적 기부금은 총 21억 원을 넘어섰다. 기부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위기에 놓였던 시기 시작됐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가 당시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을 전달하며 물꼬를 튼 이후 매년 꾸준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230여 명의 환아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시몬스의 지속적인 후원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국내 소아청소년 의료 체계 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 2023년 삼성서울병원이 도입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해당 사업은 통증 관리와 삶의 질 개선, 심리·사회적 지원, 임종 돌봄까지 포함하는 통합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같은 해 출범한 소아청소년 통합케어 서비스에도 힘을 보탰다. 이 서비스는 병원 치료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재택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환아의 재활 치료와 정서적 케어를 동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치매 대비 금융 지원을 강화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시니어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예방부터 자산 보호, 사후 이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금융 솔루션을 통해 치매 리스크 관리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을지로·선릉역·서초동·영등포)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을 리뉴얼한 ‘내맘대로 신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치매 이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 보호와 이전 설계를 돕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금융거래 어려움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앞서 금융권 최초로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하고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치매 단계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예방과 관리, 실행을 아우르는 체계적 지원이 특징이다. 함께 리뉴얼된 ‘내맘대로 신탁’은 기존 ‘100세 신탁’을 고도화한 상품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미 온두라스 진출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에 첫 매장을 열며 미주 대륙 전역을 잇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중미를 넘어 남미 시장까지 본격 진출하며 K-치킨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선 것이다. BBQ는 콜롬비아 제2의 도시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인 ‘BBQ 프로벤사(Provenza)’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데진은 수도 보고타와 함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경제·문화 중심지로 제조업과 금융, IT, 서비스 산업이 고르게 발달한 도시다. 최근에는 외식과 관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의 진출이 이어지는 핵심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메데진 내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엘 포블라도(El Poblado) 내 프로벤사 입구 인근에 자리 잡았다. 해당 지역은 글로벌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쿨한 거리’ 중 하나로, 고급 레스토랑과 스페셜티 카페, 루프탑 바, 부티크 숍 등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외식·관광 중심지다. 특히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인파가 몰리는 등 유동 인구가 풍부해 글로벌 브랜드의 주요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