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는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3,107대, 해외 20만2,165대, 특수 285대 등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실적이다. 이중 국내 시장은 12.2% 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7,788대로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다음은 셀토스 2만6,959대, 쏘렌토 1만9,770대가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8,38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RV 부문에서 스포티지와 카니발, 셀토스, 니로 등이 고른 실적을 보였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0.4% 증가한 20만2,165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가 4만1,773대로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을 차지했으며, 셀토스와 쏘넷이 뒤를 이었다. 기아는 셀토스와 텔루라이드 등 신차 판매 본격화와 전기차·하이브리드 SUV 중심의 친환경차 확대를 통해 올해 전년 대비 6.8%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작년 1월 설연휴로 줄었던 영업일수가 늘어나며 국내 시장 판매가 증가했고, 해외 시장도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올해는 셀토스, 텔루라이드 등 신차 판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의 2026년 첫 문화공연으로 ‘피아노 트리오 – 2026 HOPE’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lay on BNK’는 2024년부터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온 무료 예술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국악·코미디·강연·영화 등 다채로운 장르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22회를 맞은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 첼리스트 이호찬, 피아니스트 김설화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가 올라 ‘2026년 HOPE’를 주제로 시벨리우스의 ‘로망스’ 등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11일 오후 5시부터 19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지정석과 비지정석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 이후 입장 시에는 좌석 구분 없이 배정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작은 희망과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으로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해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신입사원들은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신입 교육과 연계해 점자 큐브 제작,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병행하고 있다. 콜마그룹은 입사 초기부터 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이해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을 넘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연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마그룹은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 최근에는 연 1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은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가 시작된 이후 제약부문 1위를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은 기록이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라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이후, 지난 100년간 국민 보건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중시한 창업자의 철학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경영 구조는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을 실천한 사례로, 오늘날 유한양행 ESG 경영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산신약 제31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는 존슨앤존슨의 ‘리브리반트’와 병용요법으로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와 충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과 충북 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설 명절 당시 470가정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70가정 늘리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는 한우사골곰탕세트와 떡국떡, 한과세트, 조미김 등 명절 기간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총 지원 금액은 약 3,800만 원 규모다. 아울러 셀트리온그룹은 가정 단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천 서구 소재 무료급식소 이용자 80명에게도 도시락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복지시설 이용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룹 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 군경과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비전트립을 비롯해 기념일 축하, 가족여행, 가족 교류활동, 1대1 맞춤 진로 멘토링 등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고교 졸업 후 성인이 되는 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와 난양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글로벌 AI 기술 특강을 들으며 학문적·기술적 안목을 키웠다. 또 오토데스크와 HMGICS를 견학하며 스마트 팩토리 등 첨단 기술 현장을 체험했다. 이춘석 사무국장은 “이번 비전트립이 참가자들이 꿈을 구체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교류와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 음식을 쉽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간편식과 즉석조리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과 준비 시간을 동시에 줄여,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명절 당일인 2월 17일까지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을 대상으로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떡국 재료부터 전·튀김류, 식혜 등 전통 후식까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떡국떡(1.4kg)’과 ‘피코크 이천쌀떡국떡(7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20% 할인한 3,984원, 5,184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한우사골육수(1kg)’와 ‘피코크 진한 양지육수(500g)’도 10% 할인해 각각 5,382원, 3,582원에 선보인다. 고기완자·동태전·사각오색전 등으로 구성된 ‘피코크 모듬전(475g)’은 20% 할인한 1만384원, ‘피코크 소고기육전(300g)’은 10% 할인한 8,9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용량 신상품도 출시했다. 기존 대비 용량을 두 배로 늘린 ‘피코크 떡갈비(900g)’와 ‘피코크 너비아니(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에 대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 마감일인 5일 하루전 현금으로 전액 선납부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지상 64층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강 수변 조망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중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 롯데건설은 최고의 입지에만 엄격히 적용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의 품격을 담아 세상에 없던 성수4지구만의 압도적인 주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건설은 ‘청담 르엘’, ‘잠실 르엘’ 등 하이엔드 브랜드를 잇달아 성공시킨 바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에 하이엔드 주거의 본고장인 미국 맨해튼을 뛰어넘는다는 비전을 담아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맨해튼 프로젝트’로 정하고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 높이인 555m의 롯데월드타워를 시공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롯데건설이 한강변 성수4지구에 1439세대의 하이엔드 브랜드 주거단지를 건립할 가장 경쟁력 있는 건설사”라며, “앞으로 성수4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와 서류는 모바일로 전달된다.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져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해 서비스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번 비대면 도입으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가 2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새출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첫 차 구매 고객과 새학기, 취업, 결혼, 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소비자들을 위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 프로그램과 현금 할인, 유류비 지원, 특별 할인 등을 중복 적용해 고객 체감 혜택을 한층 확대했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위해 할부 금리를 전월 대비 인하한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6개월 기준 3.5%, 60개월 기준 4.0%의 이율을 적용해 부담을 낮췄으며, 30만 원 현금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2025년 생산 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4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이 추가된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 원 현금 할인과 함께 36개월 4.0%, 60개월 4.5% 이율의 할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2025년 생산 차량의 경우 생산 시점에 따라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유류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New Start 특별 할인 프로그램’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