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사에서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또한,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다.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그룹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사회복지사 소진 예방과 현장 재충전을 목적으로 운영한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 2천여 명의 현장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9월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전국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했으며, 사업에 필요한 후원금 전액을 iM사회공헌재단이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도서·산간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체육대회, 연합 행사 등 다수의 사회복지사가 모이는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동료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현장 사연을 바탕으로 지역 선정과, 푸드트럭 구성 음식도 신청자가 직접 선택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복지를 실천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가 동료들과 함께 휴식하고 소통하며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도시로 성장한 뉴욕 맨해튼의 혁신과 비전을 성수4지구에 재현, 한강변의 하이퍼엔드 시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레라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UAE 두바이 에미리트 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 118 등 세계적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글로벌 기업으로, 6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구조설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바람, 지진 등 외부 압력으로부터 건물의 안전을 지키는 혁신적인 구조 시스템을 개발해 매년 최고의 설계사로 선정되고 있으며, 창의적인 형태를 현실적 구조로 구현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레라와 국내 1위 초고층 건축물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부산 롯데타워 구조설계로 협업한 이력이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구조 설계를 맡으며 인정받은 초고층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수4지구의 지반, 바람 등 환경적 요소를 정밀하게 고려해 안정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갖춘 구조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초고층 단지인 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열리며, 미션 달성 시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고객은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10일 등 미션을 수행하면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받을 수 있다. 봉투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금액은 랜덤으로 배정된다.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는 3월 10일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될 예정이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모니모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를 현금으로 전환해 통장에 입금하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빠르게 판매 한도를 소진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추가 승인 물량으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 통장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델몬트의 대표 제품을 혼합한 총 7종의 구성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과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다양한 델몬트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최
▲김재혁(중앙일보 전 주미특파원, 삼성생명 전 홍보실장 전무)씨 별세, 김정욱(삼성물산 건설 부문 해외사업부장 부사장)씨 부친상 = 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3151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의 HD현대마린솔루션은 4일 공시를 통해 작년 매출 1조9,827억원, 영업이익 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28.9% 증가하며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중심의 AM(After Market)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선박 비중 확대에 따라 부품 단가가 상승하고, 유지·보수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점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디지털솔루션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조 시장 회복과 전력제어 기술을 적용한 ‘축 발전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0.5% 늘어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올해 매출 목표를 2조3,349억원으로 설정하고, 상반기 싱가포르 물류 허브 구축과 하반기 노르웨이 오슬로 지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LTSA)의 재계약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올해부터 실적 반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오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늘어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 배당금은 1384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800원에서 1100원으로 37% 인상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약 5%로 시중 금리를 웃돈다. 두 회사의 배당 확대에 따라 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577억 원 증가한 2046억 원에 달한다. 이번 배당으로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26%에서 36%다. 또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각각 크게 높아졌다. 양사의 주주총회는 3월 26일, 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오리온은 앞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와 중장기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을 밝힌 바 있다. 글로벌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2025년 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텔레마케팅(TM) 영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중심의 업무 혁신을 위해 TM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SOL T1'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AI서비스 확대, 사용자 중심의 UI/UX 적용 등 고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상담 중에도 고객 보장분석이 가능하도록 ‘바로보장분석’ 시스템을 정비하고 콜백 및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을 고도화해 상담 연결 지연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크게 줄였다. 또 여러 가지 상품을 한 번에 청약할 수 있도록 녹취 시스템을 개선하고 통합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생성해 녹취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했다. 이 외에도 AI음성봇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명확한 방식으로 청약할 수 있고, ‘보이는 TM’ 편의성을 개선해 고객과 설계사가 같은 화면을 보며 상품 설명부터 청약까지 한 번에 진행 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SOL T1' 시스템에 자체 개발한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 체계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청약 절차의 정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