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새로운 도심 재생 솔루션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31일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해당 사업의 첫 적용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인근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규모 단지로 2000년 준공됐다. 이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앞서 서울·부산·광주 등 12개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구조체를 유지하면서 세대 내부와 공용부를 전면 개선하고 설비를 고도화해 신축 아파트 수준의 성능과 가치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기존 재건축이나 증축형 리모델링 대비 인허가 절차와 공사 기간이 짧고 사업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과 첨단 스마트홈 기술, ‘넥스트홈’ 솔루션이 적용돼 주거 편의성을 강화한다. 특히 사업 완료 시 준공 시점이 새롭게 인정되는 신축 단지로 탈바꿈한다는 점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 게이머를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젠지의 글로벌 팬덤과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마케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2030 게이머를 공통 타깃으로 삼아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업이다. 양사는 ‘게임을 즐기는 순간’과 ‘일상 속 소비 경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콘텐츠·공간·커머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선수단 유니폼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월드 챔피언십 등 글로벌 대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게이밍·컬처 복합 공간 GGX 내 ‘오뚜기 지라운드’를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팬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한다. 해당 공간은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방문객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문화공헌 프로젝트 ‘별 하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음악 오디션을 열고 청년 세대의 꿈과 도전을 지원한다. bhc는 오는 5월 9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별 하나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별처럼 함께 빛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음악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성장 서사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실적 제약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청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최종 선발팀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5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 오프닝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수만명 관객 앞에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개인 또는 팀으로, 커버곡이나 자작곡 구분 없이 1곡의 라이브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자작곡 참가자는 예선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4월 17일 18시까지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4월 26일 결선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bhc의 ESG 경영을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다. bhc는 그동안 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로구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에서는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로, 참가자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만 출품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5주간이다. 참가자는 공모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이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0명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다접수기관상’도 신설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고가 주택을 보유한 시니어를 위한 역모기지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을 확대 개편하며 시니어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 범위를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내집연금’은 금융권 최초로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을 대상으로 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이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했다. 가입자는 보유 주택을 신탁하고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구조로, 은퇴 이후 소득 공백과 주거 안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가입 대상 확대다. 기존에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주택의 경우 신탁 설정 시 조합원 자격이 상실돼 가입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또는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주택 보유자에게 일정 기간 근저당권 방식을 허용해 조합원 지위를 유지하면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업 완료 후에는 신탁 방식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기존 가입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담보 주택이 재건축 단계에 진입할 경우에도 일정 기간 근저당권 방식으로 전환이 가능해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상품 유지 과정에서 발생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가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글로벌 홍보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는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국가유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헤리티지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리고,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국가유산 보존과 전시, 홍보를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 상품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신세계는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유산 홍보를 강화한다.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청동용, 천마도 등 주요 유물을 소재로 한 3D 콘텐츠를 선보이며 K-헤리티지의 매력을 글로벌에 알리고 있다. 또한 여행 사업 ‘비아신세계’와 연계해 자연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연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각자의 전문성과 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NEW MG”로의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행정안전부 진명기 실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유공 직원들을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53년의 역사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NEW MG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박윤영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31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경기도 과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박 대표는 24시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 뒤 관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주요 설비와 실시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보안운용센터와 IT통합관제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사전 차단 프로세스와 긴급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박윤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철저하게 보안에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고객 신뢰 회복의 진정한 출발점”이라고 역설하며, “현장 중심의 빠르고 실행력 있는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ICT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 모드 ‘숨바꼭질’을 선보이며 색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전투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나 유저 간 추격과 은신을 강조한 방식이다. 이번 모드는 이용자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거나,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생존을 위해 은신과 기만 전략을 활용하고, 술래는 전장을 탐색하며 숨은 플레이어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변신 이용자는 복제 사물 설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추격을 회피할 수 있다. 경기는 총 3라운드로 구성되며, 매 라운드 시작 시 투표로 역할이 결정된다. 종료 시점까지 생존자가 남으면 숨은 팀이 승리하고, 모두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하는 구조다. 해당 모드는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에서 아케이드 형태로 운영되며, 31일부터 4월 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사용자는 ‘오뚜기 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뚜기는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