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 롯데온이 2월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일상과 기념일 모두에 어울리는 합리적 가격대의 ‘랩다이아몬드 프리미엄 주얼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랩다이아몬드는 실험실에서 제조한 다이아몬드로, 외관과 광채가 천연 다이아몬드와 거의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의미 있는 기념일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랩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데일리 주얼리부터 기념일용 아이템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는 도로시, 메트로시티, 제이에스티나, 로제도르, 한국금다이아몬드, 다이아미, 에비뉴다이아몬드 등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상품 최대 20% 할인과 최대 7%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토어 찜 쿠폰을 활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엘포인트(L.POINT)도 적립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온 내에서 '랩다이아몬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 직후인 오는 2월 23일에는 인기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와 함께 랩다이아몬드 주얼리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지난해 큰 사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는 작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4분기 및 연간 매출이 각각 2,004억 원, 7,451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6%, 16.3% 증가한 수치로,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의 영향으로 4분기 적자 전환하며 연간 기준 272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6.1% 감소했다. 동아에스티 측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TC 부문은 2025년 매출 5,2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 기존 주력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과 도입 품목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연간 1,3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핵심 성장 동력 역할을 수행했다.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은 387억 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는 48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디페렐린도 163억 원의 매출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출범한 성장사업부를 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스튜디오지니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첫 공개작부터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롱폼 드라마를 통해 축적해 온 기획력과 서사 역량이 숏폼 포맷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입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월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와 릴숏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한별, 고주원이 주연한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흥행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kt 스튜디오지니가 추진해 온 ‘숏폼 스튜디오 모델’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단순히 짧은 소비를 전제로 한 콘텐츠가 아니라, 캐릭터와 서사를 중심으로 한 정교한 기획이 숏폼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는 롱폼 중심 제작사가 숏폼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보다 촘촘히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10일 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과 건강 상태 개선 시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를 적용해 삼성생명의 대표 종합 건강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 상품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묶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해 영상·정밀검사부터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 및 재활치료까지 치료 전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비급여 영역을 고려해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고가 치료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아울러 뇌혈관·심장 질환 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새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마련했다. 냉동만두·과자·논알콜 맥주·음료 등 간식류는 1+1으로 선보이며, 주류와 어울리는 과일·샐러드·견과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를 겨냥해 허쉬·린트·페레로로쉐·킨더·트윅스 등 초콜릿 300여 종을 특가에 판매한다. 쓱닷컴과 이마트가 공동 기획한 ‘두바이스타일 쫀득볼’은 쓱세븐클럽 회원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행운의 선물상자’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 또는 최대 5천원 장보기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5% 청구할인도 적용된다. 이재은 영업마케팅팀장은 “실질적 혜택으로 장보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이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 정보 부족과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으로 모험자본 생태계의 선순환이 약화되고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마련됐다. 먼저 ‘코스닥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그룹 차원의 통합 리서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코스닥 활성화 TF를 구성하고 금융위원회로부터 중기특화증권사로 선정된 국책은행 유일의 증권 계열사인 IBK투자증권에 ‘코스닥 리서치 센터’를 신설해 상장 전·후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발굴·리서치·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닥 브릿지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이 보유한 방대한 중소기업 데이터와 현장 네트워크에 증권·벤처투자·자산운용으로 이어지는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을 결합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발굴-상장-성장-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향후 3년간 총 5천억원 규모의 메자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지난달 기준 예탁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서며 리테일 사업 기반이 본격적인 규모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예탁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 펀드 자산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증권사의 리테일 사업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예탁자산을 주요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비즈니스 기초 체력으로 관리해 왔다. 2025년 1월 일평균 예탁자산은 4조원 수준이었으나 1년 만에 10조원을 넘어 전년 동월 대비 155% 증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가격 상승보다는 신규 자금 유입이 중심이 됐다. 작년 한 해 동안 주식 평가금액 증가분 중 신규 자금 유입에 해당하는 순매수 비중은 85%에 달했다. 자산 구성도 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예탁자산 비중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예수금 ▲펀드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주식 비중이 비슷한 가운데, 최근에는 국내주식 투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흐름이 관측된다. 연금저축계좌는 전년 대비 8배 이상 성장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역시 빠르게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서비스별 성장도 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선보인 차별화 빵 제품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올해 1월 차별화 빵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품질을 동시에 갖춘 상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CU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중심으로 협업 상품과 가성비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1천 원대 초저가를 앞세운 ‘올드제과’ 시리즈는 실속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누적 35만 개 이상 판매되며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개별 상품의 성과도 뚜렷하다.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과 협업한 베이크하우스405 3종은 출시 이후 누적 1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대구 대표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협업한 4종 제품은 출시 열흘 만에 약 10만 개가 팔렸다.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과 개발한 단팥빵 역시 출시 첫 주 2만 개 이상 판매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CU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5일부터 ‘베이크하우스405 소금빵’ 3종을 새롭게 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이 GMC 브랜드 신차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캐딜락과 GMC 두 브랜드를 아우르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전시장을 중심으로 차량 전시와 시승, 구매 상담, 판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본격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채널은 GMC의 대형 SUV ‘아카디아’와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아카디아는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 단일 모델로 출시돼 고급 소재와 정교한 마감, 여유로운 3열 공간과 정숙한 주행 성능을 앞세워 프리미엄 SUV 시장을 공략한다. 캐니언 드날리는 2.7L 터보 엔진과 트럭 전용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강력한 견인·적재 성능과 오프로드 주행 역량을 확보했으며, 동급 최초로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아 효율성도 강화했다. GMC 아카디아와 캐니언은 전국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 전시장에서 전시와 시승, 구매 상담이 진행된다. 기존 GM 브랜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해당 차종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2% 재구매 할인 혜택도 제공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전세계 시장에서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를 포함해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1.0% 감소한 규모다. 이중 국내 판매는 9.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해외 판매가 2.8% 줄어드는 등 정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 부문에서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가 1만5,648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RV는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캐스퍼 등 총 1만8,447대가 팔렸다. 상용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역시 각각 1,769대와 8,671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와 상품성 강화를 통해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