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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여성 법률보장 담보로 배타적사용권 획득

대한변호사협회와 업무협약 통해 소속 변호사 1:1 상담 서비스 제공
가정폭력 피해로 가사소송 시 심금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 실손 보장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여성의 안전과 삶의 만족까지 보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고객의 생활 속 법률 리스크까지 보장하는 신규 담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보는 30일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를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했다. 해당 상품은 질병 중심 보장에서 나아가 여성의 안전과 삶의 질까지 아우르는 보장 영역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는 업계 최초로 가사소송 영역의 법률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기존 보험에서 가족 간 법적 분쟁은 면책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이를 보장 범위에 포함시켰다. 고객이 가정폭력 피해로 가해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비용을 지원한다. 또 위자료·양육비·재산분할 등 병합 소송 비용까지 포함해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실손 보장한다.

 

또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대한변호사협회와 협업해 제공되는 맞춤형 법률 지원이다. 해당 담보 가입 고객은 전용 플랫폼 ‘나의 변호사’를 통해 변호사를 선택하고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가정폭력뿐 아니라 상속, 전세사기 등 다양한 생활 법률 문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한화손보는 이번 상품을 통해 사후 보상뿐 아니라 사전 상담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고객이 법률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2023년 출시 이후 총 22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하며 여성 특화 보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설립한 LIFEPLUS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고객의 실질적인 보장 요구를 반영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여성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삶의 위험을 촘촘히 보장해 여성 웰니스 리딩 기업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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