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점차 따뜻해지는 봄 날씨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갑작스러운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도 하는 시기다. 특히 환절기인 만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데, 이러한 기온 변화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호흡기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일반 감기와 달리 갑작스러운 고열과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전염성이 높아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두통, 전신 피로감 등이 있다. 감기보다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고 강하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입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외출 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균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가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룹과 협력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를 통해 동반성장 공감대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롯데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4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롯데지주와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는 ‘심포니 오브 롯데(Symphony of LOTTE)’를 테마로 롯데와 파트너사가 조화롭게 협력해 하나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팝페라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무대로 구성됐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가수 박기영이 영화 OST 등 친숙한 곡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가수 유채훈이 참여한 무대가 펼쳐지며 공연의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세리머니도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최근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려는 치료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무삭제라미네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 라미네이트가 치아 표면을 일정 부분 삭제한 뒤 보철물을 부착하는 방식이었다면,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삭제를 최소화하거나 거의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환자 선호도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그러나 의료 현장에서는 무삭제라는 개념이 강조되면서 오히려 치료 판단이 단순화되는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삭제 여부 자체보다 ‘적응증에 맞는 선택’이 더 중요한 기준이라고 보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기본적으로 치아의 형태와 색상을 개선하는 심미 보철 치료다. 이 과정에서 보철물의 두께, 치아 배열, 교합 관계가 정밀하게 맞아야 기능적 안정성과 심미성이 동시에 확보된다. 무삭제 방식은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설계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다. 특히 치아가 전방으로 돌출돼 있거나 배열이 불규칙한 경우, 삭제 없이 보철물을 덧붙이면 전체 치열이 두꺼워 보이거나 입술 돌출이 더 부각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단순히 ‘안 깎는다’는 기준만으로 접근할 경우, 결과적으로 심미성이 떨어지는 역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 부회장 승진 ▲ OCI홀딩스 최고경영자(CEO) 김유신 ◇ 사장 승진 ▲ OCI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 대표이사·OCI주식회사 경영관리본부장 이수미 ◇ 선임 ▲ OCI홀딩스 이사회의장 김택중 ◇ 전보 ▲ OCI 솔루션사업부 이정재 상무보 ▲ OCI 중앙연구소 고기능소재 연구실 최석경 연구위원 ▲ OCI 중앙연구소 차세대소재 연구실 강병창 연구위원 ▲ OCI 중앙연구소 반도체소재 연구실 이주원 연구위원 ▲ OCI 중앙연구소 R&D인프라부 김기섭 상무 ▲ OCI SE 이은재 상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와 ESG 경영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그룹 내 차세대 리더 조직인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주니어보드 3기 해단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일제강점기 송진 채취로 상처가 남은 소나무 군락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해당 지역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자연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지정된 구역에 총 20그루의 나무를 직접 식재하며 산림 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주니어보드는 그룹 내 젊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조직문화 개선과 아이디어 제안을 이끄는 제도다. 3기 구성원들은 ‘호반 패밀리데이’ 개최와 사내 라디오 ‘호반 FM 1630’ 운영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긍정적 변화를 주도해왔다. 호반그룹은 이번 봉사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구성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가 “붉은사막 오래 사랑받도록 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펄어비스가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승인 ▲사외이사 선임, 3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붉은사막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전국 톡스앤필 및 BLS클리닉 의료진이 참여한 제92회 CASE-PT 세미나가 지난 20일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시술 과정과 사후 관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BLS클리닉 잠실점 강한별 원장은 필러 시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시술 직후뿐 아니라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복적인 체크와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회복을 이끈 사례도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 원장은 환자 상태에 따라 관리 방향을 유연하게 조정한 경험을 공유하며, 단순 시술 결과보다 경과 관리가 치료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환자 반응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이 치료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강 원장은 또 얼굴 전체의 균형과 인상 변화를 고려한 복합 시술 사례를 통해 특정 부위가 아닌 전체 조화를 중시하는 설계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강 원장은 “시술은 이후 관리와 관찰까지 포함된 연속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확인과 세심한 조율이 완성도를 좌우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이 글로벌 6위 해운사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부산신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력으로 물동량 확대와 동북아 물류 허브 입지 강화가 동시에 기대된다. 동원그룹은 24일 자회사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이 ONE와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DGT는 2024년 부산신항에 개장한 스마트항만 터미널 운영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하고 ONE는 부산신항을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양사의 협력으로 DGT 물동량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피더 부두와 2-6단계 부두까지 완공될 경우 현재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물동량 확대도 가능할 전망이다. DGT는 컨테이너 하역부터 이송, 적치까지 전 과정을 100% 무인 자동화로 운영하는 첨단 항만이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 무인이송장비(AGV), 컨테이너 크레인(STS) 등을 도입해 기존 유인 항만 대비 생산성을 20% 이상 끌어올리고 정시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ONE는 260여 척 선단과 200만 TEU 이상의 선복량을 보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도입하며 친환경 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미그룹은 30일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을 비롯해 제이브이엠, 온라인팜, 한미정밀화학 등 전 계열사에 차량 5부제를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교통량 감소와 연료 사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동시에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도입을 검토하는 등 에너지 절약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이 조치는 그룹 차원의 자발적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미그룹은 사내 공지를 통해 운영 기준을 공유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해 임직원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미그룹은 이와 함께 전 사업장의 에너지 관리 기준도 한층 강화한다. 평일과 휴무일, 중식시간, 야간 등 시간대별로 전력 사용 패턴을 세분화해 PC, 냉난방, 조명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최소화한다. 또 국내 출장을 줄이고 화상회의를 활성화해 업무용 차량 이용을 줄이는 한편, 사업장 간 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며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 총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제시된 과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문제 해결형’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자율 제안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초격차 12대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다음 달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10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공동 상품 개발과 신규 사업 검토,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데모데이와 전시회 참여 기회를 통해 홍보와 네트워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