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프리미엄 간편식과 스타 셰프 협업 상품이 잇따라 흥행하며, 편의점이 최신 미식 트렌드를 집약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셰프와 함께 완성도를 높인 협업 간편식 등이 소비자 선택의 중심에 있다. 실제 이마트24가 지난 11월 출시한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 간편식 6종은 현재까지 매출 상위권에 안착해 있으며, 특히 ‘떡갈비정식도시락’은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도시락 상품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스타 셰프 협업 효과를 입증했다. 이에 ‘중식여신’으로 불리는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도시락부터 안주까지 다양한 간편식 5종을 이달 11일 선보인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파인다이닝부터 대중적인 메뉴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한 셰프다. 이번 신제품은 박은영 셰프가 제안하는 ‘친근하고 간편한 중식·퓨전중식’을 콘셉트로, 혼밥은 물론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스타 셰프의 중식 메뉴를 전국 이마트24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대표 상품으로 ‘사천식닭갈비정식(6,400원)’, ‘계선장김밥(3,700원)’, ‘더빅쿵파오치킨삼각김밥(2,200원)등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이번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시니어 및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점포 형태의 ‘KB시니어라운지’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는 상속·증여 전문 상담 등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어르신들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약 1,79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계열사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45억원으로 가장 많고,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 포함됐다. 한화그룹은 설과 추석 명절마다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대금 조기 지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설에도 약 1,7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 바 있다. 협력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과 2·3차 협력사 자금 집행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이번 조치는 현금 흐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며 ‘함께 멀리’라는 상생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여수, 보은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도 거제, 울산, 여수의 사업장에서 지역민, 고객사 직원 및 가족 등과 함께 명절음식 나눔 등 후원 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원가·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제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1월 21일에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해 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에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 한도의 보증을 지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설 명절을 대비해 고객의 안전한 운행과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4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되며,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 또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14일까지 운영된다. 프로미카월드점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도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초당 30만개(300kbps)의 암호키를 생성할 수 있는 양자 암호키 분배(QKD)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는 양자역학적 특성으로 암호키 복제가 불가능해 물리적 회선에 대한 도청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KT는 2024년 초당 15만개 수준의 장비를 선보인 이후 약 1년 반 만에 생성 속도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이번 성과는 국내 기술로 구현한 QKD 시스템 가운데 가장 빠른 수준이자 글로벌 주요 제조사와 동등한 성능으로 평가된다. 통신망에 적용할 경우 1분에 7만 대 이상의 암호장비에 양자 암호키를 공급할 수 있다. 양자키 분배는 단일 광자를 활용하는 특성상 분산·산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KT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류저감 필터와 시스템을 개발해 원하는 시점에 양자 상태를 안정적으로 생성·검출하도록 했다. 해당 기술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과 공동 검증을 거쳤다. KT 네트워크부문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은 "KT는 자체 양자 통신기술 지속개발과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국내 양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가상화폐 상장을 대가로 불법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이날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152만5,000원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이 전 대표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5,002만5,000원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은 일부 혐의를 인정하지 않으며 형을 낮췄다. 이 전 대표의 공범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던 전 프로골퍼 안성현 씨는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또 이 전 대표와 안 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사업가 강모 씨도 1심의 징역 1년 6개월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재판부는 강 씨가 안 씨를 통해 이 전 대표에게 코인 상장 청탁 대가로 30억 원을 전달했다는 혐의와, 안 씨가 별도로 20억 원을 가로챘다는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2심은 안 씨를 금품 수수자가 아닌 공여자로 보고, 배임수재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안 씨와 공모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발생한 투자자 손실에 대해 폭넓은 피해 구제 방침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원 빗썸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이벤트 오지급 사고로 상심이 컸을 국민 여러분께 최종 책임자로서 사과드린다”며 “패닉셀과 강제청산으로 발생한 손실을 피해 구제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사고로 1788개 비트코인이 매도되는 과정에서 급격한 가격 하락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약 30명이 강제청산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두 부분을 중심으로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있으나, 금융감독원 검사와 고객센터로 접수되는 민원을 종합해 구제 범위를 더 넓게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급 실수를 낸 직원이 대리급이었다며, 이벤트 당첨금 지급 과정에서 다중 결재 등 내부통제 시스템이 미흡했음을 인정했다. 이 대표는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서 점검이 누락됐다”며 “장부와 실제 코인 보유량 대조 주기를 단축하고 금융서비스업자에 준하는 규제와 내부통제를 충실히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BNK금융그룹은 ESG 공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기반을 마련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ESG정보 공시시스템은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폭넓게 반영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국내 ESG 공시 의무화는 물론 주요 국내외 ESG 평가 기준에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 기존 환경(E)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의 데이터를 그룹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든 ESG 데이터를 증빙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하도록 구성해 공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합성을 대폭 강화했다. 공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반복 수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ESG 평가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RPA(업무자동화)를 활용해 전력 사용량 등 주요 환경 데이터를 자동 집계하는 기능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 롯데온이 2월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일상과 기념일 모두에 어울리는 합리적 가격대의 ‘랩다이아몬드 프리미엄 주얼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랩다이아몬드는 실험실에서 제조한 다이아몬드로, 외관과 광채가 천연 다이아몬드와 거의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의미 있는 기념일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랩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데일리 주얼리부터 기념일용 아이템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는 도로시, 메트로시티, 제이에스티나, 로제도르, 한국금다이아몬드, 다이아미, 에비뉴다이아몬드 등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상품 최대 20% 할인과 최대 7%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토어 찜 쿠폰을 활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엘포인트(L.POINT)도 적립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온 내에서 '랩다이아몬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 직후인 오는 2월 23일에는 인기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와 함께 랩다이아몬드 주얼리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지난해 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