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행장(부문장) 선임 ▲ 혁신성장부문장 윤태정 ▲ 기업금융부문장 김춘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금융 소외 해소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OECD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시니어층의 높은 관심 속에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두나무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3월 16~22일)과 연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00명의 시니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직전 회차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금융과 자산 관리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두나무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교육의 공공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참여형 퀴즈를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노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대응 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환경에서도 사전 예측과 실시간 제어를 통해 네트워크 품질을 유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공연에는 사진·영상 촬영과 메신저, SNS 사용이 동시에 몰리며 트래픽 급증이 예상됐다. 실제로 행사 당일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서울시청 등 일대 접속 단말 수는 직전 주말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대비해 광화문 일대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추가 배치했다. 기존 기지국의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선제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행사 전부터 통신 셀 운영 조건을 설정하고, 행사 중에는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동 제어를 진행했다. 특정 기지국에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 출력과 연결 유지 시간 등 주요 파라미터를 자동 조정해 인근 기지국으로 부하를 분산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과부하 구간을 신속히 식별하고 네트워크 혼잡을 최소화하면서 서비스 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명동 소상공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2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행복상자 나눔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준비된 200여 개의 상자는 명동 일대 약 100개 점포에 전달됐다. 상자에는 일회용 앞치마, 종량제 봉투, 구급상자,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이 담겨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소상공인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한 소상공인은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는 점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텔신라가 경영진의 잇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호텔신라는 26일 공시를 통해 이부진 대표이사가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은 내달 27일부터 약 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 역시 지난 23일 약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하며 경영진의 지분 확대 행렬에 동참했다. 이에 대해 호텔신라 안팎에서는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 등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 표명으로 해석하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주주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주식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호텔신라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중장기 전략도 제시했다. TR(면세)부문은 사업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호텔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호텔부문은 2014년 ‘신라스테이’ 론칭 이후 현재 21개 프로퍼티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플러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주형 선수와 공식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LIV 골프 ‘코리안 골프 클럽(KGC)’ 스폰서십에 이은 전략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목표로 한다. PLUS는 단순 후원을 넘어 김주형 선수의 장기적인 자산 관리와 재정 안정까지 지원하는 금융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의 경기력뿐 아니라 필드 밖 삶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주형 선수는 최근 열린 TGL(Tomorrow Golf League)에서 타이거 우즈,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 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PGA 투어 최연소 3승 기록을 보유한 김주형은 어린 시절부터 해외 무대에서 성장해온 선수로, 최근 한층 성숙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 박찬혁 PLUS실장은 “김주형 선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제철 여자축구단이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통해 ‘젊고 빠른 팀’으로 탈바꿈하며 WK리그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동계 전지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과거 왕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현대제철은 필리핀과 전남 강진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또 올 시즌을 앞두고 젊은 자원을 대거 영입하며 리빌딩을 단행했다. 공격진에는 천가람, 장유빈을 비롯해 강지우, 박믿음이 합류했다. 아울러 조미진과 신인 홍채빈까지 더해지며 막강한 전력도 구축했다. 외국인 선수 구성도 강화됐다. 지난 시즌 활약한 토리우미 유카와 재계약한 데 이어,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피오나 워츠를 영입하며 공격 옵션을 다양화했다. 미드필드에서는 김수진, 박혜정이 합류해 중원 장악력을 높였다. 또 수비진 역시 맹다희와 김은솔 영입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골문은 신인 골키퍼 조어진이 가세해 김민정, 성서울서라벌과 함께 경쟁 체제를 구축했다. 여기에 남궁예지, 임희은, 고유진, 윤해인 등 기존 베테랑 선수들이 중심을 잡으며 팀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올 시즌 빠른 압박과 공격 전환을 기반으로 한 스피드 축구를 앞세워 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 ‘현대카드 DIVE’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통신 서비스를 넘어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며 고객 경험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25일 현대카드 DIVE와의 협업을 통해 U+one 앱 내 디지털 콘텐츠 채널 ‘플러스 메뉴’의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 플러스 메뉴는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을 콘셉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온 플러스 메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통신사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4월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시청한 뒤 ‘내 취향저격 ONE PICK’을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발뮤다 토스터, 이솝 제품,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오프라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이달 말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관광객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섰다. BBQ는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카지노 인근에 약 151평 규모, 140석으로 조성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입지에 자리잡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는 대표 관광 거점으로, 실제 매장 방문객의 약 80%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녁 이후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며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 관람 이후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기는 수요가 이어지며 체류형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메뉴는 황금올리브 순살, 반반, 닭다리, 콤보, 핫윙 등이 높은 판매를 기록했고 감자튀김, 콘립, 치즈볼, 멘보샤 등 사이드 메뉴도 인기를 끌고 있다. BBQ는 치킨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하며 복합형 매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BBQ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실제 매장 이용객 대부분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K-푸드를 찾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4일 ‘KNCAP ADAS 성능점수별 사고율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성능 수준에 따라 실제 사고 발생률과 피해 규모가 뚜렷하게 차이 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13년 이후 KNCAP 평가를 받은 121개 차종과 2018~2024년 약 83만건의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KNCAP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차량일수록 사고율과 사망·중상자 발생률이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량 간 추돌사고에서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장착 차량은 미장착 차량 대비 사고율이 26.5%를 기록했다. 평가 점수 85.1점 이상 차량은 저득점 차량보다 사고율이 11.5% 낮았다. 사망사고는 41.9%, 중상해 사고는 16.0%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보행자 사고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나타났다. 보행자 감지 AEBS 장착 차량은 사고율이 28.1%였다. 고득점 차량은 사망사고 15.6%, 중상해 사고 15.3% 감소 효과를 보였다. 특히 야간 저조도 평가를 받은 차량은 야간 사고율이 추가로 11.8% 낮았다. 차로유지보조장치(LKAS) 역시 사고 예방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