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브랜드 앰배서더 장원영을 앞세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금융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연출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서 장원영은 ‘결제요정’으로 등장해 삼성월렛머니의 핵심 혜택인 ‘업(UP)’과 ‘턴(TURN)’을 특유의 동작으로 표현한다. 카드 플레이트를 타고 상승하는 장면을 통해 최고 연 3.5%, 연 7.5%까지 높아지는 금리 혜택을 시각화했으며, 결제 시 최대 11% 포인트 적립 혜택도 간결하게 담아냈다. 우리은행은 광고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한 달간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가입 고객에게 장원영 카드 이미지 스킨 5종을 제공해 결제 경험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원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삼성월렛머니의 혜택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안전한 톡신 사용을 위한 톡신 라이브 톡 클래스’에 초청 연자로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올바른 정보와 안전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톡신 시술의 원리와 주의사항을 알리고 안전한 시술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소속 의료진과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참석했다. 전문위원회 출범 초기부터 활동해온 박 워장은 현재 교육위원을 맡아 국내외 학회와 협업하며 톡신 사용 실태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관련 연구 성과를 SCI급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박 원장은 안전한 시술을 위해 환자와 의료진 간 충분한 상담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술 간격을 과도하게 짧게 가져갈 경우 내성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사용 제품의 특성과 성분을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퀴즈와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시술 부위별 효과와 결과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고, 박 원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빈대인 2기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BNK금융지주는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빈대인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며 연임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빈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그룹을 이끌게 된다. 2023년 취임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지역 경기 둔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내실 중심 경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의 찬성 권고를 기반으로 시장의 신뢰를 확보한 점도 연임에 힘을 보탰다. BNK금융지주는 이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사외이사 전체 구성의 절반 이상을 주주 추천 인사로 채우며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주주 의견이 경영에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마련하고, 선진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 출발한 애경산업이 글로벌 토탈뷰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화장품 중심 사업 구조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대, 조직 혁신을 통해 ‘퀀텀 점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애경산업은 26일 향후 전략을 통해 지난해 32% 수준이었던 화장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시그닉과 원씽을 핵심 브랜드로 육성하고, 기존 색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를 결합해 토탈뷰티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특히 미국 시장을 겨냥해 론칭한 시그닉은 국내외 접점을 동시에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생활용품 부문 역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케라시스, 샤워메이트, 럽센트 등 기존 대표 브랜드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키우는 전략을 통해 신규 브랜드 론칭보다 확장과 집중에 방점을 찍었다. 이를 통해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균형 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수익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전략도 대폭 강화된다. 애경산업은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미주·유럽 시장 공략을 확대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등록 기획사 운영 의혹으로 조사를 받아온 가수 씨엘과 배우 강동원 소속사 대표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며 재판에 넘겨지지 않게 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3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해온 이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범행 동기와 경위, 사후 조치 등을 고려해 형사 처벌이 필요 없다고 판단할 때 내려지는 불기소 처분이다. 검찰은 이들이 관련 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획사를 운영했고, 이후 문제를 인지한 뒤 등록 절차를 진행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엘은 2020년 설립한 1인 기획사 ‘베리체리’를 약 5년간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지 않고 운영한 혐의를 받았다. 강동원의 경우 기획사 운영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경찰 단계에서 무혐의 처분됐고, 소속사 대표만 검찰에 송치됐다. 이번 수사는 시민 고발로 시작됐다. 현행법은 기획사를 미등록 상태로 운영할 경우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가 디지털 소통 강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SNS 홍보단’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iM뱅크는 SNS 홍보단 6기 출범을 알리고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 SNS 홍보단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은행의 서비스와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4년 시중은행 전환 이후 변화된 iM뱅크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고객 접근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다. 올해 6기는 약 170명의 지원자 가운데 16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연령과 성별, 활동 플랫폼 등을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외국인 단원이 처음으로 포함돼 눈길을 끈다. 외국인 단원은 국내 금융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의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어리 꾸미기 등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도 확대된다.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일상과 금융을 결합한 콘텐츠로 MZ세대와의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 3년차에 접어드는 iM뱅크는 단원 모집구성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GS건설은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지하 5~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중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464세대 ▲106㎡ 45세대 등이다. 입주는 오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성산구 일대 최고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해당 제품을 상시 판매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말차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제품 대비 크림 함량과 중량을 높인 상위 라인업으로,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에 템퍼링 공정을 적용한 말차 스위트를 더했다. 내부에는 말차향 생크림과 딸기잼을 채웠다. 특히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늘리고, 크림과 잼 비중을 33.5% 수준으로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트렌드 기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계절 과일과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을 운영하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배우 김응수가 등장하는 AI 뮤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이 의료기관과 푸드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균형영양식 브랜드 ‘메디웰’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케어푸드 시장에서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슈팹과 환자 및 고령자 맞춤형 영양식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제조 역량과 의료 전문성, 첨단 식품 기술을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영양식 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 임상 연구 등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의료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향후 보건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 다양한 CSR 캠페인을 공동으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매일유업의 ‘메디웰’은 중장년층과 고령자, 환자를 위한 균형영양식 브랜드로, 50년 이상 축적된 영양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노년내과 전문의의 임상 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트렌드에 발맞춰 피스타치오 기반 제품군을 라인업했다. 롯데웰푸드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색 디저트 소비 흐름을 빠르게 상품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을 바탕으로 ‘두바이st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을 총 6종으로 확대한다. 기존 제품이 출시 일주일 만에 공식몰에서 완판되며 추가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후속 제품 출시를 통해 트렌드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서 출발했다. 최근 SNS에서는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더해 먹는 방식이 유행하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롯데웰푸드는 이를 반영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였다. 핵심은 식감과 풍미의 차별화다.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결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쫀득함, 바삭함, 부드러움 등 다양한 식감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내며 ‘먹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추가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이다. 건과 제품으로는 ‘두바이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