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섰다. 부스를 통해 신작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형 애니메이션 행사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과 게임, 완구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콘텐츠 전시회다. 매회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글로벌 팬과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행사로 꼽힌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두 작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공개된 조감도에는 다크 판타지와 액션 장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붉은 조명 대비로 표현해 각 게임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대형 LED 스테이지와 체험존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공식 SNS 팔로우, 포토존 촬영, 게임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장패드, 아크릴 키링 등 굿즈를 받을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가전의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린 ‘빅스비(Bixby)’를 선보이며 AI 가전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어 이해 능력을 고도화한 빅스비를 2026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비롯해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스크린 탑재 세탁기 등 주요 AI 가전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빅스비는 단순 명령어 인식을 넘어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도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상황을 추론해 적절한 기능을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 식재료를 넣었다고 말하면 자동으로 보관 모드를 설정하고, 음료 상황에 맞춰 얼음 기능을 조정하는 등 자연스러운 대화만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에어컨의 무풍 모드 설정이나 로봇청소기의 저소음 청소, 세탁기의 맞춤 코스 설정 역시 음성 명령을 통해 직관적으로 실행된다. 가전 간 연동을 통한 자동화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가 특정 조건을 설정하면 기기들이 연계해 동작하는 방식으이다. 세탁 종료 후 로봇청소기가 자동으로 청소를 시작하거나, 비가 오는 날 에어컨 제습 기능이 실행되는 등 생활 패턴에 맞춘 스마트한 환경을 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고유가 여파로 상승하는 배달 비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캠페인 확대에 나선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이용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 지구의 날을 계기로 ‘다회용기 활성화’와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등 친환경 활동을 연중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플라스틱 용기와 수저, 포크 등 배달 비품 가격 인상과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를 친환경 정책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은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꼽힌다. 2019년 도입 이후 배민을 넘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된 이 기능을 통해 지난해에만 약 383억 원 규모의 일회용품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누적으로는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약 102억 개의 일회용 수저와 포크 사용이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배민은 4월 중 해당 기능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하고 일정 기간 해당 옵션을 유지한 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5000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7일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운영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AI 기술과 창의 교육을 결합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넷마블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으로 조성된 ‘넷마블나눔’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소재 9개 초등학교 5~6학년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정규수업과 방과 후 과정에 연계된 찾아가는 오프라인 형태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AI 윤리 교육을 비롯해 게임 제작, 감정 인식 AI, 동작 인식 로봇 만들기, 블록코딩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기술 이해와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 사옥 견학, 임직원 직무 특강, 게임박물관 관람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육종수씨 별세, 육성근(우리은행 차장)·영선·민화·은주·길순·정화씨 부친상, 우영택, 김영열, 조진양(전 우리은행 강남 금융센터장), 이기돈, 이효택(여신금융협회 금융본부장)씨 장인상, 고혜현씨 시모상 = 25일, 새만금장례식장 장미 특실, 발인 27일 오전 7시 20분. 063-545-003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최근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B. 제니’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B. 제니’는 세계를 누비는 의적단 ‘리린 나이츠(Lillien Knights)’의 두목이다. 세련된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다. 리린 나이츠의 이름에서 유래한 독자적인 ‘LK ARTS’ 격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시그니처 기술인 ‘오로라 EX’와 ‘앙뉘 마드모아젤’ 등을 통해 화려한 전투 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들은 4월 1일까지 ‘B. 제니’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한 [쐐기]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라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운영되는 ‘블라썸 타운’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아우라’와 ‘사쿠모’가 등장해 수집 요소를 강화한다. 특히 ‘아우라’는 B. 제니를 모티프로 제작돼 해적 모자를 착용한 외형으로 의적단 콘셉트를 반영했다. 한편 ‘킹 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화수의 ‘윤조에센스’를 앞세워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주간 ‘윤조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 기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윤조에센스와 윤조 아이세럼, 윤조 3종 세트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REMY-J 타올’, ‘윤빛 마사저’, ‘구름 미니백’ 등 한정판 기프트를 비롯해 윤조 루틴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포장 서비스도 더해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윤조에센스는 설화수의 독자 기술인 E.G.R.3 TECHNOLOGY™를 적용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관계자는 “윤조에센스는 ‘10초에 1병 판매’, ‘10병 이상 사용 고객 52만 명 이상’이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고 밝혔다. 설화수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캠페인과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이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식 SNS를 통해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과 화보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되며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공식 모델로 발탁한 이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장원영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존재감이 에이지알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광고는 ‘Luminous Young’을 콘셉트로 핑크빛 무대에서 장원영이 등장해 광채 피부를 강조하는 연출로 구성됐으며, 부스터 프로 X2의 탄력 개선과 피부 광채 강화 기능, 듀얼 모드 등을 전달한다. 같은 콘셉트의 지면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부스터 프로 X2는 ‘부스터 프로’의 후속 모델로, 듀얼 케어 기능을 통해 피부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해양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소형선박 중심의 사고 예방 인프라를 마련하고, 기술 실증과 산업화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HD현대삼호, 아비커스와 함께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 최다 수준인 2,165개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해 해상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목포, 여수, 고흥, 완도 등 주요 해역이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전남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지원이 이뤄진다.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됐다. KOMSA는 선박 안전성 검증과 기술 표준 정립을 맡고, 국립목포대학교는 자율운항 기술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HD현대는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총괄하며, 아비커스는 소형선박 특화 충돌예방 시스템 개발과 데이터 관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9년 연속 참여하며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와 함께 소등을 진행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연대와 의지를 보여준다. 롯데월드타워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건물 조명을 소등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이어온 참여로, 올해 역시 롯데월드몰 입주사 및 운영사 50여 개사도 함께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WWF가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끄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행사에 앞서 롯데물산과 WWF는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시민 참여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어스아워 캠페인과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시간 맞추기 게임 등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하면 친환경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외관에는 캠페인을 알리는 미디어파사드도 운영된다. 소등 당일 오후부터 초록색 조명과 ‘60’ 숫자를 활용한 콘텐츠를 송출하고, 소등 직전에는 카운트다운을 진행해 참여 분위기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