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온라인 주류 플랫폼 데일리샷에 입점하며 주류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 모바일 주문과 오프라인 픽업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스마트오더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는 3월 24일부터 데일리샷 앱 내 전용 스토어를 열고 주류 예약 픽업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은 앱에서 상품을 선택한 뒤 가까운 이마트24 매장을 지정해 원하는 날짜에 수령할 수 있다. 와인 전문 브랜드 ‘꼬모’를 비롯해 다양한 주류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약 2,000개 점포에서 이용 가능하며, 약 1,400여 개 상품으로 시작해 향후 점포와 상품 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기존 자사 앱 기반 ‘보틀오더’ 서비스에 이어 외부 플랫폼까지 판매 채널을 넓히며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보틀오더 서비스는 출시 이후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최근 3개월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8% 성장했다. 데일리샷은 누적 앱 설치 수 280만 건 이상을 기록한 국내 대표 주류 플랫폼으로, 다양한 상품 정보와 이용자 리뷰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협업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IP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컴투스는 IP 판권사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애니메이션의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게임 콘텐츠로 확장하고 자사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과 코믹스를 통해 누적 18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IP로,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고 있다. 최상위 파티에서 이탈한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함께 미궁 심부에 도전하는 모험 서사가 특징이며, 현재 애니메이션 2기 제작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컴투스 부스에서는 성우진이 참여한 무대 행사와 함께 약 1분 분량의 티저 영상이 상영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유크’,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게임 속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컴투스는 이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영업 현장의 성과를 기리는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조직 경쟁력과 현장 중심 경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화손보는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임직원과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고 총 234명의 영업가족과 우수영업관리자 17명을 선정했다. 이날 최고 영예인 ‘챔피언’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전무와 인천지역단 주안지점 신윤순 총괄팀장이 공동 수상했다. 문명옥 명예전무는 1991년 입사 이후 35년간 총 6차례 보험왕에 오른 베테랑이다. 문 명예전무는 유지율 부문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꾸준한 평범함과 고객을 향한 진심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윤순 총괄팀장은 2008년 위촉 이후 18년간 현장에서 고객과 관계를 쌓아온 영업 전문가로, 금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그는 “매일 5명의 고객을 만나겠다는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왔다”며 고객 중심 영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상에는 충남지역단 세종지점 강일구 총괄팀장, 천안지점 김혜숙 총괄팀장, 서울지역단 로얄지점 이정우 명예전무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등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를 중심으로 경기 관람 중 이동과 취식이 용이하도록 구성한 ‘야구장 전용 메뉴’를 선보인다. 현재 더본코리아는 대전 구장에서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백스비어, 한신포차, 연돈튀김덮밥, 리춘시장, 빽보이피자, 고투웍 등 8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구장에서는 역전우동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야구장 전용 메뉴’는 한 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형 메뉴와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 이동 중에도 섭취가 쉬운 꼬치형 메뉴 등 야구장 공간의 특성에 맞춘 메뉴로 구성됐다. 역전우동은 컵 냉우동과 컵 꼬치어묵을 선보이고, 백스비어는 홈플레이트 세트와 먹태 안주 세트 등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를 확대했다. 봄 시즌을 겨냥한 꿀맥주도 새롭게 출시했다. 한신포차는 무뼈닭발과 오돌뼈를 주먹밥과 결합한 세트 메뉴를, 연돈튀김덮밥은 컵 형태의 볼카츠팝과 고기튀김팝을 통한 간편식을 강화했다. 리춘시장은 마라꼬치를 컵에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고, 빽보이피자와 고투웍 역시 피자와 새우 메뉴를 중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 주요 생산거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이어가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HD현대는 정 회장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공정과 안전, 운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 행보다. 정 회장은 앞서 국내 음성, 청주, 울산 사업장과 해외 필리핀 조선소를 잇따라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해왔다. 정 회장은 24일 베트남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 전반을 둘러보고, 건조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공정을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공정 준수율과 작업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25일에는 다낭 인근의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했다. 이 사업장은 친환경 탱크 제작과 항만 크레인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HD현대가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시설이다. 정 회장은 탱크 제작 공장 건설 현장과 LNG 모듈 생산시설 등을 둘러보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인수 이후 첫 현장 점검이라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자사주 소각과 자본 구조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전략을 본격화한다.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장세욱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과 중장기 전략을 IR 형식으로 직접 설명하며 주주들과 소통했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주와의 실질적 संवाद을 강화하기 위한 방식으로, 10여 년 전부터 이어온 회사의 소통 문화다. 장 부회장은 철강 업황 둔화와 고율 관세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주요 계열사와 해외 법인의 수익성 변동이 있었음을 설명하고,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동국홀딩스가 그룹 컨트롤타워로서 미래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개발에 집중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설립과 신사업 투자 검토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립 중인 ‘동국제강그룹 4차 중기경영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 부회장은 “소재·부품·장비 등 전후방 가치사슬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내부 자산과 연구개발 역량을 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신규 직업 ‘흑화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은 공개한 영상을 통해 신규 직업의 전투 스타일과 콘셉트를 처음 선보였다. 오는 4월 2일 업데이트되는 ‘흑화랑’은 신규 지역 ‘신라’와 함께 등장하는 직업으로, 근거리와 원거리를 넘나드는 연계 전투가 특징이다. 영상에서는 ‘환두대도’와 ‘각궁’을 활용해 빠르게 공격을 이어가고, 마고의 힘 ‘현월’을 통해 다수의 적을 제압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0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도 공개했다. 도트 그래픽 기반 일러스트와 신규 직업 ‘흑화랑’ 이미지를 활용한 굿노트, 워치페이스, 월페이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바람의나라’는 4월 2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레벨을 949까지 확장하고, 신규 레이드와 전설 장비 ‘브리트라’, 협동 콘텐츠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공동체 중심의 금융 모델인 ‘사회연대금융’이 지역 경제 회생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과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금융의 역할이 재조명되면서 정책적·실천적 논의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지역경제발전과 사회연대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스페인 신용협동조합연합회(UNACC), 국제가치은행연맹(GABV), 이탈리아 협동조합은행연합회(Federcasse) 등 해외 전문가와 국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연대금융은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에 자금을 공급해 지역 공동체 발전을 지원하는 금융 활동을 의미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같은 사회연대금융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조명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사회연대경제가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과 함께 금융의
◇ 부행장(부문장) 선임 ▲ 혁신성장부문장 윤태정 ▲ 기업금융부문장 김춘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금융 소외 해소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OECD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시니어층의 높은 관심 속에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두나무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3월 16~22일)과 연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00명의 시니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직전 회차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금융과 자산 관리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두나무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교육의 공공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참여형 퀴즈를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