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트렌드에 발맞춰 피스타치오 기반 제품군을 라인업했다. 롯데웰푸드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색 디저트 소비 흐름을 빠르게 상품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을 바탕으로 ‘두바이st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을 총 6종으로 확대한다. 기존 제품이 출시 일주일 만에 공식몰에서 완판되며 추가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후속 제품 출시를 통해 트렌드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서 출발했다. 최근 SNS에서는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더해 먹는 방식이 유행하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롯데웰푸드는 이를 반영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였다.
핵심은 식감과 풍미의 차별화다.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결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쫀득함, 바삭함, 부드러움 등 다양한 식감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내며 ‘먹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추가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이다. 건과 제품으로는 ‘두바이st 쫀득 만쥬’,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이 포함됐다. 빙과 제품은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과 ‘크런키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으로 구성됐다. 기존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까지 더해 총 6종 라인업이 완성된다.
유통 채널 역시 다양화했다. 일부 제품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중심으로 먼저 선보였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4월까지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단순한 유행 대응을 넘어 새로운 디저트 카테고리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는 하나의 미식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콘셉트를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공략을 강화하고,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