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맑음강릉 14.7℃
  • 구름많음서울 18.6℃
  • 구름많음대전 18.8℃
  • 연무대구 17.2℃
  • 연무울산 17.8℃
  • 맑음광주 19.5℃
  • 연무부산 17.2℃
  • 맑음고창 20.0℃
  • 흐림제주 21.0℃
  • 구름많음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메뉴

롯데, 파트너사와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동반성장 공감 확대

340개 파트너사 1300명 참석…4회째 맞은 상생 행사
클래식·팝페라 결합 ‘심포니 오브 롯데’ 무대 선보여
동반성장 세리머니 진행…협력 의지 재확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가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룹과 협력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를 통해 동반성장 공감대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롯데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4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롯데지주와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는 ‘심포니 오브 롯데(Symphony of LOTTE)’를 테마로 롯데와 파트너사가 조화롭게 협력해 하나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팝페라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무대로 구성됐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가수 박기영이 영화 OST 등 친숙한 곡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가수 유채훈이 참여한 무대가 펼쳐지며 공연의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세리머니도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파트너사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상생 메시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명훈 이노시큐리티 대표는 “롯데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 같은 교류의 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파트너사는 그룹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라며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