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의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진짬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집계된 2만 명 규모의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어, 진짬뽕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하며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짬뽕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이에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진짬뽕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진한 불맛’을 더욱 강조했으며, 해물 풍미를 한층 강화해 전체적인 맛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진~한 불맛’이라는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반영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최근 진짬뽕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의점 어묵탕과 진짬뽕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국전공의노동조합(위원장 유청준)과 전공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한영선 용산본부장,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유청준 위원장,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신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한은행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전공의의 직업적 특성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의 대상 닥터론 우대금리 제공 ▲전공의 고객 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등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공의들이 금융 편의성을 높여 의료 전문성 강화와 환자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공의들이 금융에 대한 걱정 없이 의료 현장에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문직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신한은행
◇ 과장급 ▲ 인사과장 황경임 ▲ 전략경제총괄과장 정여진 ▲ 국채정책과장 황희정 ▲ 자금시장정책과장 이근우 ▲ 외화자금과장 도종록 ▲ 외환제도과장 이희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일부터 1조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경기 둔화로 매출 감소와 유동성 부족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신규 대출 5,000억원과 만기 연장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3월 6일까지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iM뱅크는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등급과 거래 조건에 따라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 취급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보다 빠르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iM뱅크는 이번 특별자금대출이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설 특별자금대출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이 항암·난치성 질환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기술 경쟁을 넘어 실제 상업화 역량과 글로벌 사업 실행력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대표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지씨셀은 국내 상업화 경험을 토대로 단계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추진하며, 기술이전과 현지 사업화 성과를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씨셀은 국내 세포치료제 1위 제품으로 평가받는 이뮨셀엘씨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현지 생산과 실제 환자 투여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파트너를 통한 생산 체계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 상반기부터 실제 환자 투여가 예정됐다. 이에 따라 로열티 수익 발생과 함께 이뮨셀엘씨주 생산에 활용되는 배지 수출 등 연계 매출도 기대된다. 지씨셀은 러시아와 호주 등 추가 국가들과도 기술이전
◇ 1급 승진 ▲ 이수진 IT개발팀장 ▲ 박석중 보상심사팀장 ▲ 조미라 예산지점장 ▲ 하덕성 제주지점장 ◇ 1급 전보 ▲ 김국일 중앙지점장 ▲ 박민엽 사당지점장 ▲ 이석근 수원지점장 ◇ 2급 승진 ▲ 김형민 신용심사팀장 ▲ 이은정 기술교육원 교학팀장 ▲ 박준용 기획조정팀 부부장 ▲ 정윤재 경영지원팀 부부장 ▲ 김연경 리스크관리팀 부부장 ▲ 김기옥 공제기획팀 부부장 ▲ 오영준 투자기획팀 부부장 ▲ 김연실 감사실 감사역 ▲ 최충헌 감사실 감사역 ▲ 임장호 부산지점 부지점장 ▲ 허인태 대구지점 부지점장 ▲ 윤진우 수원지점 부지점장 ▲ 김정욱 춘천지점 부지점장 ▲ 임상진 예산지점 부지점장 ▲ 송철호 창원지점 부지점장 ▲ 오창수 항석개발㈜ ◇ 2급 전보 ▲ 이준범 기획조정팀장 ▲ 장덕환 IT운영팀장 ▲ 신윤심 공제기획팀장 ▲ 임상기 채권기획팀장 ▲ 김상문 하자보상팀장 ▲ 김종현 부동산관리팀장 ▲ 구현모 일산지점장 ▲ 표대수 강릉지점장 ▲ 박승순 목포지점장 ▲ 김민석 창원지점장 ▲ 장세태 진주지점장 ▲ 이유미 영업기획팀 부부장 ▲ 배수미 중앙지점 부지점장 ▲ 이명희 영등포지점 부지점장 ▲ 우규선 사당지점 부지점장 ▲ 송문희 양재지점 부지점장 ▲ 신민철 인천지점 부지점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정비기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부트캠프’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2025년까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부트캠프 2.0’의 비전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현지 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과 장비를 제공하고 내연기관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모로코 등 4개국에서 총 87명의 전문 정비사를 양성했으며, 이 중 34명이 현지 딜러사에 취업했다. 현지 교육기관과 딜러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이 진행중인 모로코의 50명 교육생에게도 수료 이후 취업 연계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기아는 올해 진행할 부트캠프 2.0은 2025년 기준 4개국에서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등 국가를 추가 확대해 총 7개국에서 교육 활동을 진행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금융회사의 자율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장려하기 위해, 금융소비자와 사회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통 분담과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 부담과 필수 경비 지출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특화 상품이 대표 사례로 꼽혔다. 우수기관 선정의 중심에는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있다. 이 상품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와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보안 및 용역서비스, 문구·사무용기기, 정수기 렌탈 자동납부 등 사업 운영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비용 항목을 중심으로 혜택 구조를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형은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 시 가맹점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 0.2%와 사업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발열온감 등 보온 기능성 의류 제품군의 매출이 전 주 대비 크게 올랐다. 한파 속 출퇴근길 보온을 챙기기 위한 3040 직장인들의 수요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자주 발열온감 시리즈는 기능성 발열 원단을 사용해 따뜻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겨울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두께가 얇으면서도 보온성은 일반 원단 대비 높아 옷 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지킬 수 있어 인기다. 그 중에서도 남성 레깅스의 매출이 50%가량 눈에 띄게 신장했다. 레깅스에 대한 남성들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와 보온성 의류가 ‘겨울 내복’의 개념을 벗어나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주 발열온감 남성 레깅스는 흡습발열 기능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갖췄으며, 매끄러운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초겨울에 주로 많이 팔리는 경량 패딩 ‘자주 라이트 다운필 자켓’도 긴 추위에 전주 대비 매출이 20% 신장했다. 외출 시 코트나 패딩 점퍼 아래에 겹쳐 입어 보온성을 높이거나 집안에서 난방비 절약을 위해 착용하는 용도로 제격이다. 그 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수도권 전점(일산, 김포 제외)에서 ‘그린시스배’를 판매한다. 그린시스배는 동양의 ‘황금배’와 서양의 ‘바틀렛’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이다. 연한 초록빛 껍질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청량한 단맛과 풍부한 과즙으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개당 5,000원이며, 산지 상황에 따라 판매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