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2031년까지 연장하며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상무)과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Elodie Luce)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토탈에너지스는 석유와 천연가스,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다.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처음 체결한 이후 5년 단위로 세 차례 재계약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양사는 2031년까지 총 20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 동안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 네트워크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가 지난 15년간 진행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글로벌 마케팅 협력도 지속한다. 양사는 향후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7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 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로 활용해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으로, 유형자산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기술금융 수단으로 평가된다. 신한은행은 기술평가 기반 여신심사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을 금융자산으로 활용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2025년 IP담보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약 37% 증가하며 기술력 중심 금융 확대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혁신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IP금융을 지속 확대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5년 넘게 광화문 네거리를 지켜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전 세계에 희망과 격려를 전한다. 교보생명은 17일 본사 외벽에 가로 90m, 세로 21m 규모의 대형 래핑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총면적은 1890㎡에 달하는 초대형 디자인으로 광화문 일대를 찾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래핑에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라는 문구가 담겼다.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탄소년단처럼 시민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메시지는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인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봄이 오면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듯 우리 주변에도 희망과 기적이 가까이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서다. 디자인에는 한국적인 상징도 반영됐다. 태극기 사괘인 건곤감리의 형태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디자인 요소를 서체와 색상에 적용했다.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광화문글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자문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고객가치 혁신 활동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성수동 T팩토리에서 고객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고객 의견을 경영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새로운 고객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고객자문단의 역할을 단순 의견 수렴 수준에서 벗어나 고객과 회사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고객 소통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자문단은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고객들로 구성돼 보다 폭넓은 고객 시각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고객자문단은 신제품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을 모니터링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고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 사항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자문단의 참여 범위와 권한도 기존보다 크게 강화됐다. 고객자문단은 SK텔레콤 임직원과 함께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현장 기반 피드백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실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선물 특화 큐레이션 편집숍을 선보이며 새로운 선물 쇼핑 문화를 제시한다. 다양한 선물 상품과 최신 트렌드를 한곳에서 제안해 ‘선물백화점’ 이미지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 선물 큐레이션 편집숍 ‘더현대 기프트’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통업계에서 ‘선물’을 콘셉트로 한 자체 편집숍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오프라인 매장은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문을 연다. 더현대 기프트는 선물 구매 목적을 가진 고객들이 최신 선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쉽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백화점 속 선물백화점’을 표방한다. 고급 선물 수요를 찾는 전통적인 백화점 고객뿐 아니라 온라인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 기업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매장에서는 럭셔리·뷰티·식품·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선물 상품 250여 종을 선보인다. 가격대 역시 선물 수요가 많은 5만~10만원대 상품부터 5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으며, 고급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상품 선정 과정에서 고객의 시간·장소·상황을 의미하는 TPO(Time·Place·Occ
▲윤학기씨 별세, 윤종설(천안상록 리조트 근무)·종장(서울시 복지실장)·종영(경기도의회 의원)씨 부친상 = 12일 오후 3시, 대전성심장례식장, 발인 15일 6시 30분, 042-522-4494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이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17일 당첨자 발표 후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총 2105세대(1·2단지)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지상 35층 1004세대 규모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110세대, 84㎡A 428세대, 84㎡B 170세대, 99㎡A 150세대, 99㎡B 146세대 등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도너스캠프가 청소년 문화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는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 창작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문화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2013년 ‘창의학교’로 시작해 발전해온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작 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등 4개 부문에서 참가 동아리를 모집하며, 전국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아동복지시설 소속 4인 이상 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탐색 단계인 ‘익스플로어’, 심화 단계 ‘어드밴스’, 전문 창작 단계 ‘어드밴스프로’ 등 3단계로 운영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창작 활동비 300만원과 온라인 문화 소양 교육이 지원되며, 단계별로 멘토링과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특히 어드밴스 과정에서는 전공 대학생 멘토링과 문화체험, 성과공유회 운영이 제공된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에서는 CJ 임직원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여의도 우리편한내과의원이 확장 개원과 함께 스마트엠셀(Smart M-Cell)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엠셀은 미라셀이 개발한 줄기세포 분리 농축 의료기기로 말초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분리•농축한 뒤 환자 본인에게 다시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에 사용된다. 우리편한내과의원 이광균 원장은 “센터에서는 줄기세포 시술과 함께 고압산소치료, 면역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며 “고압산소치료는 2기압 이상의 환경에서 산소를 공급해 뇌졸중 후유증이나 혈관성 치매, 혈액순환 장애 등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면역치료는 태반 주사, 사이모신 알파1 주사, 항산화 요법 등을 포함하며 환자의 전반적인 면역력 개선을 목표하고 있다. 우리편한내과의원 측은 시술 후 6개월과 12개월 단위로 간 기능, 염증 지표, 텔로미어 유전자, NK세포 활성도 등을 추적 관찰하며 치료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 원장은 “데이터 기반 치료 설계를 통해 만성피로증후군 등 난치성 질환 환자의 회복을 돕고 있다”며 “향후 골수 유래 줄기세포 시술도 도입해 치료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제주산 말차가루와 파스퇴르 원유를 활용한 가공유 신제품 ‘제주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산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파스퇴르 우유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이다.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기획됐다. 최근 몇 년간 말차 음료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며 관련 제품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말차는 음료와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며 인기 맛(Flavor)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주말차라떼’는 300ml 대용량 멸균팩을 적용해 든든한 포만감을 주면서, 상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성도 뛰어나다. 차갑게 즐기면 시원한 말차 음료로, 따뜻하게 데우면 부드러운 말차라떼로 즐길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디저트와 음료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가공유 라인업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