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과 캐니언 드날리의 국내 판매를 공식화하며, 허머 EV를 포함한 신차 3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수이로 72번지에서 진행되며, GMC가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다. GMC는 앞서 ‘GMC 브랜드 데이’를 통해 드날리 서브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과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전략을 실제 고객 접점에서 구현하는 첫 무대로, 브랜드 철학인 ‘프로페셔널 그레이드’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신형 모델을 살펴볼 수 있다.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드날리를 테마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단독으로 마련한 명절 선물세트를 강남점에서도 선보인다. 셰프의 눈과 미각으로 엄선한 프리미엄 식자재를 선보이는 503 르마켓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세계만의 가치와 품격이 담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제안하는 것이다. 1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신세계 마켓의 팝업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503 르마켓의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포함한 선물센트와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03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발제부 IGP 발사믹, 발제부 화이트 펄 로 구성된 503 르마켓 스페셜 기프트 세트 31만6천원, 뮤리 IGP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발제부 화이트 발사믹으로 구성된 503 오일 발사믹 세트 17만9천원, 발제부 화이트 발사믹과 발제부 레드와인 비네거로 구성된 발제부 화이트 & 레드 비네거 세트 9만5천원 등이 있다. 아울러 신상품인 뮤리 논필터 노벨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500ml 제품도 13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팝업 기간중에 세트는 15%, 단품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오투리조트가 스키장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상급 슬로프를 그랜드 오픈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31일 설천 상단 최상급 슬로프 전면인 ▲모차르트 ▲카덴자 ▲알레그로 ▲왈츠 슬로프 4면을 전체 동시 개장한다. 설천 상단 슬로프는 낮은 기온과 스키어들이 선호하는 파우더 설질이 3월 말까지 장시간 유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분리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스키장 가운데 가장 높은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되는 설천 상단 최상급 슬로프를 ‘스키 전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상급 코스의 가파른 경사도와 난이도를 고려해 고속 활강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상급 스키어들이 최상의 활주감과 슬로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최상급자 전용 슬로프인 ‘패션2’를 오픈했다. 패션2 슬로프는 스키전용 슬로프로,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2008년 FIS 공식 인증을 받기도 했다. 오투리조트는 패션2 슬로프 오픈을 통해 초급부터 최상급자까지 수준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2026년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 모집을 오늘(29일)부터 시작한다. 모집 직무는 ▲엔지니어링 ▲아트(콘텐츠) ▲게임디자인(기획) ▲서비스디자인(웹 기획) 등 게임 개발 전반으로 구성됐다. 인턴십 참가자는 직무별 특성에 맞춰 프로젝트 참여 및 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는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29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직무별 상세 요건과 전형 일정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인턴십 운영을 비롯해 게임동아리 후원, 채용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수 게임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체계 개편에 맞춰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전용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이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앞서 지난 1월 햇살론 통합 대면 상품을 오픈한 데 이어, 비대면 채널까지 확대해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한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 이내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 최대 1,500만원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내달에는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비대면 상품도 출시된다. 특례보증은 기존 햇살론 금리 대비 3.4%포인트 낮춘 연 12.5% 수준으로, 금융 여건이 더 어려운 고객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iM뱅크는 오는 2026년 말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도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보증은 최대 0.5%포인트 금리 인하, 특례보증은 성실 상환 시 최대 3% 보증료 감면이 적용된다. 아울러 ‘새희망홀씨대출Ⅱ’ 신규 고객 전원에게도 금리를 0.5% 일괄 인하해 고금리 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하며 주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해당 보험은 경기도와 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경제적 취약계층이 별도 비용 없이 화재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장 기간은 작년 12월 18일부터 올해 12월 17일까지 1년이다. 주택 건물 피해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백만 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최대 1억 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거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의 한 형태로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금융소비자 목소리를 케이뱅크에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를 모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케리포터’는 케이뱅크(Kbank)와 리포터(Reporter)의 합성어로, 금융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금융 상품 및 서비스 등 아이디어 제안 △금융 소비자보호 관련 활동 △UX/UI 개선점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케리포터 3기는 기존과 달리 선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으로 정해진 일정에 과제를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과제의 주제와 성격에 따라 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고객군 특성에 기반한 그룹화 운영을 통해 소비자패널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케리포터 3기 모집은 2월 11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100명을 선발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다. 금융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개인사업 경험자,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청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일대에서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 캠프(우미점프업)’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참가자들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주관 동계 종목을 체험하며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총 11명의 유망주가 참여해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주요 설상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기량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 등급분류 세션과 평창 트레이닝센터의 스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훈련을 도입해 전문성을 높였다.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 박항승 교사의 멘토링도 진행됐다. 우수 선수로는 권은채, 손석호, 오세인이 선발돼 장학금이 수여됐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동계 종목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전문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의 이번 명동 이전은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했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Buldak 브랜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임직원 수가 약 2배 급증하면서 기존 하월곡동 사옥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 867㎡, 지하 6층 ~ 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뿐만 아니라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명동 신사옥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명동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으로 꼽히는 군집AI 기술에 특화된 기업이다. 군집AI는 다수의 드론이 새 떼처럼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로, 최근 국내 최초로 군집조율 기술 4단계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복수 기체의 자율 협업과 실시간 상황 대응 능력을 고도화한 단계로 평가받는다. 이번 투자는 대한항공이 미래 중추 사업으로 육성 중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대한항공은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과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을 접목해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한 자금 투자에 그치지 않고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